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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00:00
은퇴가 없는 것은
죽을 때까지 교회와 복음에 유익한 사람이 되고 그 유익을 위해 끝까지 희생하겠다는 것이지
교회와 복음에 짐이 되고 더 나은 후배를 밀고라도 자기 이익만 끝까지 지키라는 것이 아니니
은퇴가 없는 것은 은퇴할 사람이 되지 말라는 말이지 죽을 때까지 해먹으라는 말이 아니면
교회에게는 제도 때문에 은퇴할 필요가 없는 목회자를 강제 은퇴 시키지 말라는 말입니다.
시무 투표라는 것은
평생 지켜 보다가 늙은 훗날에 한꺼번에 돌이 킬 기회도 받지 않고 잘라 내 버리는 대신에
미리 매 2 년마다 평가하여 채찍질도 하고 쫓겨 나도 다시 재기할 기회를 미리 주는 것입니다.
평소 갈고 닦게 만들어 은퇴 없이 죽을 때까지 교회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은퇴 문제는
정상적으로 목회한 공회 목회자는 교회를 위해 은퇴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니 해당이 없고
자기 잘못으로 은퇴해야 할 사람은 교회에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니
맡을 교회가 없으면 길에서 전도하다 죽어야 하며 자기 의식주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고
자기가 감당하지 못하면 자기 자녀나 가족에게 자기에 대한 책임을 우선 지우는 것이 좋고
그 것이 어려우면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나누는 혜택으로 살지 교회를 짐 지우면 안 됩니다.
그러나 일반 교회로서는
그 교회를 거쳐 간 목회자들의 어려운 형편에 대하여 자기 교회와 관계를 따라 챙겨야 하고
만일 여유가 있다면 그 교회의 신앙 노선에 따라 일한 일꾼들까지 챙긴다면 더 복이 있고
만일 더 여유가 있다면 교파를 초월하여 복음의 일꾼들을 지원한다면 더 큰 복일 것입니다.
이런 복은 교인들이 결정할 일이지 그 혜택을 받을 목회자가 요구하고 기대할 일은 아닙니다.
한 편 목회자로서는
마치 참전 군인들이 우리 피와 젊음을 바쳐 지킨 이 나라로부터 노후 혜택을 받는 것처럼
교회에 충성한 과거를 가지고 혜택을 바라거나 받게 되면 투자금 회수를 하는 투자자이니
복음 운동은 품앗이나 퇴직 연금이나 투자처나 젊음의 발산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홈은 목회나 선교에 나서는 이들을 적극 만류하고 있으니 사역을 가벼이 봐서가 아니라
마지막 결산을 하고 보면 목회자나 선교사의 화려한 이름 안에 너무 모순이 많기 때문이니
평신도의 이름으로 얼마든지 내가 돈을 벌어 내 돈과 충성으로 복음 운동할 것이 많은데
노후 은퇴 자기 휴식처를 자기와 노선이 다른 곳에서 복을 받으려고 하는데 얹혀 사는 것은
그의 목회나 선교의 출발 자체가 바른 복음의 바른 인도를 따른 것이 아니라 자기 중심으로
자기 혼자 섣불리 오판한 후 훗날 자기 잘못을 남에게 씌우는 결과가 되어지면 안 됩니다.
이 홈에서 노선은 달라도 NTM을 소개하고 유일하게 선교의 의미를 인정할 단체로 보는 것은
바로 이런 면을 너무 잘 파악하여 선발에서부터 아주 엄격하게 살피고 조심하기 때문입니다.
6.25 전쟁 후에
상이 군인들이 전국을 다니며 일반 가정 집에 들어 가서 제 집처럼 먹고 자고 다녔습니다.
그들은 천국의 군병이 아니었으므로 남을 위해 희생한 댓가를 적당하게 회수할 수 있으나
목회자나 선교사는 자기들이 좋아서 스스로 제단 위에 제물이 되어 남을 위하겠다 했는데
사업하는 사람이 사회의 자본으로 회사가 잘 되면 제 돈으로 마음대로 다 사용해 버리고
사업에 실패하면 남들이 사후 처리를 하도록 책임을 벗어 버리면 사기나 도적이 됩니다.
목회자들이 교회와 교인을 가지고 목회에 성공하면 제 개인 기업처럼 원하는 대로 다하고
목회를 실패하여 어디 설 곳이 없으면 교계와 교단과 교인들에게 자기를 짐 지우고 있는데
이런 것은 최근의 일반 세상조차 밝아 져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심각한 범죄가 되고 있으니
하물며 복음은 그 기본 성격이 이런 자세와 처신은 처음부터 발을 붙일 수 없어야 합니다.
타 교단의 지원은
그 교단은 그 교단의 신앙 노선을 위해 교인들이 연보하고 노력하고 그 방향으로 나가는데
우리는 그들과 다르게 노력하고 연보하여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교단과 노선이 다른 것입니다.
나 가진 것도 남을 위해 사용해야 할 우리들이니 우리 노선을 타 노선에 전해야 할 우리인데
타 교단이 그들이 복을 받기 위해 교단에 상관 없이 돕는 일에 혜택을 받는 목회자가 있다면
공회 목회자의 이름을 가졌다 해도 그 걸어 가는 걸음과 평생은 이 노선일 수가 없습니다.
이 노선은 그 어떤 것을 사용해도 이 노선을 전하고 이 노선에 유익한 방향에만 사용합니다.
일반 노선은 사실상 노선이라는 것이 거의 없고 교권 투쟁 과정에서 분파로 나뉘어졌으므로
그들은 교파에 상관 없이 돕는 것이 사실상 그들의 양심과 신앙에 맞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과 달리 교단과 노선이 너무 확실하게 이유가 있어 걸어 가고 있는 공회로서는
공회의 것을 일반 교단에다 무조건 퍼 주고 나누며 뒤섞는 일을 방종으로 보아 극히 조심하니
그 원리를 뒤 집어 우리엑0ㅔ 적용하면 우리는 우리와 다른 노선의 지원은 피해야 옳습니다.
1937년 경 백 목사님은 진주 성경 학교를 재학하며 목회할 이들과 숙식을 함께 했었는데
그 중 한 분이 모든 것은 주님 것이라면서 다른 사람 생필품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각자에게 맡겨 계산을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장난이 지나치다고 꾸중한 적이 있었습니다.
개척 교회하는 목회자들이 전국에 지원 통지문을 보내면서 제 것 받아 내듯 하는 자세가 있고
화재나 수재 당한 교회가 주변에다가 너희는 형제를 도울 의무가 있다는 자세로 대하기도 하며
신학생들이 선지 생도를 도와야 복을 받는다고 교인과 교회를 향해 근본 자세가 그렇기도 하며
선교 단체들이 우후죽순 난립하여 땅끝 선교 사명의 자기를 도와야 복을 받는다는 것도 많은데
이들은 이제 교회를 첫 출발하는 유치원생 수준이지 교회와 복음을 전할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목회자 입에서, 목회자를 대접하는 자는 목회자 상을 받을 것이라고 반복하여 말한다면?
그가 그 교인들을 어리게 보고 한 번 정도 가르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으나 참 위험합니다.
목회자 입에서는 교인을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것만 보고 자기 걸어 갈 길만 걸어 가면 되고
그 대신 교인들은 그들의 자리에서 그들이 복을 받으려면 냉수 한 그릇의 원리에서 알 수 있고
또 일반 성경 읽기나 기타 다른 말씀을 들으면서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니 알면 복입니다.
이 노선은
이 노선이 점점 자라서 이웃 교단과 교계와 세계 교회를 다 지도하고 책임 질 날도 소망하나
이 노선에 확신하고 걸어 가다가 이 노선에 어려움이 닥치거나 이 노선의 자기가 어렵게 된다고
다른 이웃 교단이나 다른 교회의 지원 제공을 그렇게 쉽게 사용하거나 받아 들이지를 않습니다.
목회자 출신이라 해도 자기가 오갈 데가 없으면 목회자 이름을 감추고 자기가 일해서 살고
일할 곳도 오갈 데도 없으면 목회자 이름을 감추고 일반 양로원이나 시설에 들어 가야 하지
실패한 목회자가 자기가 무능하고 게을러 실패해 놓고 목회자 이름을 가지고 다니게 되면
그 목회자의 이름에 얹혀 있는 하나님과 복음과 교회를 남에게 빌어 먹게 만드는 것입니다.
교계의 타락 때문에 고난을 당하면 당하다가 죽으면 죽지 하루 밤을 편히 자고 먹고 쉬려고
자기가 남의 짐이 되거나 남이 수고한 것을 내가 공이 없고 관련이 없이 혜택을 보지 않으며
만일 그렇게 혜택을 봐야 할 형편이 꼭 생긴다면 뒤에 숙식료를 내든지 뭔가 달리 갚아야 하지
그 시설에 기도해 주고 나오면서 내 기도로 이 곳에 숙식비의 갚음이 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성 프란시스나 손 목사님이나 백 목사님의 수준에 이르런 목회자가 할 말이고
일반 우리 목회자로서 목회자의 이름으로 남과 돈 계산을 하면서 대신 내밀 수 없습니다.
답변자 아는 교회 중에는 주변 불신자들에게 예사로 교회를 위해 땅 좀 내놓으라는 곳이 있는데
불신자들이 그 교인들에게 평생 국가에서 지원을 받고 살아 봐 가지고 받는 것을 예사로 알고
무례하다며 자기 천국 가는 일에 왜 내가 차비를 내야 하느냐고 욕을 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복음을 알고 난 후에
하나님 앞에 가질 두려움과 인간 앞에 가질 두려움을 혼동하면 필요 없이 비굴하게 되고
하나님께 받은 신앙의 통치권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권과 혼동하면 탈선하게 되며
받아야 할 자리가 있고 줘야 할 자리가 있는데 이를 혼합하면 신앙이 아주 잡 것이 됩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 되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앞서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목회자이니
자기 교회나 교단이 목회자를 위해 실무적으로 마련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구제하는 것을
목회자 이름으로 대접을 받고 나온다면 그 잠자리와 식사가 가시가 되고 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천국의 영복을 미리 땅 위에서 다 타서 사용해 버리는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 노가다 일당이 7만 원입니다. 하루 일하면 며칠은 먹고 잘 수가 있습니다.
그냥 숙식을 제공하는 곳이 있으면 그렇게 막일을 해서라도 빚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