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정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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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한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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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00:00
이 대통령의 추종자들은 백년 넘은 은행나무를 뽑아내 버리고 서울시내 한 복판에 놀이공원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 그 은행나무가 가을에 노오란 단풍이 얼마나 좋았는데. 겨울에는 흰눈이 쌓인 은행나무의 고목 설경이 뒤로 북악산을 배경으로 얼마나 아름다웠는데,이젠 60년년대부터 학교 갈 때마다 세종로길을 지나가면서 보아 오던 이 가을과 겨울의 정취를 더 이상 아름드리 은행나무를 보고서 느낄수 없게 되었고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수억들여 몇 번을 바꾸어 놓은 스케이트장, 무슨 플라워 가든이라든가, 또 무슨 인공조형물만을 보게 되었다. 도심 속 보기 드문 좋은 환경을 수백억을 들여 하루 아침에 없애 버렸다.
세금을, 마른 수건도 짠다는 식으로 할수 있는 대로는 다 거두어서 해마다 가로수 모가지 자르고 보도 옆 하수도 포장교체를 거의 1-2년 꼴로 해댄다. 공사장 가림막에 기백만원 들면 할 것을 8억들여 달마다 바꾼다. 가림막이야 먼지, 소음만 방지하면 될 터인데 이런 소모재에 불과한 것에 무슨 미적으로 아름답게 한다고 가림막에 설치 미술을 도입한다. 그렇게 되면 아파트 값에 전가될 수 밖에 없다. 아파트 담장에 봄마다 황홀하게 아름답던 장미를 담장 미화를 한다고 아파트 주인에게 세금을 무상으로 나눠주어 멀쩡한 담장을 교체를 채근하고 헐어 버려서 올 봄에는 봄마다 보던 그 아름답던 장미를 이젠 못보게 되었다. 세금을 헛간데 모두 쓰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도로사치'와 '가로수단장'에 돈 쓰지 않는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다. 가로수는 가지치기를 하여 앙상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우거질 때에 제격이다.
가로수에 잠자던 새가 아침에 울어대는 소리에 기상을 한다. 얼마나 행복한 일상인가. 우리는 가로수를 키도, 가지도 연례 행사로 도로를 막고 질서있게 한다고 해서 잘라대어 앙상하게 만들고 이것을 일컬어 깨끗하게 전지를 한다고 한다. 도시의 정서에는 가로수가 차지하는 부분이 많다. 구미의 도시들을 보라. 우거진 가로수 밑에서 가게앞 벤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보는 모습을 보라. 이것이 바로 위에서 주신 삶의 일상 은혜이다.
선거용으로 하천 공사를 하면서, 2-3억들이면 맑은 물이 흐르고 산책 길로 공사가 충분한데 50억, 70억들여서 하천을 생태하천을 만든답시고 자연하천을 변형하여 거대한 콘크리트로 덧입히고 오히려 인공하천으로 탈 바꿈한다. 바로 그 하천 공사하는 길 옆을 꼬부랑 할머니가 따 떨어져 뼈대만 남아 버린 유모차에, 누가 일어나 먼저 가져갈새라 새벽에 일어나 그 끌꾸루마에 종이 폐지를 고무줄로 묶어 가지고 주워 간다. 이런 불쌍한 노인들의 복지 혜택에 도로사치나 가로수 사치에 들인 돈을 갖다가 쓰면, 이런 측은한 새벽 광경을 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수 천년된 강바닥을 다 후벼 파고 강언덕을 시멘트를 포장하고 치장하고 용도를 효율적으로 한다지만 대홍수만 와도 그간 해 놓은 강은 원형으로 다시 복구되어 버린다. 홍수같은 대자연의 힘을 인간의 힘으로 이길수 없다. 대홍수가 강줄기도 바꾸어 놓아 버린 것을 보지 읺느냐. 대홍수로 강이 다시 공사 이전으로 원상 회복되면 수백조원을 쏟아부은 책임은 누가 지느냐. 그 때는 이미 지금의 대통령의 임기는 끝나버리는데. 강의 원형을 바꾸는 공사는 지난날 고속도로 건설과 비교를 할 수 없다. 고속도로는 지금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지 않느냐
경제가 살려면, 우선 정신없이 극도로 낭비하고 있는 예산을 절약하여 국민 세금은 지금 보다 절반만 거두면 가계소득이 대폭 배로 증가하여 대규모의 수요창출로 경제가 진정 살아나는 것은 분명 시간 문제이다.
나는 이 씨가 대통령이 되면, 최소한 이 씨를 선택한 주위의 인척에게 그가 아마 다른 것은 못해도 건설회사 사장 출신이라서 모래 바람 휘날리는 건설현장 막노동의 정신으로 경제 만큼은 아마 살릴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하면서도, 그래도 그를 찍는 것을 말렸다. 그래도 내 친척은 그를 찍어야 없는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보다 잘 먹고 사는 것은 우리 하나님에게 달렸으니 잘 사는 것 가지고는 그를 선택할 필요가 조금도 없다고 말해 주었다. 내 말을 안 듣고 기필코 찍더니 지금 서민들이 잘 살게 되었느냐. 경제 살리는 효과는 별무하고 오히려 안 해도 될 일인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는데 신경을 쓰고, 개헌을 하여야 하느니 어쩌니 하고 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잘 되는 것을 보면, 기독교 선발국에서는 새벽기도라는 것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우리 한국에서는 별로 신앙은 없는 것 같으면서도 새벽 기도 안하는 교회는 없고, 물량주의 든지 상업주의 든지 인본주의 든지 교회 숫자는 몇 미터 마다 교회이고, 밤에 옥상에서 한 눈으로 얼핏 보아도 붉은 네온 십자가는 보통 도시에서도 20-30개 정도는 족히 한 눈에 들어온다. 이런 광경이 세게 어느 나라에서 한국 말고 또 있을 까. 이것이 바로 한국이 망하지 않고 번창하는 원인이 아닐 까.
이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앞글에서 내가 적은 것을 헛소리로 여기지 않고 시행하는 것이다. 그럼 금새 표가 나타날 것이다. 대통령도 '성전을 지으면'(학개 2장) 금새 하는 일에 표가 나올 것이다. "성전 지대를 쌓던 9월 24일을 추억하여 보라". 이 홈의 학개 2장 설교를 들어 행하면 된다.
다시 강조한다.
1. 주일 공무원 시험, 준 국가고시 등 주일 실시 시험을 평일로 완전 전환 할 것.
2. 국기 맹서문을 즉각 폐지할 것
3.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주의깊게 바라보는 의미의 '주목'으로 바꿀 것.
- 국기에 대해서는 '주의깊게 바라보면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이 나라와 국민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기를 하는 마음으로 단순히 바라보면 되고, 그래야 축복하는 것이지 왜 국기에 대고 경례(절)을 하느냐. 나라 망하고 자기 망할 짓을 왜 어리석게 하는냐.
>> 김명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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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들도 돈이 하나님인데 장로님이 선거운동하느라고 그런 걸 가지고 시비하면 우습지요. 공회 목사들도 다 돈에 팔린 사람들이 아닐까요? 아니라면 권력에 눈이 멀었고... 아니라면 주관에 착각에 빠져서 제 정신이 아니든지 그렇지요. 공회교인들은 이 말씀 받고도 행동했던 지난날을 보면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지 않고요. 설교록에는 보니까 통치를 잘하면 자연은총으로 보이신다, 국방과 경제를 보면 안다 했는데 그러면 복받은 분이 대통령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까? 공회교인들도 다수가 주일시험을 친다든데, 공회교인도 아닌 분이 그 정도면 잘한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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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갈한 절벽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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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명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종중 제사에서 그것도 소극적으로만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제사 옷을 입고 초혼관 노릇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일에는 오히려 일을 더 하며, 폭탄주로 청와대에서 건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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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보수적 교회의 장로의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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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가 그래도 대통령이 되었다면, 주일에는 각종 국가고시를 실시하지 말아야 하며, 이번에는 궁색하게 관광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국가고시를 주일로 복귀하려다가 평일로 했다 하니 궁색하고 떳떳지 못한 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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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는 같은 장로로서 실정은 하였지만 그래도 취임하자마자 주일에 국가고시 실시를 폐지하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수십년간 실시해 오던 몇가지 국가고시가 폐지되었다. YS는 그래도 한때 서부교회를 출석하고 집사를 하여서 인지 기본 신앙마음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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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권세는 위로 부터 나온 것이어서, 많은 비판은 삼가겠지만,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낮게 여기고 휴머니즘을 별 것 아닌 것 같이 여기는 것 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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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주신 이 땅의 아름다운 산하를 파괴하며, 지금 독재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이 나라를 독재로 다시 끌고 가려고 하고 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전의 대통령들이 깼던 권위주의를 다시 새롭게 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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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준 권세를 하나남의 뜻대로 순종하여 사용하지 아니하고 남용할 때에는 느부갓네살 왕이 어떻게 되었던가를 교훈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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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에 대한 맹세(다짐)을 없애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맹서문은 독재시대에 생긴 것이며 다른 구미국가를 보아도 국민의례시에 무슨 맹세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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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에 대한 '경례'는 '주목'으로 바꾸어야 한다. 원래 이 숭만 대통령시에 '경례'에서 '주목'으로 바꾼 것을 독재시대에 슬그머니 '경례'로 바꾸었다. 다시 원상회복 하여야 한다. 경례는 산 사람에게만 하는 것이고 물질이며, 무인격체이고, 국가의 상징에 불과한 국기에 경례(절)을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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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즈음 한국이 스포츠 면에서 상승한 것이나 일부 대기업의 약진은 대통령의 탓은 아닌 것 처럼 보이며, 기독자들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믿음 덕분인 듯이 보인다.
: : 이 대통령은 경재를 살리겠다고 해서 권세를 가졌지면 경제 살아난 것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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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율은 증가하였지 나아진 것은 없고, 빈부 격차는 더 심화되고 있다. 말로만 나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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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려는 대통령이 되려면 겸손해지고 권세를 남용하지 말고 진실한 신앙으로
: : 통치하여야 한다. 부시나 카터처럼. 카터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고향 교회의 주일학교 반사 노릇을 했다. 퇴임 후에도 그는 평화의 사도로써 온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다. 부시
: : 는 대통령보다 '목사 같다'는 라는 '부시 목사'라는 별칭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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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로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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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는 세상을 헛된 것으로 치부합니다. 그러나 여기 소개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걸 징조로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위상이 우리나라의 규모나 예전 모습과 비교해서 생각하면 정말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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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디오도 못 만들고 자전거도 못 만들던 시대를 살던 이들이 아직 제대로 노인축에 들지도 못한 나이에 삼성전자 엘지전자의 세계제패와 같은 이런 소식을 들으며 격세지감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이 아시아 몇째 가는 선진국일 때 볍씨 연구를 위해 그 나라에 연구원을 파견하고 배웠고 그시기에 우리는 지게를 지고 보따리에 책을 싸서 허리에 걸치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이제는 세계를 지도하는 나라들이 모이는 첫회의를 개최하고 유엔총장을 가졌습니다. 세계금융 위기에서 탁월하게 돋보이며 그런 경제력을 바탕으로 미국에 온 유학생 숫자에서 늘 3위 안에 들고 지금 동계올림픽의 성과는 과거 우리에게는 꿈나라의 이야기였습니다. 타종교나 야당에서는 욕을 하든지 말든지 이 나라 대통령은 극보수적 신앙을 가진 장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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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교회에 보이는 징조는 무엇입니까? 우리 공회에게 보여주시는 징조도 있습니까? 세상 일을 멀리하는 장소라서 평소 발언을 조심합니다만 질문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