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 집회에 뿌리를 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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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 집회에 뿌리를 둔 교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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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거창에서 합천으로 가는 동쪽에 가조 면이 있고
그 가조 면에서 북쪽에 있는 가북 방향으로 신천이라는 마을에 있는 공회 교회입니다.


2. 역사

백 목사님이 해방 후 집사로 부흥회를 인도하며 그 폭발적인 은혜로 구름 같이 모여들 때에
그냥 말씀만 전하는데도 사도행전의 오순절 은혜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서 모두 따를 때인데
안수를 하지 않아도 설교를 듣는 가운데 저절로 병 낫는 사람이 많아지고 소문이 나면서
부흥회에 앞 자리를 차지한 환자들 때문에 정상적으로 말씀을 가르칠 분위기가 되지 않자
백 목사님은 앞으로 육체의 병자가 치료 받는 것보다 말씀만 배우는 집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결심하고 이후 백 목사님의 집회 인도 모습이 달라지게 되었던 집회가 있었으니
가조 면의 중심에 있는 가조 교회 집회 때의 일입니다.

그 후 가조 교회는 고려 파에 있었고 한국 교단의 분열 역사 때에 고신을 떠났지만
그 곳에서 은혜 받았던 가조 연고의 교인들이 공회 교회로 개척한 것이 신천 교회입니다.

고신이 순교자로 자랑하는 박 기천 조사님의 경우 주 남선 목사님과 관계만 알려져 있으나
주 목사님은 거창 전체에 1 명 뿐인 목사님이어서 일반 교인으로만 관계를 가졌던 정도이고
박 기천 조사님이 면 직원으로 평범한 교인 생활을 하다가 신앙의 결정적 전기를 가진 것은
바로 이 가조 집회였습니다.

거창에서 경남 도청으로 출장을 가다가 백 목사님 집회에 참석했고 집회 때 받은 은혜로
출장을 접고 돌아 와서 사표를 내고 그대로 목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 6.25에 순교하여 거창 지방 뿐 아니라 고신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박 기천 조사님의 순교는 이 노선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가조 집회에 또 하나 기억할 것은 백 목사님은 여간 대외 서약을 잘하지 않는 분인데
그 집회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설교할 입을 닫아 목사님이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참석 교인이 많아서 앞 자리에 있는 교인들은 강단 위에까지 올라 와서 앉고 있었는데
백 목사님이 말씀을 열어 달라고 기도하면서 강단 위에 올라 와 바로 옆에 있던 3 명에게
날 위해 기도하라 나도 평생 여러 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하여 평생 기도 약속을 했는데
신 도범, 서 봉월, 김 봉선이었습니다.



3. 이후

교회는 시골이며 규모가 적었지만 가조 집회의 역사를 담고 있는 교회이어서
파견 목회자는 공회 내에서 실력 있는 분들로 이어졌었습니다.

공회 목회자 중에서 설교로 가장 손 꼽는 정 경수, 송 용석, 김 영채 목사님이 거쳤고
교인들은 시골이지만 이 노선에 대한 확신과 견지가 특별한 교회입니다.



4. 거창 지방에는

개명 교회는 백 목사님이 처음 믿고 개척하고 사선을 넘었던 본부 교회와 같고
봉산 교회는 개명 교회 옆에 있고 개명 교회처럼 길렀던 교회였고
원기동 교회는 교회의 역사가 가장 오래 되었고 봉산 교회 옆이며 함께 길렀고
위산 교회는 개명 교회에서 옮겨 왔던 부임 교회이며 전쟁을 격었던 교회이고
창동 교회는 거창 지방의 전체 중심으로 공회 거창 집회와 거창 지방의 중심 교회이며
신천 교회는 가조 집회의 역사가 전해지는 교회이며
창북 교회는 백 목사님의 동생으로 기도의 종으로 유명한 백 계순 집사님이 충성한 교회며
도평 교회는 백 목사님 누님인 백 을순 집사님이 도평 고향에 세워 부모까지 다닌 교회고
성림 교회는 백 목사님의 4 개 교회 목회 중 1 개 교회인 웅양 교회에서 이어지고
묘산 교회는 배 추달 순교자가 나오는 합천 쪽의 이 노선 교인으로 역사가 이어지며
동산 교회는 나환자 교회로 백 목사님 신앙 초기서 이어진 전국 나환자 관계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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