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와 교회사가 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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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와 교회사가 다른 것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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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세력이 싸우면

하나는 지고 하나는 이기는데 그 이기는 쪽이 이기기 위해 많은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 때 숨어 기다리던 세력이 손 쉽게 최후 승자가 된다는 것이 위 글의 소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신학대학원의 교회사 교수에게 듣지 않아도 숲 속의 동물 세계가 그렇고, 집안의 아래 위 집끼리 가족 간에도 그렇고, 세상 살아 가는 모든 이치가 다 그렇습니다.



2. 세상과 교회를 비교하면

세상사는 적게 투자하고 많은 것을 거두는 것이 경제이며 경제 발전 없는 사회 발전은 없고 수고는 남이 하고 먹는 것은 내가 먹는 사람을 출세했다고 하고 지혜롭다고 합니다. 약육강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앙사는 하나님이 다 드려서 우리는 먹기만 했고, 먼저 믿은 사람은 진리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기는 희생만 하고 남만 좋은 꼴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렇게 될 때 '손해 봤다' '속았다' '이용만 당했다'고 표현하면 그 사람은 교회를 세상으로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신앙 걸음은 구원에 유익한 길이라면 그리고 그 걸어 가야 할 길이 있다면 그 중심 그 법칙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다가 알아 주고 손에 잡혀 들어 오는 것이 있다면 겸손한 자세로 앞으로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하라고 미리 자본을 주신다고 생각하는 길입니다. 만일 걸어 간 그 결과가 희생과 고난뿐이라면 앞 서 가신 주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잘 걸었다고 표현합니다. 다만 그 길을 걸을 때 실수가 없었는지 그리고 그 길에서 자기 중심이 없었는지만을 살피는 길이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오늘 먹고 내일 후회하고 오늘 남을 이용하고 내일 가슴을 치고 오늘은 남들이 싸우다 지치면 손 대지 않고 코 푸는 꾀로 살고 내일은 그 잔꾀에 자기 발등을 찍는 길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중심과 가는 길만 조심하되 오늘 남을 위해 희생하고 내일은 주님의 위로를 받고 오늘은 이 수고가 남에게 이용 당할 줄 알면서도 가야 할 길이면 가고 그 결과 내일은 영원 미래를 다 받는 길입니다. 그래서 세상 길에는 사람이 많고 십자가의 길에는 사람이 적은 법입니다.



3. 세상 면으로만 본다면

이 노선 외에는 몰라도 이 노선 내에서는 이 홈과 별로 맞설 분이 없습니다. 죄를 짓고 남을 속이고 기회를 봐서 덥석 물고 도망 가고 앞에서 웃고 뒤로 배신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그런 일을 두고는 지금까지 대구공회나 부공2나 부공1이나 그들 소속의 어느 교회나 사람들이 해 내려 온 길의 수준은 초등학교를 벗어 나기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이 홈은 원래 세상 살 때는 험하게 살았으나 이 노선에서 은혜를 받은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신앙 투쟁에서도 먼저 공격해 본 적이 없고 또한 상대방이 걸어 오는 싸움에 아직까지 맞서 싸워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방어만 하고 피했을 뿐입니다. 상대방은 공격만 하고 이 쪽은 방어만 하고도 이 만큼 왔다면, 만일 상대방의 공격에 상대방 수준만큼 공격을 맞서 했더라면, 싸움이 될 상대들이 아니었습니다.

홈 페이지 하나를 놓고도 현재 총공회 본류며 전부라고 자부하는 각 공회들이 공회 차원에서 운영하는 것과 이 홈이 시골 교회 하나로 하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고, 이 홈은 이 노선 모든 자료 10만 페이지를 CD가 생활화 되자 말자 바로 다 공개했고 부공2에서는 이 홈에서 다 받은 자료만 가지고 있다가 일부 자료를 확보하게 되니까 그 자료 감추느라고 정신도 없는데 공식적으로 단 한 마디도 못하고 있는 상태를 봐도 어디 싸움이니 전법이니 하는 말을 담을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현재의 남북과 같습니다. 남쪽에도 문제가 있고 북쪽에도 문제는 있지만 남쪽은 있는 그대로 다 내놓고 있고 북쪽은 내각의 명단조차 파악이 되지 않고 숨기고 가려야 하는 신세가 되어 있습니다.

서영호 목사님은 1990년 3월의 부산공회 출발 때 가만히 넘어 들어 온 분입니다. 그 분의 사상도 백 목사님 장례 전후의 그 간 행적도 양심이 있다면 발을 들여서 안 되는 분이었습니다. 그 분이 그 사실은 더 잘 알고 그 주변 김 목사님들이 더 잘 아는 분들입니다. 그 분들은 그 기간에 부산공회와 대구공회가 다 나쁘다면서 실제로는 부산공회를 더 비판했던 분들입니다. 한 분은 중립이고 한 분은 당시 이 홈에 매달려 있던 분입니다. 바로 그 분들이나 그런 부류가 노선 투쟁을 끝내고 나면 내부에서 조용하게 후사를 거론할 사람이라는 것은 백 목사님 사후 모든 싸움에서 늘 알고 있었던 일이고 목사님 생전에 기록으로까지 다 남아 있는 일입니다. 본인들이 공개만 원한다면 생생한 자료를 그대로 다 공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다 알지만, 역사의 흐름까지 갈 것도 없이, 신앙이 없어 진 세상사는 으례 그렇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이 홈은 가야 할 길을 갔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뒤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가야 할 길을 갔다면 그 결과는 인간 보기에 흥망성쇠가 있지 하나님 앞에서는 영광의 승리 걸음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서부교회와 공회의 교권을 장악했다고 판단하는 그 판단을 이 홈은 안중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의 수나 교회의 수로 계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각을 이 노선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다음에 유대인은 이겼다고 봤고, 로마와 모든 3자들도 그렇다고 보았고, 하나님은 예수님의 승리로 그 소원을 성취했다고 판단합니다. 이 홈은 사람이어서 잘못은 있을 것이나 서영호 목사님이나 김 목사님들과 비교한다는 것은 비교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울대나 하바드 대학의 총장 직을 제의해도 공회 목회자는 시골 담임이라도 겸직하지 않습니다. 연세대 신대원 학장자리나 순복음교회 담임 자리를 겸직하라고 제의해도 서부교회 평 반사 1명이 그 직책이 바쁘고 그렇게 한다면 변절이 되므로 할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서부교회 주교 반사 1명만도 못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20년 성찬도 없이 패싸움으로 경찰 중대가 출동해야 하는 상황을 유지하면서 정권을 잡는다면 세상 건설에서는 박 대통령처럼 역사가 평가하여 칭송 받을 수도 있겠지만 신앙 생활에서는 영원한 수치를 영광으로 아는 정신 없는 광인의 행위입니다. 소돔의 건설을 아브라함의 노선에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 하겠습니까?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
: 신학교에서 장로교 분리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교회사 교수님은 역사를 아는 사람은 분쟁이 일어날 때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격동기에는 과격한 세력들이 서로 싸우고 한 쪽은 몰락하고 한 쪽은 헤게모니를 쥐게 되는데 그들도 투쟁 과정에서 이미 큰 상처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때를 기다리면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조용하게 정권을 잡게 된다고 합니다.
:
: 백 목사님 후세대에 벌어진 공회의 주도권 내분도 이런 역사적 교훈이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역사를 하신 분이니까 기다렸다가 총공회 주류가 아닌데도 지금은 총공회 중심에 섰다고 본다면 무리일까요? 평가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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