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에 따라 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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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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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00:00
답변자는 이치영 목사님을 두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을 위해 몇 가지 기준을 드린다면
- 이진헌
서부교인들은 백 목사님 설교만 들어서 다른 분들과는 비교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장례식이라는 공회의 절정기가 어느 정도 기준이 될 듯 합니다. 장례식 설교자가 이진헌 목사님이었습니다. 당시 교회의 지도부 핵심들의 일치 된 의견이었습니다. 좋은 면에서의 지도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노선 개념이 흐린 분들도 다 좋아했습니다. 생명을 바쳐 이 교훈을 좋아하며 설교를 위해 자신을 다 바치는 면과 교인들이 은혜를 받는 면에서 장점이나 아쉬운 점은 백 목사님의 설교를 차분하게 전하는 면이 약하여 얼핏 볼 때 공회성이 약해 보인다는 평을 평생 듣는 분입니다.
- 백영익 백태영
공회 초기에 백 목사님 다음으로 은혜를 끼친 분들인데 백영익 목사님은 초기부터 노선이 달라서 문제였고 백태영 목사님은 초기에 유명했으나 교회가 부흥 되며 급속하게 은혜를 잃었으며 지금은 다 은퇴를 했습니다.
- 이원일 김명재 정경수 김영채
지교회들은 공회 내의 교역자들을 초빙하여 교회 별로 매년 겨울 집회를 따로 할 기회가 있었는데, 초창기 목사님이 주로 보낼 때는 교인들의 여론을 알기 어렵고 목사님 생존 마지막 시기처럼 백 목사님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강사를 초빙할 수 있던 시절에는 이진헌 목사님뿐 아니라 위의 3 명도 초청을 자주 받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원일 목사님은 아주 타 교회식으로 간증을 많이 섞어 가며 설교하기 때문에 말씀의 깊이는 적으나 일반 교인들이 그렇게 좋아했고, 김명재 정경수 목사님은 말씀도 깊었고 은혜도 많았으나 목사님께서 다른 면 때문에 조금 누르고 계신 듯했습니다. 김영채 목사님의 설교도 과거 정통 설교에 집중할 때는 앞의 어느 분에게도 뒤지지 않았는데 최근 동영상에서는 너무 연세 많은 표시를 내는 듯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사실은
공회 교역자들은 거의 전부가 다 조금만 신경 쓰고 노력하면 다 대설교가들입니다. 이 노선의 설교자료가 출중하기 때문에 그 설교 원문을 가지고 전하는데 그리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실제 그 말씀대로 살았는가, 그 행위가 문제입니다. 말씀의 은혜란 실제 대화를 해 보면 듣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누가 설교를 잘하더라고 말하면 그 사람이 설교를 잘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 설교가를 좋아한다고 평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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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에서 최고의 설교가를 뽑는다면 어느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