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안수과정하고 부공2형성과정에 있었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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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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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0:00
자료를 공개하지 말고 우리끼리만 돌려 보자는 비밀회가 부공2 안에는 있습니다. 부공2 안에서도 거참 우연히도 김목사님들만 핵심이네요. 원래 김목사님 4명이 핵심이고 그외 김목사님과 장목사님은 기술을 가졌기 때문에 넣고 서선생님은 기술과 함께 서기격이었습니다. 서영호 목사님은 밑에 사람들이 좋은 취지로 말하는 것만 듣고 고개만 끄덕인 정도인데 어른이어서 마치 대표처럼 알려져서 공연히 여기서 책임자처럼 되어 있습니다.
원래 부공2는 김목사님 4명만 빼놓고는 다 서목사님을 교역자회 때마다 두들겨 패던 분들이었지요. 대구와 인천에서 지시를 하면 서목사님을 뺀 나머지 원로들 대부분이 앞장서서 서부교회에서 물러 가라고 시무투표는 유효하다 뭐 이런 식으로 다 발언했고 부공2 젊은 목사님들은 모두 서목사님을 몰아 세웠지요. 교역자회에서 막 대놓고 붙었으니까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서부교회 청년들 교인들 백명씩 교역자회 뒤에 앉아서 야유를 하고, 그러다 나중에 맞붙어서 경찰이 출동하고... 다 아는 사실이지요.
김목사님들이 얼마나 분했든지 교역자회에서 악을 쓰고 욕을 해대며 주먹이 나갈락 말락 그랬지요. 그래도 김목사님들 4명 빼놓고는 노장 소장 모두가 인천과 대구 눈치를 봐야하니까, 조사님들은 안수를 받아야 하고 목사님들은 좀 좋은 교회에 가야 하고 원로 목사님들은 서목사님 후임이 거론되면 표를 받아야 하니까 서목사님과 4명 김목사님들을 참 엄청 두들겨 팼지요 교역자회의에서 마이크로. 그때 김목사님들 중에 일부가 교역자회 정보를 빼주고 청량리교회 청년들은 삐라를 만들어서 전국에 뿌려댔지요. 우리 서목사님 인기는 날로 높아져 가고... 낄낄낄... 뭐 그런 만화를 그려 대고 또 송종섭 김응도 이진헌 이만기 이런 원로들은 평양의 기쁨조와 같다 그런 삐라를 전국교회에 무차별로 뿌려 댔는데 임대교회에는 불신자들이 그 삐라를 보게 되어 교회 입장이 말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김목사님들이 안수를 받기 위해 서목사님 지지든 반서파라는 분들이든 가리지 말고 젊은 우리가 일단 한번 모여보자고 했는데 바로 이 제안에 서목사님을 비판하던 조사님들이 엄청 몰려버렸고 그 위세에 위협을 느낀 송종섭 목사님이 서둘러 봉합을 하려고 김목사님들과 명단을 주고 받고 타협을 해서 안수해 주는 걸로 끝을 냈는데 이게 바로 서목사님을 쪼아대던 반서파란 사람들의 몰락을 가져온 것입니다. 트로이의 목마 꼴이 된 겁니다. 안수가 끝나자 목사안수를 받은 쪽은 이제 안수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되고 서부교회는 서목사님이 일단 안정권으로 있게 되자 여기 붙어야 좋겠다 해서 전향을 해버리고 조사들도 앞으로 안수받을 때 유리하겠다 해서 붙어버린 겁니다. 중간층 젊은층이 다 서목사님 지지에 붙어버리니까 원로목사님들도 참으로 어정쩡하게 부공2 교역자회에 우물쭈물 엉거주춤 와서 따라 앉아버렸습니다. 하루아침에 판세가 바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니까 김목사님 4명이 마치 노정권처럼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정권을 잡은 겁니다. 이제 옛날에 당했던 걸 지금까지 고대로 써먹고 있습니다. 서목사님은 그렇게 야비하거나 가볍지 않은 분인데 남들이 서목사님을 대장으로 알고 김목사님들을 실세로 아니까 김목사님 중에서 2명이 설치기 시작합니다. 그분들 전화통 착발신만 떼본다면 정치목사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금방 알게 되지요. 그 둘은 목회가 빵점인 분들인데 전국을 휘잡은 것처럼 설쳤습니다. 서목사님은 좋아하든 싫어하든 직접 접해보면 좋은 분입니다.
자료를 감추는 게 맞다는 송조사님의 경우 김목사님 중 한 분에게 직접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안에서는 다 알지요. 송조사님이 김목사님 뜻을 어기면 안수는 날라갑니다. 50세 넘은 나이에 이제 세상에 돌아갈 수도 없고 예전 합동측에 간다고 해도 그곳을 배신하고 나왔으니까 받아줄 리도 없지만 총신대 3년과정이 더 문제입니다. 입학조차 못할 겁니다. 이 지경이 되다보니까 무조건 자료를 못내놓는다고 버티고 혼자 매를 맞고 있는 겁니다. 불쌍하지요 알고보면.
부공2 구조가 목사과정을 어떻게 다 거쳤다 해도 먼저 목사 된 사람 4분의 3이 찬성해야 합니다. 이 찬반에는 무슨 기준도 없습니다. 그냥 인기투표입니다. 그런데 백목사님이 계실 때는 어른이 지켜보는 상태여서 그렇게 투표를 시켜도 문제가 생길리가 없는데 목사님이 안 계시니까 이게 먼저 목사된 사람들의 기득권 도구가 된 겁니다.
얼마나 웃깁니까! 지금 김목사님들 중에는 투표도 거치지않고 목사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공1과 부공2가 타협해서 안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12명인가 했지요. 누구 할 때는 투표도 안하고 후배할 때는 꼬박꼬박 투표해서 횡포를 부리고 있는 겁니다. 참고하세요. 부공2에서 목회하려면 눈이 사팔이가 되든지 목이 해바라기가 되든지 아니면 팔도기생이 되어 먼저 목사된 분들만 쳐다봐야 하고 그중에서도 김목사님들에게 찍히지 않도록 살얼음을 걸어야 합니다. 꼬리를 쳐야합니다.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현실입니다. 내나 그들이 목사시험칠 때는 시험관들마다 찾아가서 문제 좀 알려달라고 구걸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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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를 공개하는 것과 양성원 문제가 왜 결부 되나요? 양성원은 신학교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학교와 관련이 있다면 오히려 자료를 더욱 공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상식이 아닐까요? 지금 계약신학대학을 출강하시는 서영호 박사님은 그 신학교에서 제대로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 중에서는 학위가 제대로 잘 갖추어진 분입니다. 그래서 서 박사님 때문에 그 시골에 그 작은 신학교가 그래도 조금 체면을 세우고 있습니다. 학위가 괜찮은 분들은 이름만 살짝 걸치고 있고 강의를 열심히 하는 분들은 별로 실속이 없습니다. 서 목사님이 강의진의 제일 핵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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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학을 아는 분이 서 박사님이신데 서 박사님을 중심으로 열심히 뛰는 후학 목사님들이라면 자료하고 양성원하고 무슨 문제로 연결이 되어 자료를 공개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공회 속의 은밀한 곳이 궁금해 집니다. 또 자료 공개와 목사 안수는 왜 연결이 됩니까? 혹시 목사 고시에 좋은 논문을 적어 내야 하는 그런 수험생의 고민이 있나요? 공회는 뭐든지 다른 교단과 다른 것이 하도 많아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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