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급격한 위상 상승은 우리를 위한 징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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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00:00
우리는 세상을 헛된 것으로 치부합니다. 그러나 여기 소개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걸 징조로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위상이 우리나라의 규모나 예전 모습과 비교해서 생각하면 정말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갑자기.
라디오도 못 만들고 자전거도 못 만들던 시대를 살던 이들이 아직 제대로 노인축에 들지도 못한 나이에 삼성전자 엘지전자의 세계제패와 같은 이런 소식을 들으며 격세지감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이 아시아 몇째 가는 선진국일 때 볍씨 연구를 위해 그 나라에 연구원을 파견하고 배웠고 그시기에 우리는 지게를 지고 보따리에 책을 싸서 허리에 걸치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이제는 세계를 지도하는 나라들이 모이는 첫회의를 개최하고 유엔총장을 가졌습니다. 세계금융 위기에서 탁월하게 돋보이며 그런 경제력을 바탕으로 미국에 온 유학생 숫자에서 늘 3위 안에 들고 지금 동계올림픽의 성과는 과거 우리에게는 꿈나라의 이야기였습니다. 타종교나 야당에서는 욕을 하든지 말든지 이 나라 대통령은 극보수적 신앙을 가진 장로님입니다.
한국교회에 보이는 징조는 무엇입니까? 우리 공회에게 보여주시는 징조도 있습니까? 세상 일을 멀리하는 장소라서 평소 발언을 조심합니다만 질문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