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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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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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00:00
1982년 3월에 안수 받은 서부교회 장로님 5명이 장로 임직 선물로 비디오 촬영 카메라를 구입하여 교회에 들였습니다. 비록 선의였지만 목사님은 장로직의 폐단 요소가 그대로 담겨 있고 그런 시작의 싹이 보인다면서 책망하여 설치를 금지했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책망과 교훈이 되었다는 시점에 비디오 촬영이 시작 되었는데 녹음 테이프로 전체 예배가 녹음 되는 상태에서 비디오 테이프는 가격이나 크기가 녹음 테이프에 비해 10배 정도 되어 보관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습니다.
기계의 설치 배경이 밉게 보였고 목사님께서 자신에 관한 것은 엄격히 통제를 하는 분이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실무자들이 보관을 강하게 주장해야 목사님은 반대하지 않는 모습으로 일이 진행 되는 법인데, 목사님께서 비디오 자료의 보관을 냉대하자 당시 모든 직원들이 정말 보관이 필요 없는 줄 알았고 또 그 가치조차 알지 못했기 때문에 기념품 수집 정도로 몇 개만 남아 있게 됩니다.
1주 11회의 예배를 1개의 테이프로 녹화했다가 지우고 다시 녹화하거나, 또는 수십 개를 녹화사해 나가다가 추가 테이프 구입을 결재 받지 못하게 되자 예전 것 한 두 개는 남기고 나머지는 다시 처음부터 녹화에 사용하여 결국 남은 것은 10분의 1 정도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전부를 다 녹화하자는 주장은 1988년에 가서야 이루어 집니다. 심지어 녹음 테이프로 남기는 것은 전면 허용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회의에서 나오는 중요한 교훈은 일반 설교 때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 것을 녹음해 두는 문제도 서부교회 내에서는 결국 실패합니다. 다행히 박윤철 목사님이 교학실장 시절에 일절 복사해 둔 것이 있어 전량을 받아서 채웠습니다.
>> 궁금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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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이 홈에 대해 늘 감사를 드리며
: 2010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 홈이 운영되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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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하나는 왜 84년부터 86년까지 백목사님 동영상이 왜 없는지 궁금해서 문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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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하나는 재독 중에(89년 8월 20일 주일오후) 백목사님이 처음 신앙생활을 25세에
: 시작하셨다라고 직접 설교 중에 말씀을 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 "나는 국민학교 오학년밖에 안 했지만 내가 그후에 예수 믿은 지는
: 스물다섯 살 먹어 예수 믿었는데 스물다섯 살 먹어서
: 예수 믿은 이후로 성경을 전공으로 공부한 것은 내가 하루도 빼지 안했습니다.
: 매일 계속해 밤이나 낮이나 늘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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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홈의 백영희소개란에 보면 "27세에 복음을 받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 정확한 시기를 알기 원합니다.
: 예전에 이런 자료에 대해서 본 것 같기도 한데,
: 아무튼 백목사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것으로 봐서 25세가 맞지 아니할까 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