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를 낼 일, 조용히 기다릴 일

공회내부 문답      

표시를 낼 일, 조용히 기다릴 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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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르는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칠 때 첫째, 성경을 통해 직접 가르칠 때도 있고 둘째, 사람을 통해 간접으로 가르칠 때도 있습니다. 마28:20, 주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앞서 믿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가르쳐 말씀대로 살게 해야 합니다. 배우는 사람은 바로 가르치는 사람인지 잘 구별하고 배울 의무가 있습니다.


2. 성탄절 행사의 율동과 호각 사용

하면 안 된다 또 해도 된다 이런 식으로 딱 자를 수 는 없습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했다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교회를 맡은 분이 또 찬양을 맡은 분이 기도 중에 어떤 특별한 것을 생각했는지 다 들어보기 전에는 무조건 단정해서 틀렸다 할 수는 없습니다. 찬송 선택 악기 선택 율동 선택은 그 자체가 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반사 한 분을 강단 앞에 나오게 해서 덩실덩실 춤을 추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찬송을 부르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렇게 시킨 것과 지금 공회 교회들이 율동하는 것은 아주 다른 경우라고 생각은 하지만, 질문하신 분은 직접 봤으니까 직접 본 사람이 저렇게 해서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 그 생각이 맞을 것입니다. 그 교회 상황은 제가 모르지 않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말을 해야 할 때,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

문제는 때와 장소를 구별할 일입니다. 잠27:14, 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축복하면 저주하는 줄로 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무리 못 볼 것을 봐도 참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때 소리 지르면 그것도 죄가 됩니다. 렘1:17, 두려워말고 해야 할 말을 하게 했습니다. 저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나서야 할 때가 있는데 그때 잠잠하면 죄가 됩니다.

어느 교회 내부 일을 두고 소리를 내야 하느냐 아니면 입을 닫아야 하느냐는 판단은 그 교회 내부 교인들만 할 수 있습니다. 각자 배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해서, 자기 언행심사의 책임을 하나님 앞에 자기가 져야 합니다. 막아야 할 것을 막지 않았으면 신사참배에 동참한 죄가 될 것이고 막지 말고 버려두어야 할 것을 막고 나서면 그것도 인본의 죄가 될 수 있습니다.


4.현재 교인이 해야 할 일

어린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을 책임지고 있던 나이 많은 엘리 제사장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어리다고 무조건 입을 닫는 것은 잘못입니다. 다만 어린 사람들은 약1:19 말씀대로 대개 듣기는 더디 하고 말하기는 빨리하다가 실수하는 수가 많습니다. 매사 신중하게 하는 것이 아주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 사람은 무조건 입을 닫는 것은 성경에 아주 틀린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성탄절에 나타난 행동은 사실 교회의 잘못된 점 중에서 아주 작은 일이고 그런 일보다 더 크고 잘못된 일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교회가 잘하고 있다면 순종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큰 복이 있을 것이고, 서부교회가 잘못 나가고 있다면 순종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엄청난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분의 눈에 이번 성탄절 행사가 잘못된 것으로 보였다면 현재 교회와는 신앙이 전혀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서 교회가 살아나기를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데 필요한 일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혼자라도 나와서 살 길을 찾아야 하는가? 그 교회 교인들은 각자 자기 문제를 두고 혼자 해결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며 해결을 하든, 설교록을 읽으며 해결을 하든, 아니면 믿고 지도 받을 수 있는 분을 찾아 지도를 받든, 그것도 본인이 결정을 해야 합니다. 설교록을 잘 읽으면 설교록에서 가장 쉽게 해결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교록을 읽다가 모르는 것은 제게 물어보면 소개해 줄 수 있습니다.


5.제 개인 생각은

질문자를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안내할 수는 없으나

첫째, 나이에 상관없이 만일 신앙이 어린 사람이라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지만 전쟁이 나면 어린 아이는 어른들 때문에 그냥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신앙이 어리다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 어린 사람이 멋모르고 잘못 설치다가는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둘째, 나이에 상관없이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 상태 그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내부에서 잘못된 것을 지적하다 죽어도 그렇게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믿는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현재 질문자는 어떤 분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안내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 아는 사람이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안내를 받고 싶으면 질문하시는 분을 자세히 소개해 주면 좋겠고 말씀하기 곤란하면 이 정도 내용으로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6.우리 공회 신앙노선에서 바로 살기를 원하는 분들과는

어떤 대화든
항상 환영합니다.
내용이 자세하면 자세하게 안내할 수 있고
내용이 자세하지 않으면 간단하게 원리만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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