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КёЦЧЧЯНХ КаРЧ РдРхЕЕ ЕПАЈЧеДЯД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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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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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02.11 00:00
: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글입니다
: 고갈한 절벽에 님이 어떤 분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어찌 이런 사상을 가진 총공회 교인이 아직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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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깊은 세계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들으면 공회가 얼마든지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절벽의 이름을 가진 분은 일반 목회자의 수준과 경력을 넘어 선 분이므로 말할 만한 분이며
위 글의 탄식과 지적을 가졌기 때문에 공회를 떠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 총공회 교인 중에도 참 의인이라고 자처하면서
: 총공회를 가장 잘 아는 것 처럼 설파하는 편협된 시각을 가진
: 교인이 있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실감이 납니다
: 저는 이 공회를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이런 사람은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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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적은 분은 공회 내에 그런 시각과 차원을 가진 많은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주로 청량리교회 개명교회 창동교회 동성로교회 등 공회 오래 된 교회에는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경우를 다 합해도 서부교회만은 못합니다. 수백 명은 족히 넘을 것입니다.
서영호 목사님을 주일학생 취급하듯 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고 이름까지 예를 들 수 있으니
구역장 전체가 다 그렇고, 40대 정도 반사 대부분이 다 그렇고, 4층 식구들이 다 그렇습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 공회 안에는 이제 백 목사님이 다시 오셔도 통제가 안 될 정도입니다.
인재가 많으니 공회는 희망이 있다는 뜻이며 이 인재가 자기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
역할을 제대로 갖지 못하면 마치 전쟁 후 제대 군인으로 가득 찬 사회처럼 되어 버립니다.
: 설교는 사람마다 하는 스타일이 각각 다르고 교인도 듣는 스타일이 각각 다릅니다
: 너는 왜 이런식으로 설교하는냐 너는 왜 이 설교에 은혜가 안되는냐 하는 것은
: 각자에게 맡겨야 할 문제이지 이런식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하는 것은 자기 스타일에 다 맞추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
백 목사님도 설교를 할 때 서부교인 수백 명은 졸고 있었습니다. 최고위 교인들도 포함 됩니다.
그렇지만 오늘 그 교훈을 받은 목회자들에게 백 목사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라 한다면?
맞는 말이고 지당한 말입니다만 현재 목회자 명단에서는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
따라서 앞 서 지적한 글이 탄식과 권면이면 모든 교역자가 힘써 새기고 지키는 것이 맞고
만일 그리 꼭 되어야 할 시기를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모든 현직 목회자들은
사실 사직을 해야 양심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위 글을 적은 분과 각 교회에 이런
수준의 신앙을 가진 분들이 대신 목회 일선에 나서야 하는데, 사실 급한 상황입니다.
백 목사님은 한 방향으로 교인들을 끌어 갔으므로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이탈을 했습니다.
일반 교인들은 기억하지도 못할 교계적 인물들이 공회를 떠났습니다.
이인재, 김병도, 백영익, 한종희, 한동희, 김석준, 신도범, 장렬, 송용조, 김석준 등과
박인순, 조수옥과 같은 출옥성도들, 변영태 총리 부인 한 집사님 등 헤아릴 수 없습니다.
백 목사님도 양 쪽을 다 잡지 못한 경우는 많았으나 이제 우리는 그 후 시대이므로 당연히
선배가 부족했던 양면 목회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고양이가 범 되기 어렵 듯 그런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다만 우리 공회식으로 하자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그렇지만 내식으로 하자는 것은 주제넘는 일입니다
=>
과거 백태영 목사님은 설교마다 '옛사람'을 가장 많이 외쳤습니다. 그런데 공회에서 옛사람이
가장 강했던 분이 바로 백태영 목사님이었습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은 자기 속의 옛사람을 제대로 잘 꺾어서 그런 분이 되셨습니다.
각 교회에 이 노선에 깊이를 가진 분들이 어느 쪽인지는 단정하기 어려우나 염려하신 뜻은
옳고 조심할 일이며 우리 서로 돌아 볼 문제로 생각합니다.
: 공회식 설교는 목사님설교를 그대로 읽듯이 글자도 변함없이 할 수 도 있고
: 또 그 설교를 자기가 요약해서 할 수 도 있고
: 또 자기가 그 도리를 느껴서 백목사님 설교 범위내에서 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
백 목사님 생전부터 목사님께서 직접 가르친 설교 방식이 있습니다.
처음 서툴 때는 원고의 글씨 하나까지 그대로 하도록 조심하고, 조금 자라게 되면 자유하고
나중에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외치라고 했습니다. 다만 서툰 사람이 제 실력도 모르고 외치면
그 것도 탈이고, 또 열심히 앞 서 달려야 할 사람이 원고에 안주만 해도 탈입니다.
: 그런데 백목사님 원고 설교 그대로 해야만 된다고 주장하면 전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합니다
: 대부분 저나 제 주위에도 목사님이 알아서 잘 풀어 해 줄실 때에 더 은혜가 될 때가 많습니다
: 사람마다 신앙의 차이가 있고 스타일의 차이가 있는데
: 어떻게 자기가 받는 은혜방식만이 전부라고 단정을 하여 목회자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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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은 그 자신부터 평생에 하나에 머문 적이 없었습니다. 교훈도 행정도 그랬습니다.
늘 연구했고 판단했고 필요하면 없애고 필요하면 변경하면서 발전했 간 분입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끼리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많습니다. 무조건 답습은 공회 신앙이 아닙니다.
과거에 충실하고, 그 다음 오늘에 적용하여 연구하고, 그 다음 걸음은 각자의 분량입니다.
어떨 때는 잘한다고 바꾸다가 서툴고 오판하여 되 돌아 오기도 하는 것이며
어떤 경우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누구든 어떤 말로 단정하지 못할 듯 합니다.
: 또 설교 내용도 회개 설교만 하지말고 소망넘치는 설교를 해라고 하는데
: 제가 배우기를 예배에는 회개부터 시작하여 소망이 생기는 것이며
: 소망 속에서 회개가 되어져야 참된 소망이 되는 것으로 깨닫습니다. 제가 잘못 깨닫는 것인 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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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선은 긍정적 적극적 사고방식이라는 심리학적 접근을 이용해서 소망을 외치지만
공회는 고장 난 부분에 대한 발견과 연구와 수리가 없으면 발전은 없다고 가르칩니다.
위 글 적은 분의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 부흥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참 부흥은 목사님 설교가 90%이다 하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 자기가 깨달은 확신인지 모르겠지만 부흥을 위해 참으로 힘쓰는 교인이라면 그런 말을 쉽게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설교 외에 목사님의 기도, 경건,심방, 교인들의 전도 열심, 희생, 챙기는 것 등 이런 모든 것이 합해야 부흥이 된다고 봅니다
: 저는 오늘도 저녁 준비하면서 제게 속한 양떼 때문에 고민하고 찾아보고 기도합니다
: 목회자님에게 항상 의논하고 같이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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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부흥은 목회자에게 다 달려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목회자 시각입니다.
교인 시각에서 교회는 목회자가 바뀌든 말든 제대로 된 교인 1 명만 있으면 끄덕 없습니다.
그렇다면 목사는 목사 입장에 서서 목사의 잘못과 책임을 통감하면 복이 될 것이고
교인은 교인 입장에서 교인의 책임과 잘못을 통감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면 복이 될 것입니다.
다만 교인은 교역자를 선택하는 기본 교권을 가졌으므로 교역자를 가르칠 의무가 있어서
아마 안타까운 마음으로 여러 책망을 했을 것입니다.
: 맨끝에 주제넘는 말을 했다고 했는데 정말 주제넘는 말이고 주제넘는 말인 줄 알면은 안해야 됩니다
: 총공회 기본상식에 없는 말이고 자기 주관 속에서 빠져사는 바리새인과 같다고 봅니다
: 이런 유치한 글을 읽고 있으면 총공회에 있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 이 분에게는 스타일이 순복음교회가 맞을 것같습니다
: 너무 기가 막혀 몇자 적었습니다 틀린 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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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바리새인 요소도 있고 또 주님을 맞이 한 구원 받은 성도의 요소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순복음교회적 단점도 있고 공회의 파괴적 약점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글을 적은 분은 반대 입장도 늘 마음에 품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둘째 글을 적은 분 역시 공회의 발전적 앞 날을 위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두 분의 글은 우리 공회가 안고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두 분의 장점은 우리가 살려야 하고
두 분 속에 혹시 지나침이나 오해가 있었다면 우리는 다 함께 그 면을 고쳐야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