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산 며느리가 시집을 더 세게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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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0:00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잘 보입니다. 그런데 큰 것은 못 봅니다. 시집을 세게 시키는 시어미니가 이말 저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들으면 며느리가 철이 없고 그러니 시집을 살려야 하는 당위성이 입증됩니다. 그런데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 때 어떠했는지를 보고 오늘의 행동을 보면 보복심입니다.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은 다 압니다. 지가 당한 꼭 고대로 후배들에게 합니다. 지도자 없는 공회에 목회자들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이미 이합집산을 몇번 했는지 자기들도 모르지 않습니까?
교학실 직원으로 내려올 때는 김응도 목사님 빽으로 왔습니다. 직원이란 어느날 보따리를 싸야 하는 자리니까 어른들 눈치를 보느라고 서목사님과 마치 거리라도 둔듯 처신을 했습니다. 이재순 목사님 앞에 극진하게 고개를 숙이며 송종섭 목사님과 이만기 목사님을 모시고 법원일도 앞장 섰습니다. 그때 서목사님은 소수파였고 서러웠을 때입니다. 뒤로는 저쪽에 붙었고 앞에서는 일제 때 친일파처럼 행동했습니다. 목사 안수 받을 때 양쪽이 명단에서 합의하고 함께 뺐습니다. 당해본 그대로 지금 조사님들을 틀어쥐고 흔들고 있습니다. 그걸 다 알지만 앞에서는 절절 매야합니다. 찍혀서 좋을 것은 없어니까요. 지지는 어려워도 찍어서 반대하여 표를 깎는 것은 우리 목사회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은 없어지고 조사님들에게는 목사들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없어지고 목회자들에게는 교회에 청빙권을 행사하는 중직 교인들이 하나님입니다. 서부교회 장로님들 앞에서 아부하는 목사님들 보세요. 후배 목회자들의 교회이동에는 김목사님들이 거의 개입합니다. 과거에 그들은 그렇게 하던 선배들을 보고 목이 빠지라고 그들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들의 명령이면 양측이 각목을 들고 난투극을 부리는 것도 개의치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