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에서 목회를 하셨던 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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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에서 목회를 하셨던 교역자

설명
yilee 0 5


1. 추순덕 전도사님

백 목사님이 고신에 있던 때부터 목사님을 따랐던 제자였습니다. 고신에서 여 전도사님으로 단독 목회를 했고 신앙과 실력으로 고신에서도 이름이 있었습니다. 1959년 고신이 백 목사님을 제명하자 추 전도사님은 공회로 합류했고 대구 공회 교회를 거쳐 서부교회로 왔습니다. 백 목사님은 추 전도사님의 신앙과 충성과 실력을 일찍부터 알았고 서부교회를 찾은 전도사님에게 여 전도사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취약점을 고치기 위해 초기에는 혹독하게 연단을 시켰습니다.

우선 공회는 여 전도사 제도가 장점보다 단점이 많으므로 외부에서 들어 온 여 전도사님도 일반 집사님으로 일하게 했고 일상 생활에서 자기 관리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공회 신앙으로 재출발하게 했고, 50년대 초반부터 목사님을 따랐던 선배 권사님들보다 목사님의 신임이 두터웠고 실력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 내었습니다. 1983년에 일찍 돌아 가시게 되어 아쉽게 되었지만 백 목사님 생전 서부교회 내의 최고 실력자였고 영향력도 제일 강했습니다.

서부교회에서는 내내 집사님으로 계셨으나 돌아 가실 때는 백 목사님께서 전도사라는 호칭을 돌려 주셨습니다. 그 분을 연단 시키고 공회의 전체 운영에 필요하여 전도사님을 집사님으로 일하게 했으나 돌아 가시는 그 순간에는 그 분이 원래 교역자로서 특별했던 인물임을 확인한 것입니다.




2. 집회 기간의 서부교회 여 중간반 저녁 모임

집회 기간에는 오후예배가 끝나고 나면 저녁식사를 일찍하게 됩니다. 이후 저녁 시간에는 그 날 배운 말씀을 다시 새기는 모임이 각 교회별로 활발했고 서부교회는 교인이 많았으므로 구역 별로 재독을 했습니다. 중간반은 남녀 반으로 나뉘어 전체 학생들에게 그 날 배운 말씀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당시 백명희 사모님은 여 중간반의 책임자로 전체 여 중간반의 저녁 재독을 맡았습니다. 거창집회에는 15,000여 명이 참석을 했으므로 그 많은 숫자에 묻혀 자기 목회자나 구역장의 눈치를 별로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은혜 있는 모임에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서부교회 여 중간반의 재독 모임은 그 누구의 설명이나 선입견이 필요 없도록 아주 독보적이었습니다. 은혜와 함께 지도력이 탁월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고 떠나셨으므로 백 목사님 사후에 공회가 만일 정상적으로 차분하게 그리고 평온하게 대화하고 살피고 앞날을 따져 볼 수가 있었다면 1989년 당시 기준으로 볼 때 중간반 부장 선생님이 서부교회를 인도하여 백 목사님의 사후를 이었을 것입니다. 누구의 운동이기 전에 현장의 실력과 상황이 그러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순덕 집사님이 목사님 사후까지 생존해 계셨더라면 권사님 4 명은 추 집사님께 확실하게 장악이 되는 분들이며 그렇게 된다면 추 집사님이 최고의 후원자가 되어 서부교회와 공회가 더욱 안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마 추 집사님과 부장 선생님으로 이어 지는 안정기를 거치면서 서부교회와 공회는 백 목사님이 닦아 놓은 대로를 잘 달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부교회뿐 아니라 공회도 추 집사님이라면 대구공회의 중추에 섰던 대다수 목회자가 순종하는 분이었으므로 참으로 좋은 시기를 가졌을 것입니다.














>> 양성생 님이 쓰신 내용 <<
:
: 어떤 기록에는 전도사님으로 어떤 기록에는 집사님으로 소개 되셨더군요. 어느 직책이 맞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실력이 있고 가능성도 있었는가요? 보통 여반 중에서는 4층 부장선생님만 알고 있습니다. 여름집회 때 오후예배 마치고 나면 저녁에 중간반 여학생들에게 재독시킬 때 지교회에 많은 여반 지도자들이 가서 은혜도 받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백목사님 후계자가 여반 중에서 나온다면 4층 부장선생님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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