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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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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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00:00
볼 것만 보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못 볼 것을 보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볼 것을 보게 되면 그 것을 통해 좋은 면의 은혜를 받으면 되고, 못 볼 것을 보게 되면 좋지 않은 것도 있음을 알고 방어하는 은혜를 받으면 됩니다. 목회자를 상대할 때는 딤전5:19 말씀에 따라 일반 교인보다 더 조심을 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대개 구약의 제사장이나 선지자를 오늘의 목사라고 생각해서 목사를 대적하면 죽느니 저주가 있느니 하는 소리는 미신에서 비롯 된 것이지만, 우리는 그런 미신적 요소를 떠나 성경으로만 생각해도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목회자에게서 못 볼 것을 봤을 때는, 목회자도 저러 하니 나는 오죽 더 하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자기를 돌아 보면 복이 될 것이고 또 목회자의 그 문제를 그냥 두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염려가 있으면 우선 그 나쁜 일이 확대 되지 않도록 막는 일은 당연히 병행해야 합니다.
입에서 'ㄴ = 남자' 'ㄴ = 여자' 'ㅆ = 새끼'와 같은 표현이 나오는 것은, 사실 신앙의 경망이 아니라 평소 세상을 살 때 그 출신과 수준에 따라 그리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칼을 들 때는 든다 해도 일단 안 믿을 때보다는 만사 조심하고 덕이 되도록 더 노력하는 것은 옳을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를 한 단체의 책임자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조금 더 조심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자료 관련으로 복잡하게 된 것은, 목회자들이 먹고 살려고 목회를 하다 보면 목회에 더 유리한 자료를 혼자 가지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또 교인들에게 남 모르는 설교를 할 수 있거나 모두 부러워 할 희귀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예롭고 가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교회가 간판을 내세우고 종탑을 올려 세우는 그런 모든 일도 역시 그런 심리와 다 통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행동의 선이 너무 지나 칠 때는 주변에 제재를 받게 되는 것이고, 오기와 감정으로 오래 동안 거부하면 그 분들 내적으로 스스로 많은 손해를 입게 됩니다.
자료 일부를 해결 해 주신 분께는 감사할 뿐입니다. 한 편으로 그렇게 늦어 질 수 있나 하는 아쉬움도 있으나 남의 일에 그렇게 신경을 쓸 만큼 시간이 없는 분임을 고려한다면 이 정도라도 노력해 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그 분의 권고에 따라 이 홈의 글쓰기 기능이 있는 게시판에는 '신앙 유익을 먼저 생각하시라'는 주의 팻말을 붙일 것입니다. 이 홈의 글에는 신앙에 유익이 없는 비판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핵심 대상은 바로 답변자였습니다. 총론적으로는 노력하고 있으나 개별 구체적 표현에 대해서는 짚어 주면 다시 살펴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냥 빈 말로 오 간 대화가 아니라 중심을 담았습니다.
아직 이 홈은 이말출 자료를 향해 가야 할 길이 좀 남아 있습니다. 지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빠르고 좋은 길은 그 분들이 앞으로 가야 할 교회들 또는 현재 그 분들이 크게 조심하고 있는 교회의 교인들과 직접 대화하여 설득하는 것입니다. 자기 교인들, 그들이 조심할 그런 교인들 앞에서 그 동안 자료와 관련하여 보인 언행을 그대로 할 수가 있겠는가?
이 노선은 하나님을 상대하려 하여 사람을 피하는 것이 엄청 난 경건인데
이 노선은 해야 할 말을 그 기회를 놓쳐서 이 노선의 그릇 자체를 박살 낸 단점을 가졌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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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설교록 자료 감추는 것을 보면서
: 목회자들에게 x새끼 정도로 욕이 나가고 있습니다.
: 대놓고는 하지 못하겠고 혼자서 그 x새끼, 얼굴도 모르지만 그 x새끼 이런 욕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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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저대로 어떻게 고쳐야 겠는지요?
: 한번도 목회자를 저대로는 함부로 대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설교록 감추는 사건을 직접 보면서 그와 관련 없는 목회자까지 우습고 천하게 보는 잘못된 생각들이 들어옵니다. 정말 세상의 목회자들이 모두 천해보이고 이전에 알던 목회자들까지 느그들도 한 번 파보면 똑같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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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결국 제 자신을 돌아보면 숨겨놓은 죄, 내가 비판하는 분들보다 더 한 죄들이 많음을 알기에 답은 찾은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욕을 하고 싶다면 제가 목회나가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보여야 정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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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분에게 전해들은 말입니다.
: 어떤 목회자가 자료를 되돌려 주셔서 정말 고맙긴 한데,
: 자료가 자기한테 없다고 강단위에서 선포를 하면서
: 앞으로 어떤 협박에도 굴하지 않겠다고 하시더만
: 다른 분이 나서니까 자료를 돌려준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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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그 분이 양심있고 영능있는 목회자 같다고....
: 자료를 찾아왔으니 이런 분 같은 분을 공회 어른으로 모셔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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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런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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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님들께서는 교인들이 저주받을까 무서워 말은 못하고 있지만,
: 속으로는 자료 감추는 것을 보니 일말의 양심도 없는 분들...
: 서영호님 칭찬하는 분들 뒤를 파보면 서부교회에서 지원받는 교회 목회자님들...
: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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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에 대해서는 실력이 대단히 뛰어난 분이라고 몇번을 들었습니다.
: 얼굴도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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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를 공개하여 이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수고하신 것 같아
: 그 분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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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신상 내용 등은 공개할 수 없는 내부 사정이 있어 익명 처리 했습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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