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성향 별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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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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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00:00
위에서 소개한 교회들이 백 목사님 교훈을 얼마나 지금 지키고 있는지도 참고 삼아 말씀 해 주세요.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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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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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사님 사후, 이 노선의 모든 교회들이 다 공중분해 될 줄 생각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 그래도 아직 과거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는 모습들이 많아서 다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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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 1세대 목회자들의 완전 퇴진이 눈에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 공회 2세대 목회자들이 청장년기보다 노년에 들며 더욱 권위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 - 서부와 동문 외에는 목회자들의 목회 경험에 반사생활이 절대적이었다 하겠습니다.
: - 백목사님 사후 중심을 잃어 부흥은 어렵지만 어려운 시기에 유지는 하고 있습니다.
: - 다른 교단은 규모의 기복이 심하나 공회는 역시 전반적으로 과거 모습과 같습니다.
: - 중립인 대구공회 부공2가 규모가 있고 보수 부공1과 진보인 서울공회가 약합니다.
: - 대형교회일수록 진보나 중도로 변화한 것이 뚜렷하고 보수는 소규모 몇 뿐입니다.
: - 인구집중 도시를 따라 대도시에 대형, 중소도시에 중형, 시골은 약화가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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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교회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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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은 있지만 서로 대충 알 수 있는 정도의 착오나 가감 또는 통계적 오차를 감안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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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서부교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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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상 2,700명이라 하여 약 3천명으로 소개는 했으나 2천명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다음 사항을 두루 살핀다면 2천명이 유지 된다는 사실만 해도 놀랍다고 보입니다.
: - 백목사님 없는 상황
: - 남정교회의 분리
: - 핵심 구역장의 사망과 주요 직원들의 이탈
: - 현재도 계속 되고 있는 4층과의 긴장 관계
: - 최적의 목회자가 아니라 투쟁 중이라는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유지되는 담임
: - 중심 교인들이 담임 목회자의 통제를 받지 않고 개별성이 강하여 단합이 어려운 점
: - 서부교회의 현재 위치와 현 교계의 전반적 침체 분위기 및 주교생 연령층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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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유지 되는 내용을 살펴본다면
: - 서부교회라는 엄청난 인식
: - 38년간 심겨진 신앙 뿌리
: - 현실 유지라는 교훈이 소속 변경에 극단적 조심
: - 구역이 개교회처럼 운영되는 독립성 응집력
: - 신앙의 단체로 모든 문제가 내부 해결되는 완전 자립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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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잠실동교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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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1천명 교회였고 교회 규모에 비하여 몇 교회의 분리는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며
: 오히려 부흥을 위해 교회의 안팎을 완전 개조한 노력에 비하면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 외형으로 큰 부흥이 없다면 부흥 가능성을 위해 희생시킨 신앙 노선의 손실은 너무 큽니다.
: 빈손으로 시작한 전임 목사님을 이어 후임이 이렇게 유지를 했다는 것은 그의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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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동은 백목사님 생전부터 공회 본질을 포기한 교회이므로 백목사님 사후 노선 변경은
: 따로 비판할 일이 아니며 오히려 본색을 드러낸 양심적 결정이라고 해야 정당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잠실동은 모든 분들이 염려한 것과 달리 생전 규모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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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거제동교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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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동교회는 이진헌목사님이 개척을 했으나 후임인 홍목사님이 교회의 바꿔놓았습니다.
: 우선 서부교회 부근의 교회이므로 주일 오후와 금요일 예배를 늘 서부교회로 와서 드렸고
: 그 전통이 잘 이어져서 서부교회 분교의 성향이 우리 공회 전체에서 제일 강한 교회입니다.
: 교회가 유지되는 근본적 요소가 서부교회처럼 지도력 있는 구역장에 의하여 응집되고 있어
: 백목사님 사후 노선과 교역자의 격심한 변화가 있었지만 교회는 무관하게 유지되었습니다.
: 목회자에 상관없이 교인들이 자체 역량으로 교회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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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잠실동과 달리 백목사님 생전에는 가장 공회성이 강했었는데
: 지금은 신앙노선이 거제동교회의 과거 스스로 주장한 방향과 완전 달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 잠실동교회는 목회자 한 사람의 의지로 방향을 바꾸었다면 거제동교회는 교인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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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동문교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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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전국교회나 서울지방에서 동문교회는 규모가 비교적 크지만 중심교회는 아니었습니다.
: 그런데 현재 다른 교회는 침체기를 겪고 있으나 동문교회는 아주 부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 송목사님은 청장년층 시절 목회실력이 없다고 알려졌는데 지금은 아주 전성기로 보입니다.
: 천성이 점잖아서 언행도 느린 편이었으나 한번 내딛는다면 인내가 있어 계속성이 있었는데
: 다른 분들이 재빠르게 폈다가 지는 사이에 송목사님은 뒤로 갈수록 무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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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고가도로 주변의 대기 소음 환경에 기관지 고통을 극심하게 겪고 고생을 하셨는데
: 고가도로 철거와 개천 정비 때문에 최근 건강까지 좋아지셨다는 안부를 듣고 있습니다.
: 넓은 면으로 볼 때 갈수록 더욱 은혜가 더하는 것으로 보이며 더욱 그리 되셨으면 합니다.
: 목사님 평생 성격과 체질상 이 노선 신앙을 그대로 지키는 일에도 앞장서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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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산교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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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교회가 노선문제로 별별 분규를 다 겪었는데 달산교회도 극심한 경우 중 하나였습니다.
: 그렇지만 극심한 분규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교회가 원상회복을 시킨 유일의 경우입니다.
: 대개 나뉠 것이 없는 것으로 나뉘었고 아니면 나뉘어도 그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 달산교회 역시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원상회복이 달산에서는 아주 잘한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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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대세를 쥐고 있던 현 목사님이 양 교회의 통합과정에서 동일한 조건을 제시한 것은
: 우리 공회 분규 교회에서 없었던 일입니다. 서부교회 2층도 달산을 본받아 봤으면 합니다.
: 다시 통합을 이루어 현재 양측 교인의 별 다른 이탈 없이 부흥되고 있어 참 반갑습니다.
: 아픈 지적을 하나 드리자면 목사님 생전에도 넓었고 지금도 넓습니다. 좁혀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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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남정교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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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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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상남교회(대) 서정교회(서) 동북교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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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백명
: 창천교회(2) 청량리교회(2) 비원교회(대) 남천교회(2) 학장교회(1)
: 난곡교회(대) 성덕교회(대) 신풍교회(3) 동천교회(3) 태평동교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