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목회자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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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목회자가 되는 순간

설명
적금 0 1


저는 일반 서리 집사로써 평신도 자격으로 말씀드림을 감안 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지극히 타당하다는것은 부인할 수 없을것입니다.
하나 한가지 공회 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도리를 다한후에 목회자에게 요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목사님들이 병으로나 , 어떤한 경우로 일찍 돌아 가신경우들을 종종 보아왔습니다.
전재수 목사님 , 전성수 목사님 , 홍순철 목사님 , 서영준 목사님, 최재현 목사님 등 그때마다 공회교인들이 어떻게 하였는지 기억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줄 압니다.
남은 식구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당하였으며 , 저녀들은 중도에 학업도 포기하고 생계로 뛰어들었든 경우들은 아직도 그 가족들이나 자녀들은 행상이나 식모살이를 면치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공회에서 돌아가신 목사님 가족을 위해서 헌금외에 뚜렷이 해드린것도 없을뿐드러 헌금또한 각 교회별로 모았든 금액이 단칸방 하나 얻지도 못할 아주 미약한 금액이었습니다.
목사로서 평생을 사역하시다 힘이 다하여 일선 목회에서 물러났을 경우를 생각해보셨을것입니다.
그때마다 교인들은 교역자에게 무엇을 해 드렸습니까?
물론 그렇지 못할 수 밖에 없었든 경우가 있었습니다
우리교단은 백목사님 생전에는 2 3년에 한번씩 이동을 의무적으로 시행 했으므로 교역자에 대한 교인들의 책임감이 열여 됬든것이 사실이며 , 교회가 교역자의 은퇴를 생각할 수 있을만큼의 제도적인 장치가 미약했었습니다.

직설적으로 은퇴자금이나 노후 보장이 공회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평생을 목회하였다면 적어도 목사님뿐 아니라 그 자녀는 아니라도 사모님이라도 돌아가실때까지 그 교회에서 아니면 공회적으로 보호를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나 , 현재 공회 교인들은 너무도 이기적이라 여기에 대한 어떤 조처도 취하는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교역자가 적금을 든다고 , 보험을 든다고 , 비판을 하거나 따질것이 아니라 교역자에게 어려움이 닥쳤을때 보험이나 적금을 들지 않아도 교회에서 공회에서 다 책음 질수 있겠끔 되어 있다면 교역자들이 적은 사례금으로 그런 일들까지 신경쓰거나 노력하지 않고 오로지 사역에만 힘쓸것입니다.
타교단이라면 무조건 배척을 하나 , 행정적으로 우리 공회가 못따라 가고 있는것은 받아 들여서 공회적으로 교훈으로 수용하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공회에서의 헌법을 고신을 참고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타 교단에서는 교역자들의 은퇴후 복지제도가 그나마 잘 정리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놓고 목회에만 전염할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도 30년 직장생활을 기준으로 한다면 퇴직금이 대략 일억원 가량 되는데 , 목사님들이 칠팔십살까지 목회를 하다 돌아 가시거나 은퇴 한다고 봤을때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책임지는것이 교인들이 할 몴이라 생각합니다.
다행이 자녀들이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할 경우는 자녀의 소임을 다할것이나 , 자녀들이 어리거나 , 자녀또한 목회를 하고 있을경우는 어디하나 몸을 의탁할 수 없는 처지를 생각해보시면 교인들이 함부로 목회자를 몰아 붙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서부교회의 서영호목사님과 몇몇 목사님들을 제외하면 그 사례금이 미약하여 연봉으로 따져도 최저 임금 수준도 안되는 목사님들이 무수히 많으며, 공회내 원로목사님으로 교인들이 다 알고 계시는 분들이나 안정적인 교회에서도 연봉 3천만원이 안되시는 목사님들이 거진 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일부에서는 목사님들이 무슨 돈이 필요하냐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그래도 공회 교훈을 충실히 이행하시는 교역자님들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 그리고 대외적으로 유네스코의 후원이나 고아원 지원 , 복지단체 기부등등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금액은 극히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서부교회 같은경우는 월 5백이상의 사례가 지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교회는 서부교회의 한달 사례에도 못미치는 연봉을 받는 교역자가 계시다는것을 안다면 교역자만 나무라서는 안될 것입니다.


백목사님 생전과 달리 목회자로 나오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사역의 사명을 위해서일경우도 있을터이고 먹고 살기 힘들어 직업상 택한 경우도 있을줄 압니다. 요즘 목회자의 길로 나온신 분들중에는 후자인 경우를 종종 보아왔습니다.
본인은 아니다 라고 할 지 몰라도 양심은 속일 수 없겠지요.
이른 분들에게는 너무도 거리먼 얘기이므로 제외하고 말씀드림을 감안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방법은 여러기지 입니다.
문제는 교인들의 의식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졌습니다만 교인들이 흥분하시는 댓들들을 보고 우리들이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부터 논 하는것이 마땅하지 않나 싶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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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으로 지원했다면 전쟁과 총과 생사의 위험은 자기가 좋아서 결정한 자기의 직업이며, 교사로 지원했다면 평생 분필 가루가 좋아서 자기 천직으로 삼은 것이고, 정치가가 되었다면 어떤 욕이라도 국민의 소리로 듣겠다는 자기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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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목회자들은 70년대를 전후하며 과거 전도인의 사명인에서 이제는 종교 직업가로 바뀐 지가 수십 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공회 목회자는 2010년까지도 여전히 한국 교회의 과거 순수했던 시기의 전도인 사명을 그대로 가지고 살겠다고 스스로 약속을 하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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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공회 목회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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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8:20에 근거하여 '머리 둘' 자기 부동산이 단 한 평도 자기 명의로 있지 않을 것이고
: 마6:34에 근거하여 '내일을 위한' 보험과 적금을 들어 둔 분들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 눅9:62에 근거하여 '쟁기를 잡고' 가족을 돌 본다고 목회 외에 허비할 리가 없을 것이며
: 마6:24에 근거하여 '두 주인을' 섬기게 될 수밖에 없는 다른 직업을 가질 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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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직업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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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는 공사를 막론하고 롬12:1에서 자기 자신을 산제사로 목회라는 제단에 바쳤으므로
: 자신의 목회 행위뿐만 아니라 사택의 개인 가정사까지 모조리 다 바쳐 버린 사람들입니다.
: 그러니 교인들이나 심지어 불신자까지 자기에게 향해 어떤 비판을 쏟아도 받을 사람들이며
: 사생활의 사실뿐 아니라 욕하고 핍박하려고 거짓말을 해도 공회 목회자는 즐거워 할 것이고
: 공회 목회자는 그 어느 교단과 비교해도 목회자의 평소 결정권이 절대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 교인들이 무엇을 다 뒤집어 보고 싶다 해도 다 내 놓아야 할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습니다.
: 그리고 이런 모든 문제들을 대하는 공회 목회자들의 근본 사상은 그런 비판을 통해 자기를
: 고칠 수만 있다면 이 한 가지를 수입으로 생각하며 이 세상을 사는 이유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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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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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업을 가진 목회자는 어떤 직업을 별도로 가지고 마음을 나뉘었는지 내놓아야 할 것이고
: 재산을 가졌다면 그 재산 형성 과정은 물론 현재 보유 상황과 이유도 설명해야 할 것이고
: 보험과 적금을 들어 두었다면 그 것이 왜 내일 일을 염려한 것이 아닌지를 밝혀야 합니다.
: 숨긴 것이 없어야 하며 숨긴 것이 있을 때는 어린 신앙의 유익을 위한 것임을 말해야 하고
: 자기의 부끄러운 것을 감추어 회개를 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 아님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
: 어떤 분은 목회를 할 생각이 없는데 공회와 교회가 요구하여 목회자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 그런 분들은 개인의 경제나 직업 겸직을 교회가 양해를 하고 나온 경우이니 별개 문제이고
: 선친의 사망 등으로 상속 받게 되고 처리할 기회가 없어 재산으로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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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위를 설명하여 성경과 공회의 목회 원칙과 그리고 교회와 관계를 설명할 수 있으면 되나
: 어쨌든 교인들 앞에 떳떳하게 내 놓고 설명할 의무는 공회 목회자는 기본 사항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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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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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목회자가 시골교회에 경제가 어렵자 부업으로 병아리를 길러 계란 몇개를 팔았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어서 혼이 나고 회개를 하고 그렇게 세운 교단입니다. 장기상목사님처럼 세상을 훌륭하게 살다가 자비량으로 목회하고 차츰 목회만 하는 과정을 밟는 것은 모범이 될 일이지만 빈손 들고 목회를 나왔다는 교역자가 목회를 하다가 목돈이 생기자 그 돈을 가지고 돈놀이를 한것이 사실이라면 마땅히 연유를 살펴야 합니다. 머리가 잘못되면 몸은 망가진다는 것이 우리가 배운 도립니다. 목회자가 교인 앞에 경제 하나를 내놓지 못하도록 감춘 돈이 있고 딴 주머니를 차고서 강단에서는 교인들에게 연보를 하라고 외친다면 그것은 날도둑이며 종교사업가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감추면 사랑 희락 화평입니까? 그걸 고쳐주는 것이 사랑이고 희락이고 화평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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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까지는 고려파 합동파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세상 공무원이나 정치가라는 도둑놈들도 재산공개를 하고 있는데 목회자들이 재산이나 수입상태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이 집단은 도적떼 마적패거리라고 욕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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