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20 년,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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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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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00:00
강산이 두 번 변할 정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노선에 대한 확고한 분석과 비판이 없다면 인간의 의지와 타고 난 천성만 가지고는
이 노선에서 탈선되지 않고 버티는 것은 인간적으로 그리고 통계적으로 어렵습니다.
불신임 된 네 분 중에서 너무 훌륭한 분도 계신데 그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며
반대한 교인이 설명하는 내용은 참고는 하지만 그대로 단정하기는 곤란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이 적지 않으므로 넓은 시야로 살피면 최소한 알 만한 부분도 있습니다.
인산 교회 목사님의 장점과 훌륭한 점 그리고 수고는 공회가 다 알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에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분이 과도기 후임으로 적임자였고
이 점은 백 목사님 생존 마지막까지를 모셨던 분들의 일치된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나 과도기 잠깐 수고한 후 대구 공회가 망치다 놔 둔 부분을 마저 망쳤습니다.
서전 교회 목사님의 장점은 이 노선에서 목회자로 자라 나오는 모델이었습니다.
세상을 거쳐 나왔으나 신학을 하고 나온 분들보다 모든 면에서 나았고
경건과 충성과 실력을 갖추고 오직 이 노선에 변함 없는 한 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이 재순 목사님 시키는 대로 성경과 양심과 노선을 벗어나서 맹종했으니
반대 측인 서파에서 그 분을 이 목사님의 개라고 비판한 것은 심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답변자 눈에도 그 분은 사람을 기쁘게 하던 사람의 종이었지 하나님의 종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자신을 스스로 의리의 사람이라 했으나 분명하게 선을 넘었음은 본인도 알 것입니다.
정말 충신이라면 위에서 잘못된 것을 시킬 때는 목을 내놓고 자기 선에서 막았어야 합니다.
이 번 투표에서 불신임된 소식을 듣고 가장 아까운 분이고 아끼는 분이어서 가슴 아픕니다.
반대하신 분의 글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사님의 지난 20 년은 그리 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서전 교회의 목사님은 백 목사님 생전에 그 만들어졌던 신앙 인격과 행위가 있습니다.
그 때로 돌아 가서 이 재순 목사님과의 인연과 지난 날 자신을 오도한 모든 선을 다 끊고
이 노선의 원래를 찾아 처음부터 출발하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20 년 세월 속에 과거 목사님의 좋은 신앙 모습 전부를 다 잊고 다 잃어 버린 듯 하나
오늘이라도 돌이키면 우리 공회 가장 귀한 인재가 되고 앞날의 지도자가 될 분입니다.
대구 공회 서울 공회 부공2의 교역자들은 정치를 해야 그 곳에서 출세를 할 수 있으나
부공1의 교역자들이 정치에 손을 대면 정치도 빵 점이고 신앙도 빵 점이 되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돌이켜 정치를 완전히 끊고 신앙에만 매진하면 공회의 옛 모습을 가진 분들입니다.
돌이키는 방법은 지난 날의 모든 잘못을 전부 공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어떤 죄는 자신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 때문에 혼자 회개해야 할 죄도 더러 많습니다.
그러나 부공1 교역자들이 지은 지난 날 공회 정치 관련 죄는 신문 방송에다 회개할 정도니
최소한 이런 홈에 본인의 실명을 적고 과거 지은 죄를 낱낱이 거침없이 다 밝혀야 합니다.
김 춘도, 최 현수, 최 광수, 신 상만, 정 정표, 유 정현 목사님들의 이름을 거론합니다.
인산 목사님께만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오늘 이 홈의 가장 깊은 회원이 되었을 분들입니다.
그 때 그 시절이 옳았다면 지금도 몽둥이 들고 온 공회를 쓸고 다녀야 합니다.
그 때는 그러했고 지금은 현실이 다르다고 변명을 한다면 갈수록 더 추해질 것입니다.
기도할 시간을 갖고 나니까 영안이 더 밝아지고 하나님께서 공회를 보여 주더라는 말은
돌아 올 수 있는 회개의 다리를 자신 스스로 끊어 버리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부공2에 속한 분들은 따로 설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서 영호 목사님을 머리로 삼은 김 목사님들이 주도해서 끌어 나온 공회이기 때문에
부공2는 회개를 할 문제에 앞서 소속 자체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