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는 종교 직업인임을 이해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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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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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00:00
말세 성도는 외롭습니다.
마7:13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 가서 좁은 길을 따라 쭈욱 걸어 가라 하셨습니다.
눅18:8에서 주님이 오실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미리 말씀해 놓고 계십니다.
눅16:25에서 우리는 살아 생전 좋은 것은 없고 고난만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갈5:24에서 우리는 정도 욕심도 다 십자가에 못 박았으므로 초월하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원망은 금지입니다.
위 글을 적으신 분은 탄식을 하는 것이지 원망을 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탄식은 그 바로 옆에 원망이 기다리고 있다가 순식간에 튀어 나오게 됩니다.
답변자도 탄식을 자주 합니다. 그러나 그 탄식이 원망으로 돌변할까 늘 지켜 봅니다.
위 글도 탄식이 원망이 되지 않고 탄식이 하나님 앞에 간구가 되도록 노력하셨으면.
약5:9이 늘 우리의 마음과 입을 지켜 어떤 자세와 표현이 나오는지 지켜 보고 있습니다.
잘 난 전도사님이 오셨다면
현재는 전도사니 시골이나 약한 교회로 왔지만 항상 좋은 데로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이런 마음을 초월했다면 그는 이 시대를 지도할 터인데 그런 지도자가 많겠습니까?
오시는 분들께 교인으로서 너무 큰 것을 바라 보고 기댄 것입니다.
전도사 이름이란 도를 전할 마음이 조금 있다는 것이지 그 마음이 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목사 이름이란 목회를 해 볼까 하는 정도지 목회하는 마음이 되었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한국에 제대로 된 목사가 단 1 명이라도 있었다면 오늘 이 모양 이 꼴은 되지 않습니다.
설교가 은혜 되지 않으시면
오늘 공회 모든 교인들이 다 그런 답답한 가운데 있음을 알고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공회 교인들에게 은혜를 끼치라고 외치는 교인들도 더러 계신데 거짓 교인들입니다.
그런 교인들이 많아서 이 노선 공회가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 글은 그런 거짓 교인, 허위 공회인, 외식 총공회인에 들지 않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설교를 은혜스럽게 하는 교역자가 있다면 백 목사님 사후 공회가 이 지경이 되었겠습니까?
그냥 비워 두는 것보다는 그래도 눈에 양복 입은 누군가 서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이 것이 오늘 우리 공회의 현황입니다. 현실입니다. 이 현실을 직시해야 앞 날이 있습니다.
설교가 은혜스럽지 않으면 그 설교가 은혜롭게 되려면 이런 저런 부분이 있어야 한다는 점,
바로 그 점을 마음 속으로 짚어 가면서 그 아쉬움을 자기 속에 외치는 설교로 들으면 됩니다.
답변자도 백 목사님께 배우던 77-89년 기간 중에 78-80년, 84-86년 기간을 외지에 있었고
그 기간 동안에 현재 위 글처럼 또는 이 홈의 다른 글처럼 현직 목회자에게 은혜를 받지
못하던 그 시기를 가졌으므로 남의 말하듯 하는 것이 아니라 절감하며 동감하고 있습니다.
78-80년 기간은 철원의 감리교회에 있었고, 84-86년은 1주일에 2-3번 예배 드리는 공회 변방
교회에 있었습니다. 앞의 경우는 내가 왜 이 예배당에 앉아 있어야 하나 하는 탄식이었고
뒤의 경우는 강단을 거꾸로 뒤 엎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들어서 답변자
자신에게는 백 목사님 사후의 공회 상황에서 공회 교인 각자가 가야 할 길을 선험했습니다.
지금 공회 교역자 전체는
답변자를 포함해서 먹고 살기 위해 현 교회를 맡고 있습니다. 답변자 눈에 아닌 분들은
혹 1 - 2 명일지? 거의 모든 분들이 다 그렇습니다. 이 상황을 주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공회 교인들께 그 주님이 내나 같은 심정으로 지켜 보고 계십니다. '너도 같다!'
상황 인식을 이렇게 한 다음, 다시 처음부터 짚어 가야 일이 해결 될 것입니다.
현재 질문자 심정과 자세 그리고 표현에서는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돌아 보셨으면.
>> 김승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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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렵고 털리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몇년 전 똑독하고 잘 생긴 전도사님이 오시더니 1년도 체 안되어서 목사가 되었는지 공부를 하겠다고 교회문을 박차고 나가더니 또 이번에 온 젊고 유능한 전도사까지 김 머시기 장로에 의하면 목사 안수를 받는다고 또 떠나게 되었으니 이거는 교인들이 안심하고 신앙생활을 좀 해야겠는데, 사람의 설교를 들을수록 시험이나 들 정도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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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집도 절도 없는데 마음은 결혼도 해야겟는데, 이 나이에 동사무실에 융자신청을 해 볼래도, 보증서 줄 사람도 안 나올게 뻔한데, 사람이 미치고 답답합니다, 아무리 남들을 위해 희생하라, 봉사해라 외쳐도, 인간의 한계라는 게, 세인들같이 호로 서기를 할 수도 없고, 내가 무슨 큰 죄를 지은 것도 없는데 극동방송을 들어도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회개는 않하고, 남들을 판단하기만 하니 어쩌면 좋읍니까, 머리가 좋은 양반들은 우리 총공회를 이용하지 말고 신학대학을 통해도 얼마든지 목사가 될 수 있는데, 나같의면 우상숭배하는 형제도 관계를 끈고 만나지 않는 실정이기에 더욱 외롭습니다. 아무튼 주님의 뜻이 어디있는가는 아무도 모르기에 인내하며 기다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