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집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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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집회의 의미

설명
총공회 0 4


이영인 목사님이 집회를 마치고 돌아 오시면 이목사께서 목회자의 입장에서 견해를 올리시겠지만 저도 공회 교인으로써 이번엔 부득이 집회를 참석하지 못하였다가 이글을 읽고 교만한 마음오로 제 사적인 견해를 몇자 올리겠습니다.
총공회 집회는 타 교단에서는 볼수 없는 특별한 공회의 행사 이며 , 은혜의 기관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타 교단에서도 우리 공회를 모델로 하여 5월과 8월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곳이 늘어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 교단과 우리 공회의 집회는 질적으로 다르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교단은 60년대 거창 고제의 삼봉산 집회부터 출발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집회를 통하여 은혜에 장이 됬을뿐 아니라 공회가 하나되는 결속력의 주측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총공회라고 하면 5월과 8월집회가 대명사 처럼 되어졌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단이 갈라지고 분열이 이어지면서 그 규모가 현저히 적어졌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중심이 초라하게 변해진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 또한 몇년전에 지인과의 대화에서 대구공회와 서울공회가 집회라는것을 아주 작은 행사 수준으로 생각하고 심지어 집회라는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에배시간에 광고를 하지 않는다는것도 놀랐으며 , 참석하는 주 층이 교역자와 몇몇 간부들이라는것또한 그랬습니다.
말씀하신 서울공회2 교인께서 총공회 집회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다는 말이 그분 자체가 그만큼 공회와 멀어졌다는 증거일것입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대체로 그런 분위기라는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산공회측은 부산1과2 그리고 3을 포함한 모두가 집회에 대한 확고한 견해가 백목사님 생전만큼이야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그 가치관을 가지고 어떻게든 참석하고자 하는 노력을 많이들 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창집회뿐 아니라 대구집회또한 많이들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치유에 은사도 많이들 경험하고 있습니다.
청년께서 서울공회 교인이라면 부산공회의 집회는 예전의 대구집회나 거창집회때의 분위기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시설면에서는 많이 개선되어 화장실도 수세식으로 바뀌었고 여러 시설이 예전보다 훨신 잘 되어져 있으며 , 분위기는 제독이라는 방식을 빼고는 변한것이 없다고 보아도 좋을것입니다.
참석하는 인원들도 서울공회 , 대구공회 부산3공회를 뺀 나머지 총공회 교인들이 대부분 참석하기 때문에 서울공회나 대구공회의 목회자나 간부 장로님들 위주의 집회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니까요.
대구집회의 경우는 백목사님 생전과 다름없이 예배당이 비좁아 예배당 밖에서 예배드리는 교인들도 많이들 있습니다.
7월에 집회를 해도 괜찮지 않는냐는 말씀에는 현재 대구측은 7월 마지막 주에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총공회의 집회는 8월 첫주보고 월요일부터라는 것은 백목사님 생전에 정해놓으신 원칙중에 하나입니다.
7월에 하나 8월에 하나 별 다를것이 없는 원칙을 불필요하면서 까지 원칙을 깨면서 7월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대개의 기업들이 8월 첫주에 휴가를 많이들 떠나므로 휴가 기간에 집회를 하여 직장인들이 별 어려움 없이 집회에 참석할 수 있어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변질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변질이란 단어속에는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질이 변하면 변질인것입니다. 내 생각 , 내 주관 , 내 형편 , 나를 통하면 모든것이 변질인것입니다.
총공회는 개공회 중심이지만은 총공회를 중시하였으며 , 공회 교인들이 다 모일수 있는 8월집회는 특별한 은사가 있었고 , 저는 개인적으로 5월 집회와 8월집회를 우리공회인들의 추석과 설이라고 생각할 만큼 큰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서울공회나 대구 공회의 성도님이시라면 대구집회나 거창집회를 참석해 보시는것도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족을 중시하며 , 족보를 중시하는것이 전통을 통하여 그들만의 뿌리를 족보라고 하는것처럼 , 우리 총공회는 대구집회나 장생골집회를 통해서 잃어버렸든 예전의 신앙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미각만큼 중요한것이 시각이라고 합니다. 입맛을 잃었을때는 입으로 느끼는 맛도 중요하지만 시각을 통해서 잃어버렸든 입맛을 되찾는데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힘들고 지칠때 장생골 기도원을 눈으로 보고 오는것만으로도 잃었든 공회성과 백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든 말씀들을 깊이 묵상할 수 있어 은혜가 되고 감사에 찬송이 흘러 넘칠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려울때 장생골 집회의 녹음테입을 차에서 들어며 다닙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다보면 무의식중에 머릿속에 외울만큼 되어지는데 저 스스로 백목사님의 말씀을 그 톤으로 따라 해보기도 하고 혼자 웃기도 하면서 힘을 얻곤 한답니다.

나이가 들면 어릴적 추억속 고향이 그립다고들 하잖습니까? 고향찾을 기쁨에 잃었든 기운을 찾는것이 사람입니다. 우리 공회의 교인들이 믿음이 흐려지고 나약함을 느낄때 장생골을 통해서 다시금 믿음에 기운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
: 서울공회2 교인께서 사실상 총공회 집회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총공회 집회라고 한다면 어떤 면을 기준으로 말해야 할까요? 지금 어떤 5월집회는 목회자나 특별한 위치에 있는 간부 교인들만 참석하는 추세도 있습니다. 그냥 5월과 8월에 열면 공회 집회라고 할까요? 7월말이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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