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몇 곳만
| 설명 |
|---|
yilee
0
8
2008.09.08 00:00
1.서부교회와 거제동교회
구역장을 중심으로 하는 구역 단위가 하나의 독립 교회와 같은 단결심과 지도력을 가져서
교회 전체가 위기를 당해 침몰이 예견 될 정도였으나 이렇게 버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교권 싸움이 마무리 되어 목회자를 중심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시기인데
목회자가 강단에서 어떻게 설교를 하고 어떻게 지도를 해도 구역의 벽을 뚫지 못하고 있어
전체적 발전에는 분명히 제동 장치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좋기는, 그 구역 단위가 목회자에게 붙들려 움직여야 구역도 바로 되고 교회도 부흥하는데
후임 목회자가 교회의 구역 벽에 막히지 않고 이끈다는 것은 오랜 세월 어려울 것입니다.
2.동문교회
백목사님 생전 위에서 방향을 잡아줄 때 일선 목회자는 달리기만 하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체질상 조용히 그러나 꾸준하게 걸어가는 분이므로 당시에는 동역자에 비하여 뒤떨어졌으나
백목사님 사후 세월이 지나면서 날래고 민첩한 분들이 제 풀에 꺾여 갈수록 내려 앉는데
큰 장점도 없으나 목사님 생전에 걸었던 그 자세와 그 걸음이 꾸준하게 유지가 되니까
현재 총공회 교회 중에서 과거를 보수하면서도 교회의 규모가 가장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송목사님의 장점은 장점이 얼른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 인내가 장점이며
다른 분들과 비교해 볼 때 이 장점이야 말로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젊은 목회자들도 평생 빛을 보지 못할 것 같아도 조급하지 말고 멀리 보는 시야를 가지고
꾸준하게 한 길을 걸어간 결과를 동문교회에서 참고했으면 합니다.
(진행 중)
------------------------------------------------------------
많은 교회를 다 설명하려면 시간 상 문제가 있습니다.
약속은 할 수 없으나 기회가 되면 답변을 이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