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는 성경적이나 운영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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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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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00:00
구약은 한번 직책을 결정하면 끝까지 가는 것이 원칙이나 신약은 매 순간 하나님께서 누구를 붙들고 사용했느냐에 따라 그가 원로가 됩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아무래도 실수도 해 봤고 좋은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지혜나 경륜에서 나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원로라는 사실만으로 항상 옳다고 생각하거나 원로에게 판단을 무조건 맡기는 것은 성경을 오해했습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원로제도를 제도로 만들어 교회의 모든 결정을 그 곳에 거치게 한다든지 하면 이미 장로교의 당회(장로들의 회의체)체제가 된 것입니다. 공회는 그 노선이 틀렸다고 해서 '공회'라는 이름을 하나 더 붙인 것입니다. 공회가 성경제도입니다. 원로를 늘 존중하되 원로도 틀릴 수 있고 주일학생도 옳을 수 있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무조건 원로에게만 무슨 결정권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그 누구의 소리라 해도 옳은 소리를 듣고 따르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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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제도가 성경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