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는 아마 대구 공회와 서울 공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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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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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00:00
공회는 은퇴가 없습니다.
계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하신 말씀과
고후4:16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하신 이런 말씀이 근거입니다.
민4:35에서 30 세 이상으로 50 세까지 일하게 한 것은
구약 제사장은 눈에 보이는 제사를 육체로 섬겼기 때문에 육체의 노동력을 고려한 것인데
만일 이런 성구 때문에 은퇴를 꼭 고집하려면 모든 목회자는 50 세에 은퇴해야 합니다.
보통 다른 교회들이 70 세 은퇴를 규정한 이유는
첫째, 그 나이가 되면 일반적으로는 노망할 때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둘째, 그 나이 되도록 수고했으니 이제 편히 쉬고 즐기라는 뜻이며
세째, 밑에 사람들 커 나오는데 기회를 주라는 뜻이 더해져 있고
네째, 가장 중요한 이유는 표 대결에서 70 세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은퇴 제도가 비 성경적인 이유는
첫째, 젊을 때부터 미리 노망한 사람도 많고 모세는 120 세까지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고
둘째, 눅17:10에서 무익한 종이라 몸 둘 바를 몰라야 하는 것이 충성의 진정한 의미이며
세째, 세상은 위가 죽어야 밑이 커 나오지만 신앙은 위에서 지도를 해야 밑에서 자랍니다.
네째, 표 대결로 이런 성경 원리를 규제해 놓으면 진리가 묶여 진리가 되지 못합니다.
공회는
교회 내 모든 직책에서 연령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사무엘이나 다윗처럼 어려서 부르는 경우도 있고 모세처럼 120 세에도 청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신앙이 선 줄 알았는데 넘어질 수 있는 것이 고전10:12 말씀이기 때문에
일반 직책은 1 년에 한 번씩 교인 전체의 투표나 목회자의 평가로 재 임명을 결정하고
목회자와 장로님은 2 년에 한 번씩 전체 교인이 투표하여 4 분의 1 반대면 퇴직시킵니다.
120 세까지도 청청하게 넘어지지 않고 온 교인 앞에 충성을 하면 계속 일을 할 수 있고
30 세에 노망기가 있으면 바로 퇴직시켜 집으로 돌려 보낼 수 있습니다.
공회 장로님의 은퇴 문제라면
아마 대구 공회나 서울 공회인 것 같습니다. 그 공회들은 일반 노선을 대폭 수용했습니다.
부산 공회 계통 교회이면 은퇴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묘한 것은 은퇴만 없고 신임 투표도 하지 않고 계속 가는 교회들이 더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