공회의 가장 아까운 인재 중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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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가장 아까운 인재 중 한 분

설명
yilee 0 2


1.원래

거창 가조면 출신으로 신천교인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백영침 목사님 집안이기도 합니다.
마호군 목사님은 57년생 정도일 것 같고 마호인 목사님은 2세 정도 위일 것 같습니다.

훨친한 키와 강건한 체격 그리고 원만한 인간관계로 두루 아는 분이 많습니다.
1980년대 초반에 마호인 목사님은 순복음교회를 거쳐 서부교회로 들어오셨고
마호군 목사님 역시 비슷한 시기에 제대 후에 서부교회로 오셨습니다.



2.서부교회에서

마호인선생님은 잠깐 주일학교 반사를 거쳐 중간반 반사로 활동했고
선천적으로 즐겁고 기쁜 분이며 호남의 성격을 가진 분입니다.
서울 지방 교인이라면 이원일목사님과 비슷한 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맞을 것 같습니다.

마호군선생님은 목사님 생전 끝까지 노동 등 여러 경험을 거치다가 한국IBM에서 일하며
당시 생소 분야인 연구용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등 말단에서 출발하여 핵심 직원이 되었고
개인 사업으로 전환하여 큰 돈을 벌었습니다.



3.굳이 따진다면

마호인목사님은 교회 직원으로만 계속 하다가 목회로 출발했고 순복음식이 맞는 분이고
마호군목사님은 완전 바닥에서 출발하고 자수성가 했고 세상을 거쳐 목회에 나온 분입니다.
동생 목사님은 선이 굵고 거의 모든 면에서 아주 출중한 실력을 가진 보기 드문 분인데
목사님 생전 기준으로 본다면 신앙의 깊이도 말씀에 대한 파악도 대단한 수준이었습니다.
답변자로서 서부교회 전체 남 청년 중에서 실력과 신앙에 제일 기대하던 분이었습니다.



4.목사님 장례 후

서부교회가 급변할 때 마호인선생님이 부산공회 제일 앞서 나설 줄 알았습니다.
공부보다 현장에 가깝고, 신사보다 정의에 가깝고, 우유부단보다 결단력이 강했으며
외부 다른 교회 분위기에 물들지 않았으므로 대구공회의 외부 지향과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서부교회 내분이 시작되자 대구공회 노선의 제일 중심에 선 손목사님 호흡을 맞췄고
1990년 5월 이후 대구공회에 속한 남정교회 분립 때 그리 섰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 많은 공회의 정말 귀한 많은 보배들이
이런 사건, 저런 단계, 이런 기회, 저런 입장에 각자의 길을 찾아 나갔습니다.
이 노선에서 배우고 익혔던 기본이 각자 앞날에 크게 쓰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어디 가 있든지 그 곳에서 이 곳에서 배운 실력 때문에 대단하게 활동할 것입니다.

이 곳을 찾는 공회 내부의 어떤 분들은 윗분들을 변절이나 속화라고 비판하기도 할 것이고
어떤 분들은 공회의 단점과 부족한 점을 채우며 자기 발전이 크게 될 것으로 볼 것입니다.
어느 분의 말이 맞을지는,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저절로 알 것으로 생각됩니다.



5.일단 두 분은 그 쪽으로 가셨으니

이제 그 곳에서 죽도록 열심히 충성하고 그 곳에서 원 없이 해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 노선 안에 있는 이들이 각자 원하는 방법대로 해보지 않고 공회 안에 갇혀만 있으니까
해보면 될 듯 한데 해 보지 않아서 안 된다고 생각하여 몸은 안에 있고 마음은 콩밭에 있어
죽도 밥도 아닌 엉망으로 살고 있는 것이 거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보내고 싶다고 보낼 수 없는데 스스로 갈 길을 생각하여 시도를 해 보는 분들이 있다면
이제 우리가 잡아 둘 방법도 없는 상태에서 차라리 그 곳에서 열심히 해보기를 바라고
그렇게 해 본 다음에 결과를 빨리 판별할 기회를 갖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일단 1989년 목사님 장례 후에
서부교회 안에서 대구공회 노선을 위해 정말 목숨을 걸었다 할 만큼 최선을 다한 분들
현재 그 분들은 공회에 있지를 않습니다. 대구공회에도 있지를 않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대구공회는 실패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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