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면에선 대단하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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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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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00:00
먼저 어떤 근거로 이런 결과를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교세를 기준으로 한다는것이 순수 장년반(성인 남녀)만 한것인지, 아니면 중간반도 포함된 것인지 아니면 장년반 예배시간에 참석하는 유년 주일학교, 중간반, 장년반을 기준으로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다른 교회들의 전반적인 교세도 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번 현황은 일부 교회에서만 국한되어 있어서 아쉬운감도 없잖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총공회소속 교회들중 일부 교회의 교세를 보고서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교회들의 교세 수치는 하락세라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옛날의 남천, 청량리가 아니고....하...상남교회도 반토막정도 폭삭 내려갔고....
그러나 잠실동교회가 그동안의 분열을 겪으면서도 전성기때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백태영목사님이 담임으로 계실때 최고가 1000명이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 수준을 유지하다니....정말 사실인지 궁금합니다...그동안에 분열한걸 감안할때 옛날의 잠실동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닌가 보군요...
대부분의 기성교회들이 그러하겠지만 백목사님 생전과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납니다...
창천이나, 남천교회는 현재 200명수준으로 알고있었는데,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비원교회도 원래 100명 수준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안타깝네요...
신풍교회정도가 백목사님 생전수준인것 같군요....
참....너무 안타깝네요....
우리 공회교회들을 깎아내릴라고 그런건 아닙니다만....
이번에 포함된 교회들은 총공회의 얼굴이라고 해도 무방할터인데...
과거 서울에 잠실동만있냐, 우리 사직동도 있다라고 자부심도 있고 그랬는데....
사직동은 어찌 포함 안 되었는지 모르겠네요....부산 수영동도 그렇고...
이번 현황을 올려주신 분이나 그밖에 아시는 다른분께서 다른 공회교회들의 교세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정말 세월이 무상하구나....현실이 이러한데 총공회..아니, 부산공회의 단결은...
요원한것 같구나....서로 한 자리에 모여서 건설적인 논의도 하고 서로 선한 경쟁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세월만 무상하게 흘러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