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원칙과 교통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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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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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00:00
1. 집회와 기간
목사님의 1950년대 초기 집회는 월요일에서 시작하여 월요일까지 7박8일이 원칙이었습니다.
1960년대 초반을 전후하여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6박7일을 잠시 거친 다음에 주일 때문에 월요일 저녁에서 금요일 새벽까지 고정 되고 백 목사님 생존 마지막 89년까지 이어 졌습니다.
어떤 분들은 백 목사님 생전의 집회가 '월밤 - 금새, 11회'로만 알고 계신데 공회의 70년대와 80년대만 알기 때문에 생긴 오해입니다. 집회 장소도 5월은 무조건 대구의 노곡동과 8월은 거창의 도평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 역시
부산의 금정산 -> 대구의 주암산 -> 대구의 노곡동으로
거창의 삼봉산 -> 거창의 도평으로 옮겨 진 내력을 몰라서 생긴 오해입니다.
공회는 성경 외에는 바꾸지 못할 것이 없다는 정신이 투철하며, 또한 꼭 바꾸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단순히 편의 때문에 안일주의로 가는 것은 탈선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여 최대한 현상 고수의 원칙을 함께 적용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면 때문에 이 홈은 공회 역사 전체를 철저히 살피고 또 가진 모든 자료는 유불리를 떠나서 그대로 공개하여 전체의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집회를 두고 살피려면 사안이 많고 또 그 원칙들은 결국 우리 신앙 전반을 지배하는 방향과 같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질문에 대해 구체적 안내만 집중하겠습니다. 이미 집회에 관련 된 문답은 적지 않았습니다.
2. '5월집회'의 첫 시간이 월요일 7시와 8시
5월이면 휴가가 없는 일반 근무일입니다. 주5일 근무제라고 해도 주일을 철저히 지키는 공회 교인들로서는 직장인 경우 집회를 잇따라 가게 될 때 토요일에 퇴근하면 금요일에 출근해야 하므로 한 주간 전체를 비우게 됩니다. 왠 만한 직장이라 해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월요일에 출근을 해서 조퇴를 하게 되면 화, 수, 목요일 3일 결석으로 집회를 참석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출근했다가 집회를 가도 될 만큼 교통망이 좋은 때인데 7시가 되면 직장에서 나오기 어려워 8시로 했다고 보입니다. 6시가 퇴근이면 2시간 정도면 왠 만한 곳에서도 접근이 가능하고 직장에서 1시간 정도 일찍 나오는 것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사정을 가진 교인이 적지 않다면 일단 주최측으로서는 배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공3은 무조건 7시에 맞추고 있는데 재독의 특성 때문에 집회 설교와 예배를 미리 예측할 수 있고 교재로 공부하기 때문에 저녁 시간을 활용한다면 집회는 백 목사님 생전의 현장 설교 1일 3회의 긴장감과 집중력과 비교할 때 재독 집회에서는 1일 4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회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하루 전 주일과 띄우지 않는 연결성을 유지하면서도 최근의 교통 상황으로 볼 때 오후 3시는 자연스럽습니다. 그렇다면 목요일 새벽에 집회를 마칠 수 있고, 전반적으로 생전의 집회에 가장 근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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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1 집회와 부공3 집회의 예배시간을 비교해봤습니다. 요즘은 몰라도 노곡동 5월집회는 월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하고 도평의 8월집회는 7시에 시작을 합니다. 대구공회 집회는 월요일 저녁 8시에 늘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부공3은 월요일 예배를 과거에는 저녁 7시로 하다가 도중에 3시에 오후예배를 드리고 7시에 저녁예배를 드리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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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면을 고려했는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