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대에 따른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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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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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00:00
육체의 인도와 성령의 인도
1, 우리의 총공회를 열면 처음 접하는 말씀이,
"백영희 신앙 노선에 관련된 자료 제시와 그 연구가 1차 목적입니다.
그 노선을 참고하여, 우리가 걸어갈 이 시대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이
최종 목적입니다." 하였습니다.
2, 이 말씀 안에, "우리가 걸어갈 이 시대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 했습니 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인, 다시 말해서 구약의 창세기 이후로 말씀이나, 예수님 이후로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야 할 우리들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3, 목사님의 말씀에, 구약의 하나님의 인도는 육체적인 인도하심이고, 신약에서의 예수님의 말씀은,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사죄, 칭의 화친으로 영생의 소망으로의 인도라 하셨습니다.
4, 그리고 지금 이 시대, 예수님 이후로, 선지자도 없고, 제사장도 없고, 왕도 없는 이 시대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행1;4 이하) 말씀에 따 라 지금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시대로 알고있습니다.
5, 그러나, 우리의 총공회에서는 구약의 육체적 인도에 많이 치우쳐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설교록의 전체 목록을 종합적으로 보고나, 그 말씀의 성경목록에 의한 통계적 으로 분류 해 보고나, 또는 목사님의 설교록 말씀의 내용이나, 이뿐만이 아니라, 교회에서 구약적, 육체적 인도의 말씀을 더 많이 하시고 (물론 개 교회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를 들 어, 삼대 절기를 육체적으로 지키는 일이나, 집회를 통해서 녹음이나 영상을 통해서 하시 는 재독이나, 각 교회 성도들을 율법적으로 (拘束的으로) 인도하게 하는 설교 말씀이나
이러한 일들은 신약시대, 그것도 말기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오늘날 그한 육체 적인 (非 聖靈的) 말씀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6, 이러한 내력을 알고도, 하나님의 영원하고 변치 않은 불변의 말씀에 따라 우리의 싱앙의 양상 (模樣) 도 변해서는 안되고, 외형적인 것으로 기준 삼는 설교 말씀이나 율법적인 말씀으로는 성도들을 온전한 신앙으로 인도 될 수 있는지요?
목사님의 성경목록에 따른 설교의 내용이, 물론 우리가 아직도 어두운 시절에 그 인도하 심의 방법이 절대 순종을 강조함으로 율법적인 말씀으로 하지 아니하면 안 되었을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그 시대에 맞추어서 인도하시는 것이 더욱 효 과적이 아닌지요?
7, 얼마 전에, 우리교단의 총공회의 교리적인 실력자로 알려진 목사님이 기독교 신문에 기제 된 성령과 성렁강림에 관한 말씀을 읽고 용기를 얻어 이 말씀을 올립니다.
그렇다고, 저는 어떤 한편으로 치우치는 극단론자는 아닌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울 동문 교회 이종만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