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생각해 볼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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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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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0:00
1. 부공3 안에서만
지금 간단히 생각해도 60 명이 좀 넘습니다. 원래 부공3은 부공1보다 더 엄한 편입니다. 그래서 공회 안에서 믿던 분들도 출석을 어려워 하는 편이며 외부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분들은 부공3 교회 출석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홈을 통해 공회 노선을 소개 받거나 공회 내면을 알게 된 분들이 부공3에 직접 출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A 교회 : 8명
B 교회 : 23명
C 교회 : 19명
D 경우 : 13명, 주변에 부공3이 없어 원거리에서 십일조와 실시간으로 정규 교인이 되신 분
고정으로 예배를 참석하는 분이나 그런 상황에 계신 분만 60명이 넘고
자주 참석을 하지 못하는 분처럼 조금 애매한 식구까지 합한다면 1백 명이 쉽게 넘습니다.
2. 다른 공회에 소개한 경우
이 홈에서 교회 출석을 의논 받게 되면 늘 부공3을 최우선 소개하지만 상대방의 신앙 수준이나 취향 또는 거리 등을 고려하여 다른 공회 교회에도 교인들을 많이 소개했습니다. 확실한 것은 부공3 안에 들어 오신 분보다 다른 공회에 소개한 교인들이 많습니다. 어떤 교회는 홈에서 소개를 받았다고 할 때 그 교회에서 오해가 있고 선입견 때문에 정상적으로 교인생활을 하지 못하게 될까 하여 이 홈의 소개를 표시하지 말도록 부탁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교회 중에서는 아마 서부교회가 제일 많을 것입니다. 백 목사님 사후 주일학교 관련 책자의 출간 이후 서부교회로 줄을 이었던 분들을 기억하는 분들은 잘할 것입니다.
비록 백 목사님 생전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밑에서 배운 사람이 노력하는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적지 않은 교인입니다. 이 홈은 이 노선을 소개했지 이 홈의 직원들이 우수하다고 소개한 기억은 없습니다. 일단 이 노선에 대하여 확신을 가진 다음에 다시 출석할 교회를 부탁할 때는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또 모두가 함께 문의와 답변을 지켜 본 /초기화면/연구실/문의답변/ 게시판 등에서 소개한 것처럼 그런 원칙으로 내려 왔습니다. 참고로 이런 교회 출석 문제는 홈의 게시판에 나타난 것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개인 연락입니다.
이 홈은 분명히 전체 총공회를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 어느 한 사람도 이 홈을 직접 비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발 건너 바로 자신과 직접 관련 된 유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해득실만을 보고 이전투구를 벌이다가 나뉜 공회 한 조각을 가지고 '총공회 유일의 정통성'을 가졌다면서 공회 운영과 교회의 이동 문제와 모든 것을 측근 몇 명이 평양식으로 전횡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은 홈 페이지에서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래서 부공2의 홈을 통해 외부에서 찾는 교인의 수는 거의 없다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가루고 싶어도 이미 가룰 수가 없게 된 세상입니다. 차라리 그대로 내놓고 나서 잘못 되었다고 지적이 있으면 고치는 것이 정로이며 효력도 더 많다고 봅니다. 과거 부공2의 설립 최고 공신이신 양희선 조사님께서 감출 것은 감추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부공2가 감추지 말아야 할 것을 감추니까 반드시 알려야 할 것이 이렇게까지 감추어 지면서 복음이 묻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지금 이 홈은
비록 이 노선으로 이동은 할 수 없다 해도 교훈만은 소개를 받고 싶어 많은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답변자가 소개하는 내용들은 공회를 조금 아는 다른 교역자들도 서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홈만 외부의 이런 대화를 진행하다 보니 이 홈은 힘이 겨워서 문제이고 다른 공회에 훌륭한 분들은 이런 기회가 없어 재주를 썩히고 있어 참으로 탄식입니다.
외부에 계신 분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외부는 다른 곳에 계셔도 내면은 이 노선에 마음을 두게 되고, 훗날 이사나 어떤 기회가 되면 자연스럽게 공회 교회를 찾을 수 있게 되는데 부공3은 전국적으로 교회가 너무 적어서 그런 기회를 제공할 수가 없습니다. 2백 개가 넘는 전체 공회 교회들이 서로 차분하게 바르게 잘 안내를 한다면 각 공회가 각자를 중심에 두면서도 넓은 면에서는 이 노선을 위해 서로 협조하여 이 노선에도 좋고 서로가 좋을 터인데, 공개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유치한 문제를 가지고 신사참배를 투쟁하듯 버티고 있으니 마냥 탄식 뿐입니다.
누가 서 목사님과 부공2를 비판했는가? 이 홈은 공정하게 소개했을 뿐입니다. 예의를 갖추었고 장점을 앞서 열심히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관계를 두고 확인이 필요하면 객관적으로 안내를 했고 이 홈의 솔직한 의견을 물으면 양심껏 답변했을 뿐입니다. 이 홈은 이 홈 스스로의 단점과 약점과 잘못 된 점이 있다면 먼저 공개를 해 왔고 누가 억지로 비판을 해도 사실 관계로만 설명할 뿐이지 미워하지 않았고 그런 글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부공2에서는 있는 사실 자체도 올리는 글을 다 지우다가 현재 자기들의 필수 자료까지 다 지워서 지금 공회가 진공 상태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대착오적 발상을 가지고 서영호 목사님은 흠도 없고 점도 없고 완전무결한 이 시대의 구주라는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너무 악을 쓰고 소리를 지르는 분들이 계셔서 마치 평양 인민들이 김씨 정권자들에게 신적 존재로 상대하듯 한 자료들이 이 홈에만 해도 적지 않습니다.
>> 부공2 님이 쓰신 내용 <<
:
: 백목사님 계실 때는 말씀이 좋고 노선이 좋아서 공회로 오는 형제자매가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백목사님 순교후 공회 안에서 싸움이 생기는 바람에 있던 교인들이 타 교회로 수없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공회가 좋아서 오는 교인은 눈을 닦고 찾아도 없습니다. 무슨 특별한 인연으로 가끔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홈은 운영초기에 엄청나게 모두들 우려했습니다. 안그래도 오해를 받는 마당에 기름을 끼얹는 것이 아니냐 말이지요. 그런데 홈이 너무 잘 운영되니까 다른 공회들과 교회들이 다 흉내를 내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물론 흉내만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상담을 보니까 공회교회를 찾는 성도님들이 더러 계셨습니다. 아마 그런 개인상담은 비공개 사례가 더 많을 것같습니다. 홈을 통해 이 노선을 찾은 형제들 통계를 안내해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