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회 주의의 원칙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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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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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00:00
사실 여부를 따지려면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목사님 사후 공회는 공회별 또 교회별 각종 자료 자체를 비밀 자료처럼 취급하여 모르기 때문에 목회 실적이 어떤지는 섣불리 언급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큰 목회를 하실 분이 여건이 주어 지지 않아서 오래 동안 잠복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부공2를 붙들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키우는데 기둥이 되었다면 한 교회에 집중할 시간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대신 오늘의 부공2를 만들어 총공회의 제일 중심에 있는 공회를 만들었으니 앞으로 부공2의 공회장님으로 일하실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 목사님의 신임도 두터울 것이고 공회적 지명도가 높다 보면 부공2 전체적으로 교인들이 움직일 때 공회 교인의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이므로 앞으로 부흥에도 좋을 것으로 봅니다.
태평동 교회가 원래 목회자의 인품이나 실력이나 신학적 배경이 출중한데다 서 목사님의 절대 신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서부 교인들의 수도권 전입에 최우선 추천 교회가 되는 면은 그 분이 개 교회 목회에 주력하지 못하고 서 목사님을 위해 수고한 만큼 도움을 받는 것이니,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것은 교역자의 결정이고, 교회는 그런 교역자를 목회자로 모시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것이 장로교의 기본 원리인 교회의 자기 결정권인데 이 권리를 실제 행사하게 하는 교단은
일반 장로교에서는 없고 공회 정치 원리가 이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으니 개교회자유입니다.
어느 목회자를 선택하든 그 것은 그 교회 전체 교인들의 결정이며 이 결정은 절대권에 속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간섭할 수 있고 그 교회 외부에서는 대화를 통해 안내 권면에 그쳐야 합니다.
남천 교회의 목회자 선택은
현재까지 김 진태 목사님의 경우는 백 목사님 생전에 파송 된 경우이며 공회 최고 실력가였고
후임 이 상규 목사님은 부공2에서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분 중의 한 분이므로 부럽게 봤습니다.
이 번의 선택은 부임하는 현직 목회자이므로 그 교회나 주변에서 일체 그 분의 장점만을 보고
그 분의 단점은 과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그런 티나 먼지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렇게 2 년을 지켜 보는 것이 이 노선의 목회자에 대한 기본 자세입니다.
모든 평가는 그 2 년이 지난 다음에 그 교회의 선택입니다.
대개 자기 실력 이상으로 평가 되는 교회로 부임하는 목회자에게는 큰 복이 있습니다.
세상 이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세상 기준에서 기회가 주어 졌다고 생각하는데
순수한 복음 원리에서 본다면 큰 교회 까다로운 교회를 맡는 목회자들은 과거의 자신에 비교하여 더 크게 충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최선의 충성이라는 것은 그 목회자의 과거가 어떠했든 상관 없이 오늘 이후를 하나님과 동행하며 발전적 모습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부 교회 서 영호 목사님이 서부 교회를 부임하기 전에는 가는 교회마다 교인이 줄었고 또 자기 자신도 이 노선에 대하여 대외 접촉을 할 때 별 것 아니라고 안내를 해서 심지어 타 노선의 교인들이 부산의 연구소로 전화를 해서 자기는 설교록에 은혜를 받았는데 주변 공회 사람들에게 청량리 교회에 공회의 유력 목회자가 있다고 해서 전화를 하니까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더란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학교 강사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대 교회를 맡게 되고 이 교회 교인들이 이 노선에 대한 인식이 특별하던 시기였으므로 부임하면서 강단에 서자 말자 자신이 과거에 학자로서 끝까지 반대했던 주장을 바꾸어 서부 교인들이 누가 봐도 이 노선의 수호자처럼 느낄 수 있게 했는데, 그런 표현이 비록 정치적이기는 하지만 사람은 마음에 없는 말이라도 계속하다 보면 나중에는 자기가 한 말에 영향을 받게 되는 법이니, 서 목사님이 서부 교회에 부임한 이후로 그 분을 만났던 여러 분들이 설교록 가치를 제법 강조하더라고 하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부지런히 서부 교회를 일반 교단화 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그 중요한 면들은 대부분 달성되었다 할 정도인데 그러기 위해서 그 분은 교인들과 마찰 없이 일반 교단화를 시키는 과정에서 백 목사님과 설교록과 이 노선을 두고 표현한 것이 있어, 서부 교회는 서 목사님 때문에 일반 교단이 되었으나 반대로 서 목사님은 서부 교인들 때문에 서부 교회 부임 이전보다는 훨씬 공회 교역자처럼 된 면이 있습니다. 그 어떤 평가에도 불구하고 서 목사님은 서부 교회를 부임했기 때문에 자기 신앙 내면에 복은 받았습니다.
남천 교회의 경우
이 번에 부임한 목사님은 제외하고, 남천 교회가 지금까지 부공2를 선택하여 나아 왔는데
서부 교회와 서 목사님의 관계처럼 남천 교회와 부공2의 관계는 바로 그런 면이 있습니다.
남천 교회라는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의 교회 때문에 부공2가 그래도 이 노선에 좀 붙들렸고
그 대신에 남천 교회는 자신들의 원래 공회 노선의 깊은 세계를 부공2에 섞어 버렸습니다.
부공2로서는 남천 교회를 부공2에 소속 시킨 것이 엄청난 복이고 남천 교회로서는 망할 길에 섰습니다.
신앙의 법칙에는 머리를 따라 간다는 큰 원리가 있습니다. 결국은 자기가 속한 단체를 벗어 나지는 못하는 법입니다. 다만 그 단체의 속화 타락을 희석 시키고 지연 시키는 역할은 하게 됩니다. 역사에 가끔 그런 역할을 맡았던 경우가 있습니다. 손 양원 목사님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손 목사님의 신앙은 지금 흔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통합 교단의 속화 타락에 가속 페달이 되어 있습니다. 신사참배나 순교라는 말이 나오면 통합측이 손 양원 목사님이 바로 우리 측이라고 내세웁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손 목사님 1 명에다 손 목사님이 계셨던 인근 지역인 순천 노회에 순교자 수십 명을 더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