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혹독한 비판이 아닐까요?
| 설명 |
|---|
양성생
0
5
2013.08.27 00:00
이름을 말하지 않고 그냥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면 좋겠으나 이름까지 말을 한다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에게도 가정이 있고 자존심도 있을 터인데요. 'ㅁ' '공회인1'님과 생각은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공회는 대부분 그런 분들이 목회를 하고 있지 않나요? 세상에서 살다가 길이 없으면 갑자기 목회를 한다고 쫓아나옵니다. 교회가 먹여주고 살려줍니다. 공회가 뒷감당을 해줍니다. 오갈데 없으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됩니다. 길이 있으면 끝까지 그 길에서 단물을 빨고 있습니다. 길이 없어야 나옵니다. 서목사님처럼 앞날이 창창할 때 나오는 분들도 계시나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공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이런 분들이 시류 따라 눈치보며 여기 섰다가 저기 섰다가 하는 바람에 공회가 아까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타교단은 미국에 갔다가 미국에 가서 설자리가 없게 되자 한국에 나와서는 미국선교사라며 활동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이번 84년8월집회 처음부터 그런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장수라는 분만 실명으로 들었는데 한국에서 유명했다가 미국가서 그렇게 된 분들은 부지기수입니다. 공회에는 없을까요? 시카고에서 얼마나 목회를 잘했을까요? 한국에 나와 있는 공회 목사님들도 미국에서 어떤 입장이었는지 물어봐야 할 시점입니다.
예, 목사직은 세상을 붙들다가 세상에 소망도 희망도 가능성도 없을 때 노후를 위해 갈아타는 수단입니다. 공공기관에 계시던 분들은 연기금이 탄탄합니다. 목사나올 때 이런 연금을 마련해 놓고 나오는 분들은 배수진의 원리를 모릅니다. 이분들에게 그 연금을 연보로 조건없이 희사하라고 해야 합니다. 목회할 분이 세상에서 벌어놓은 자기 보물을 바쳐놓고 나서 교인들에게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고 해야지 않을까요.
>> ㅁ 님이 쓰신 내용 <<
:
: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금 그런분들이 몇분 계신데 세상에서 돈벌이 실컷 다하고 퇴직싯점에서 주에일한다고 나온 김동? 조사님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 목회는 본인이 가장 돈벌이 잘할때 나와야 한다고 보는대 공회는 그런 목사님을 별로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 나이들어 더이상 활동 하기 힘들어지니 목사로 나선다는것은 얼마를 더살지 모르나 너무 앏팍한 눈속임이라 봅니다
: >> 공회인1 님이 쓰신 내용 <<
: :
: : 청년 때부터 목회를 나오실 줄로 생각했는데 평생 교사 생활을 하시고 이제 보니 목사님이 되셨다고 소식게시판에 직함이 소개되었습니다. 젊음과 자기 정력을 전부 세상에 쏟아붓고 이제 세상에서는 더이상 필요가 없게되어 옷을 벗게되는 시간에 여생을 총공회 목사로 활동한다면 공회목사는 여가선용이나 노인당 여가거리로 전락할 대상이 될건가..
: :
: : 목사를 안수하거나 목회자로 출발할 때 일정한 제한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NTM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용불량자가 되면 선교지로 보내지 않는다 합니다. 마땅한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세상 경제파탄자가 복음을 들고 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을듯합니다. 선교후원을 한다해도 믿지 못할 일이라고 봅니다. 성경은 집사도 자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장로는 자기 처자식을 순종케 해야 합니다. 남을 순종시키기 전에.
: :
: : 세상에 다 갖다내버리고 나머지기 찌끄러기를 공회에 목회자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저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