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볼 수 있습니다.

공회내부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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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yilee 0 1


통성 기도를 하자고 해 놓고 앰프를 크게 틀고 앞에서 소리를 유도하고 밴드 소리로 분위기를 억지로 만드는 것은 곤란합니다. 그러나 통성 기도 시간에 조금이라도 소리를 내어 기도하여 기도에 집중하고 싶은데 너무 엄숙해서 숨 소리도 내기 어려울 정도면 이 것도 지나친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약간의 반주 소리가 나올 수 있다면 조심스럽게 기도하는 이들에게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시작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앰프 소리로 기도를 유도하여 마치 스트레스 해소용 기도가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통성 기도에 반주를 하게 된다면 곡과 속도와 음량을 잘 고려하고 또한 언제든지 전체 예배와 기도 분위기가 감정 위주로 흐르지 않게 잘 조절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좋기는 모든 교인들이 적절하게 소리 내어 기도하는 분위기가 되어 반주가 필요 없게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답변자가 목회하는 교회는 시골인데 공회 분위기여서 소리를 극단적으로 내지 않는 분위기가 되어 고통스럽습니다. 마치 통성 기도는 묵상 기도와 같은 단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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