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17, 죽은 공회인들께 외쳐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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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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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00:00
종신 시무가 왜 옳은지를 알아야 오늘에도 이 말씀대로 걸어 갈 수 있을 것인데, 송장들밖에 없으니 장로님께서 외쳐도 듣는 이가 없고 의견을 구해도 적는 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공회 교인의 숫자를 고려한다면 몇 가지 의견은 나와야 정상일 것입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백 목사님 장례 직후에 총공회는 백태영 목사님 마음대로 흘러 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부산공회는 서영호 목사님이 서부교회 담임으로는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원래 인간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에 그렇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순종해야 하는데 결과를 보면 인간들의 장난에 마구 휘둘리고 있으니 하나님의 음성도 들을 줄을 모르는 교인들입니다.
질문하신 장로님께서 글을 올리실 때 여러 다른 사람의 의견도 구하셨기 때문에 답변자는 일단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발언' 게시판으로 같은 글을 옮기셨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답변자 의견을 적겠습니다.
다른 교회들의 고장은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자꾸 말을 해서 고장입니다.
공회는 외치고 말을 해야 할 때에 몸을 사리면서 마치 경건한 것처럼 연극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태복음 11: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이종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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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사님이 순교하신지 20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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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가고 또한 시대도 급격히 변하고, 이제 당시 젊은 목사님들도 노년하여 목회를 담당하시기가 어려운 분들이 하나 둘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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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교하신 백목사님의 주장이, 종신 시무를 말씀하시고, 오늘에 이른 원로 목사님들도 그렇게 말씀 하시고 그대로 이어오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육신이 후폐하고, 때에 따라서 목회를 담당하시기 어려워 지기도하며, 도리어 목회나 교회 운영에 지장을 주기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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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제 88세가되어 장노직을 그만하여야 하지않은가고 혼자 생각도 하고있으며, 사실 육체적으로도, 현제하고 있는 일에 전력을 다 하고있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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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부산 공회에서 노년하신 원로 목사님들의 시무와 은퇴 문제를 조심스럽게 논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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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도 이제는 공론화해서 간제성이나 실행성이 희박하더라도 어떤 공회 규칙(?)을 만들어야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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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란을 보시고, 여러 의견을 말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