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와 비공개

공회내부 문답      

공개와 비공개

설명
yilee 0 2


출4:18에 모세가 바로에게 갈 때 장인에게 출애굽은 말하지 않고 형제 안부까지만 말하며
출5:3에 모세는 바로에게 최종 목표인 가나안을 말하지 않고 3 일 길 제사만 말했습니다.
수2:4에 라합은 완전히 반대로 말했고 그 것이 의가 되어 여리고 멸망에서 구원 받았으니
신앙 생활에서의 참말과 거짓말은 일반 세상 기준과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대개 이런 성구를 악용하여 자기가 세상을 살면서 불리할 때 거짓말을 거침 없이 하는데
이렇게 되면 신앙은 커녕 세상 양심에도 미치지 못하여 불신자만 못하게 되어 집니다.



세상은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의 거짓말이 있지만
성경은 구원 유익에 필요를 기준으로 유익하면 참말, 해로우면 거짓말로 나누기 때문에
선교를 위해 선교사가 어떤 행동과 말을 할 것인지는 현지에서 자기 양심을 따르면 됩니다.

만일 구원 유익을 위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세상 이유 때문에 말을 했다면 어떤 말을 해도 거짓말이 되는데 대개 여기 해당하고
구원에 필요하여 진정 그렇게 말해야 했다면 참말이 되는데 참말이란 그렇게 어렵습니다.



중국이나 중동 일부 국가에서는 정상적인 기독교를 전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선교에 필요한 여러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은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오래 된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에
기독교 선교에는 별 어려움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로일로도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개척 초기나 선교 지역에서의 특수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우리 교계는 선교에 관련된 부패 비리가 너무 많기 때문에
최소한 선교 기금의 모금과 사용은 외부에서 오해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다 막아 두면 왜 선교를 하는지, 선교의 자세가 무엇인지...
선교라는 이름 앞에는 무조건 지원만 해야 하는지, 그렇게 할 신뢰를 쌓아 두었는지...
이런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만일 국내나 해외에서 과거나 최근에 경제 문제로 다른 사람에게 신용을 잃은 적이 있다면
'오늘부터 내가 하는 일은 선교니까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최선을 다해 연보하라!'
이런 식은 곤란할 것 같습니다.

일이 거룩하다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이 거룩하다고 단정하지는 못합니다.
일이 거룩하면 거룩할수록 그 일을 하는 사람은 더 조심하고 주변에서는 더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가능한 한 최대한 더욱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먼저 조처를 취해야 합니다.

공회로 말하면
시무 투표나 교역자 경제 생활 수준이나 회의의 공개 원칙이나 발언에 제한이 없는 것이
바로 이런 면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목회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루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1630
    yilee
    2008-11-11
  • 1629
    신학생
    2008-11-09
  • 열람중
    yilee
    2008-11-11
  • 1627
    집사
    2008-11-18
  • 1626
    yilee
    2008-11-19
  • 1625
    양성생
    2008-11-04
  • 1624
    yilee
    2008-11-05
  • 1623
    반사
    2008-11-05
  • 1622
    yilee
    2008-11-07
  • 1621
    이름
    2008-10-16
  • 1620
    yilee
    2008-10-17
  • 1619
    애독자
    2008-10-14
  • 1618
    yilee
    2008-10-14
  • 1617
    칼빈개혁
    2008-10-12
  • 1616
    yilee
    2008-10-13
  • 1615
    보는이
    2008-10-14
  • 1614
    yilee
    2008-10-14
  • 1613
    보는이
    2008-10-14
  • 1612
    yilee
    2008-10-14
  • 1611
    칼빈개혁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