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없는 고교 졸업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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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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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00:00
과거와 현재 월급을 비교할 때는 금액보다 몇 가지 생활의 기준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이라면 약 20 년 전인데 교육비가 가장 쉽고 간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자녀 교육
당시 극단적인 가정이 아니면 어지간히 어려워도 고등 학교는 공부를 시켰습니다.
그 때 목회자들에게 중학교 정도면 충분하고 고등 학교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으니
지금으로 말하면 고등 학교 정도 공부 시키면 충분하다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까지는 현재 의무 교육이고 문제는 고등 학교인데 학원이나 과외비를 제외한 다음
최소 비용으로 고등 학교를 다닐 정도의 월급 수준이라면 과거와 비교할 때 어느 정도 맞고
또 지금 우리의 현실을 고려한다 해도 그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경우 첫 해 입학 등록금 정도를 교회가 부담해 주고 이후 자립을 하도록 한다면
교회로서는 바람직한 배려라 생각되고 목회자로서는 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공회 별 월급
현재 공회나 교회별 목회자 월급은 전혀 발표되지 않고 있어 교인들이 집계할 수 밖에 없고
목회자의 월급은 단순히 다른 교회나 목회자에 비하여 많이 받는 것 자체는 무의미하니
십대 2명을 기르는 목회자와 결혼 시켜 용돈까지 받고 있는 50대 목회자는 다를 것이며
교회 1 년 수입을 10억 원으로 올린 목회자와 1천만 원을 유지하는 목회자를 두고는
교회가 그 목회자에게 마땅히 해당하는 공로를 인정하고 지출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많이 받은 목회자가 월급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문제는 목회자의 결심 사항입니다.
교인으로서 조심할 것은 목회자가 적게 받아야 교인들 눈에 보기 좋으니 적게 받아라
이렇게 명령하거나 무언의 압력을 주는 것은 목회자를 기르는 방식으로 좋지 않습니다.
3. 보통 듣고 있기로는
일부 목회자들은 백 목사님 생전의 사례 원칙, 즉 최소 경제로 살고 있다고 알고 있고
대부분 목회자들은 요즘 목회자들이 평범하게 요구하는 적절 수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일부 목회자들은 지나치게 월급을 요구하여 피차 유익 없는 분쟁이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평범한 사례를 요구한다는 범위는
자녀 교육비, 사택 기본 유지 경비, 김장이나 쌀 같은 일상 생활 소요 경비를 따로 받고
현금으로 얼마의 사례를 따로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4. 서부 교회 사례는
서부 교회가 담임 목회자에게 지출하는 교회 월급과
계신 교단이라는 장로교 타 교단에서 지출하는 월급이 별도 있는데 액수는 모르겠습니다.
서부 교회가 지출하는 월급은 서부 교인들은 어느 정도 알 것으로 생각하나
계신 교단은 타 교단인데 스카웃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제시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2 가지 월급보다 서부 교회는 교인들이 교회 회계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담임 목사님을 존경하고 믿고 드리는 직접 연보가 있는데 그 규모는
대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5. 서부 교회 사례를 두고 특별히 기억할 것은
서부 교회는 목회자를 선택할 때 경건이나 공회성이나 교리나 교훈이나 목회력이 아니라
서부 교회의 대외 이미지를 위한 세상 학력과 대외 지명도를 고려했으므로
신앙 대신 이런 면을 고려했을 때는 그런 요소를 위해 지출할 급료는 정당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목회 사례와 전혀 다른 차원에서 그런 자격과 경력에 필적할 비용을 지출해야 하고
그런 자격과 경력을 쌓기까지 들어간 각고의 노력과 비용과 막대한 세월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월 몇천만 원 정도의 월급은 당연하게 지출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서부 교회는 백 목사님 생전의 이 노선 원칙을 지켜 나간다는 과거 연결성보다
앞날에 한국 교회와 주변 사회에 새로운 모습의 새 단체로 나가겠다고 대외 천명했으므로
서부 교회 전체 총 매출액의 향후 증가에 대한 담임 목회자의 공로를 계산해야 할 것이며
이런 점에서 기업 정부 기타 단체의 최고 경영자 CEO 차원 대우를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