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가마귀나 백로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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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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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00:00
백 목사님 남기신 노트 중에 '시집'이 있습니다. '고갈한 절벽에'라는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적은 노트에는 출간 된 신앙 시의 양보다 몇 배나 많은 세상 시가 있습니다.
그 시 중에는 '가마귀 노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말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서부교회 2층은
가마귀 노는 골입니다. 비록 백로는 아니지만 백로가 되려는 포부만은 틀림이 없는 사람으로
그리 갈 리는 없습니다.
1. 이 노선은
다른 교단들과 달리 신앙 노선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서부교회보다 이 홈이 훨씬 중요성하며
또 서부교회는 이미 신앙 노선이 바뀌어 있어 답변자에게는 타 교단 남의 나라가 되었으며
서부교회 입장에서 볼 때 이 홈은 수준도 낮고 성격 경력 체질 실력 등 모든 면이 부족하니
답변자는 후임으로 거론 될 가능성 자체도 없고 실효도 없고 실무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반면에 이 노선을 연구하고 전하는 노력은 이 홈이 다 하고 있고 서부교회는 전무합니다.
이 노선을 안다면 이 홈은 작으나 보석이고 서부교회는 크지만 짚동인데 변동이 있겠습니까?
2. 이 홈은
목사님 생전에 중간반은 최고의 대우를 편집실 직원은 최하의 대우를 받을 때도 여기를 지원했고
목사님 생전에도 여러 좋은 여건들이 있었으나 이 홈의 작업 환경을 버린 적이 없었습니다.
대단해서가 아니라 1 명도 이 길을 가려하지 않으니 한 사람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사님 사후 예측 불허의 상황에서 이 홈은 남 달리 볼 수 있었고 택할 길이 많았습니다만
단 하나, 현재 여기서 하는 바로 이 일에 도움 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거절한 한 길입니다.
공회인 전부가 그렇게 좋다고 말한 이 길인데 왜 단 한 사람도 이 길에 나설 사람은 없는가?
이 길이 좋은 줄 알았을 때 이런 일을 할 사람은 너무 많아서 발도 디딜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시골에서 도시를 소형에서 대형교회를 지원하는 이들은 너무 많은데 왜 이 길은 지원이 없을까?
1982년 20대에 출발해서 2009년 50대까지 28년을 계속 왔으니 온 김에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3. 개인적으로 서부교회 후임 문제를 두고는
답변자와 가장 먼 곳에 섰던 분들 중
김효순 권사님이 그렇게 오래동안 답변자의 후임 가능성을 막아야 한다고 말을 해서 많이 전해 들었고
이상원 장로님이 답변자가 후임으로 오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으라 했다는 말을 답변자에게 전달 시켰고
남정교회 지도부가 답변자가 목사님의 후임을 노리고 살해했다고 고발하여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도 받았고
대구공회 2명 교역자가 전국 교역자를 방문하여 그런 말로 대구공회로 교회들을 돌리는 운동도 했습니다.
목사님 사후 생사를 함께 한 동지들도 답변자가 후임을 노린다고 생각하여 갑자기 가던 길을 틀어 버렸으니
답변자는 그 출신이 천하되 공회 주요 인물들이 다 아는 바와 같이 집안 식구들이 막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사촌이 수십 명이라도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장 다니는 사람이 단 1명도 없는 무식에 막가는 천출들입니다.
목사님 생전에 주일학교에 전설을 남긴 그 수 많은 반사들 틈에 이름 한번 올려 본 적이 없었고
동시에 중간반사가 30-40명, 거쳐 간 중간반사들이 100명이 넘는데 답변자는 이름 한번 올려 보지 못했고
현재 교회는 백태영 목사님의 말씀처럼 백 목사님의 백으로 가서 교인들의 눈치나 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시골 교회 한 곳이라도 환영할 곳이 없을 것이어서 비슷한 사람들 몇이 모인 곳에나 있습니다.
이런데도 지난 날에 정재성 목사님이 백 목사님이 목사님 사후의 총공회를 백태영과 이영인 둘이서 쪼개고
싸워서 망칠 것이라고 말했다는 그런 표현까지 들으면서 답변자의 실체는 보잘 것이 없는데 모두 너무 높혀
보아 황감할 뿐이고 그런 말만 들은 것으로도 배가 불러 작은 그릇이 오만으로 넘칠 지경입니다.
다른 분들은 가고 싶거나 갈 수 있는 그릇이 된다 해도 겸손해서 사양할지 몰라도 답변자는 열 번을 봐도
백 번을 봐도 가능성이 없고 해당도 없고 사실은 서로 사는 세계와 길이 너무 달라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할 정도라 생각하여 두 번 말이 나오지 않도록 그리고 과거에 답변자가 후임을 노린다는 말로 서 목사님 내부
대구공회 내부의 내부 단속용과 단결용에 사용했던 그런 일이나 좀 줄어 들도록 여러 말씀을 드렸습니다.
>> 서부교인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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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인 목사님 같은분이 서부교회에 오신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