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교리조차 잘못 발언하셨는데 또 이런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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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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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0:00
위 글께서 이 홈에 올린 첫 글에서
'구원'론을 거론하셨고 그 교리 기준에 따라 '교주' 표현까지 하셨는데
답변자가
위 글께서 '구원'의 근거를 잘못 알았고 따라서 '교주'라는 표현도 섣불렀다고 안내 드렸는데
위 글께서
답변자가 안내한 내용에는 단 한 말씀도 덧 붙이지 못하신 것으로 보아 '구원'의 근거와 '구원과 성경의 관계'와 그에 따른 '교주'라는 표현을 다 잘못 사용했기 때문에 이 번 글에서는 이런 말씀을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구원론의 초보요 기초가 되는 '구원의 기준'도 모르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을 교주라는 표현으로 정죄한 것이 잘못 되었다면 사과부터 하고 회개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만일 답변자의 안내가 틀렸다면 구원론을 두고 답변자와 대화를 해야 천주교의 길을 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앞 서 오 간 토론에서 한 교단이나 한 사람을 정죄하여 지옥을 가라고 하는 발언을 해 놓고도 그런 내용은 재론도 없이 또 다른 논쟁으로 나가는 것은 너무 심한 것이 아닐까요? 그런 식으로 대화는 이들이 흔하게 남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데 문제는 남을 이단으로 정죄한 사람이 그 정죄가 잘못 되었을 때는 자기가 그 죄에 죄인이 된다는 사실은 잊어 버리고 그냥 입에서 말이 나오는 대로 자꾸 말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이런 폐단을 막으려면 이 게시판에서 글 쓴 이를 실명으로 표현해 보시라 하면 단번에 발언을 취소하거나 아예 발언도 하지 않을 터인데, 그래도 옳은 말 하나를 듣고 싶고 이 홈이 실제 잘못한 것을 수정 받고 싶어서 수 많은 익명자의 숨은 거짓을 허용해 왔습니다.
위 글은 어느 쪽일까요?
>> 시온의 대로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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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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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노선과 이 홈에서 구원에 유익하다는 표현을 할 때의 '구원'이라는 의미는 신앙에 유익하다는 뜻입니다. 일본에서 '총리'라는 표현은 대통령을 말하고 우리 나라에서 '총리'라고 하면 대통령 밑에 허수아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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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교회에서는 '구원'이라는 표현을 천국에 들어 간다는 한 가지 뜻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누구의 설교 자료가 구원에 유익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면 그 설교 자료가 성경을 대신하는 것이냐? 그렇다면 그 설교자가 교주냐? 이런 논리로 표현하게 되는 배경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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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이 홈은 기본적으로 '구원'이라는 단어가 2 개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천국에 들어 가는 것'과 '믿은 이후의 일반 신앙 생활'이라는 뜻을 함께 적용하고 있습니다. 설교자의 설교가 신앙에 유익하다고 해서 그 설교자가 교주라면, 위 글의 논리대로 말하면 총공회 외의 모든 교회들은 1 시간 동안 설교를 하면서 성경 본문만 읽지 단 한 단어도 목회자의 다른 언급은 없다는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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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위 글을 적은 분의 논리 그대로 이 홈에서 위 글을 오해하고 듣는다면, 개혁주의의 구원론은 전적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고 천주교는 성경 말씀대로 실행을 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율법주의를 말하는데 위 글에서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고'라고 표현하면 개혁주의의 전적 은혜론을 거부하고 천주교의 성경대로 행한 행위 구원을 놓는 첩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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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 하나라도 잘 못 될까 우려하시는 깊은 뜻은 알겠습니다.
: : 그러나 '교주'라는 표현이나 '이단'이라는 표현은 입 밖에 함부로 끄내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 어느 누구와 어떤 대화를 하실 때에도 늘 참고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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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깝게 우리 한국의 정통 보수 교단을 표방하는 교회들은 거의 모두가 박윤선 박형룡이라는 이름과 그 분들이 해석한 글들을 대할 때 이 홈의 공회인들이 백 목사님의 자료를 대하는 이상입니다. 그리고 역사의 모든 보수 정통의 개혁주의들이 칼빈의 이름과 그 글을 상대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신학교 7 년 과정에서 과연 신학생들이 신학교로부터 성경 본문 자체를 그대로 배우는 시간과 이 노선의 양성원 과정에서 성경을 본문 그대로 배우는 시간과 그 강조를 한 번이라도 살펴 보신 다음에 이 노선을 책망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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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주라고 표현한 것은 누구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 성경사이에 누구를 집어넣어서 우상시 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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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선 목사님을 말씀 하셨는데,
: 물론 존경 받으실 분이고 후세에 남을 주옥같은 주석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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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박목사님도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며,
: 요즘은 더 많은 자료와 여기에 보충된 더 충실한 자료가 많기에
: 많은 주석가운데 한 부분으로 사용하는 정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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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 백목사님의 설교가 무슨 무협지에 등장하는 비술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걸 가지고 다투는 모양새입니다.
: 마치 일본만화 드래곤볼 처럼 이걸 얻으면 무슨 소원성취나 할 수 있는것처럼 말이죠.
: 예배의 설교에 백목사님이 했던 설교를 90% 정도 해야 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위대한 모세였지만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자신의 말과 자신의 일을 했습니다.
: 엘리야가 능력의 선지자였지만 뒤를 이은 엘리사는 엘리야의 말만 되풀이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엘리사가 더많은 능력을 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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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나를 목회자로 부르셨다면,
: 나를 앵무새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 (인격, 은사, 가르침, 설교, 환경, 지식 등)
: 변화하는 이 시대를 향하여 선지자적인 가르침과 외침이 필요합니다.
: 아무리 칼빈이 위대하고 박형룡 박윤선 박사가 훌륭한 설교와 주석을 썼다고 해도
: 똑 같이 반복하여 외치진 않습니다.
: 듣는 청중이 다르고, 그 시대와 상황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복음은 하나이지만, 전하는 방법은 대상에 따라 각자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 성경이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