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투표에 대한 한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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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투표에 대한 한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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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현재 공회내에 신임투표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사람이 도대체 몇이나 될까요??....신임투표와 그와 관련한 공회 행정을?

백목사님이 계실때의 신임투표와 현재의 그것은 뭔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백목사님때 거기서 집회했으니까 거기로 가는것 뿐이다라는....

껍떼기를 쫒고 실상을 모르는듯한 모습??...뭔가 잘 모르지마는 맥목적인 습관?....

신임투표를 왜 하게됐는지 어떤 절차와 방법이 있으며 이것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사실 어정쩡한것 같습니다.....

물론 신임투표라는 제도는 총공회의 우수한 행정과 교훈을 나타내주는것임은 틀림없습니다.

부산공회(서울,대구공회는 거부하니까 논외)에 속한 모든 교회들과 교역자분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러하다고 하지마는

그렇다면 왜 시무투표 결과를 가지고 온 교회가 달달볶여야 하는지 원.....

총공회의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사람들 중에서 그것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게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아니면 양심의 문제인가?......

솔직히 지금의 신임투표는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솔직하게...

신임투표를 위해 행정과 교훈이 존재하는가?...아니면 교훈과 행정을 위해서 신임투표가 존재하는가??....

신임투표로서 교인들의 의사표시와 함께 교역자가 각성할 수 있는, 다른 교계에는 없는

중요한 행정적인 장치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애석한 점은 그것은 당사자들이 받아들여야 그런 시스템이 기대치에 맞게 잘나오는 것이지 백목사님 사후부터 지금까지의 이런식으로의 신임투표는....글쎄요...

신임투표를 시행한 다음날부터 온 교회가 들썩거리니 원....

부표맞았으니까 떠나라 못떠난다...서로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한명이 쓰러져서 떠나고

그 사이 교회는 결딴나거나 어떤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경우가 더러 있었으니....

부표맞아도 떠날생각없고, 또 교회도 말입니다...후임으로 올 만한 사람이 없는 교회에서도 부표를 놓는 경우는 또 뭔지....참...서로가 무책임한 모습이에요....

무엇을 위해 신임투표하는지?....정말 신임투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나 하는것인지?

2년마다 고도의 심리적 정치적 게임을 하기 위해서??

신임투표를 할려면 제대로 합시다....아니면 하지말던가.....

제 기억으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보면....신임투표를 포함해서 공회행정이라든지 이런것들을 잘 파악하고 있는 목회자분들은 별로 없는줄 압니다....

현재 상황이 그걸 말해주고 있습니다...그건....죄송하게도 교인들도 매 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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