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 찬송가의 제작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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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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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00:00
적기에 좋은 찬송가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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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본' 찬송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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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용하는 201 곡 '공회찬송가'에 없는 곡 중에서 공회 교인들이라 해도 교인으로서 이 정도 찬송가들은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할 찬송가들을 약 3백 곡 정도 추가로 모아서 만드려고 합니다. 공회찬송가가 교과서라면 가본찬송가는 보조 교재 정도라고 할까, 그 정도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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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본찬송가를 만드는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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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 공회 201 곡 찬송을 20 년 이상 사용해 오면서 몇 곡은 '공회찬송가' 수준에서 볼 때 빠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곡들이 있고, 그 대신 현재 빠져 있는 곡 중에 몇 곡은 들어 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 때문에, 언젠가 '공회찬송가'의 일부 가감이 필요할 때 졸속으로 처리하지 않고 오랜 시간 실제 사용해 보고 전체 의견이 자연스럽게 모여 진 상태에서 결정을 하도록 그 후보가 될 수 있는 곡들을 모아 본 것입니다. 그래서 '가본' 찬송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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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 백 목사님 가신 후 22 년을 맞고 있는데 현재 공회 교인 주력은 서서히 백 목사님 사후에 신앙 생활을 시작하는 분들로 교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회찬송가를 주력하여 사용한 공회나 교회들의 교인들은 201 곡 외에는 찬송가를 거의 알지 못하게 되어, 한국교회가 건전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찬송가들을 신앙 교육 차원에서, 상식 차원에서 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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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 그리고 입원처럼 개인적으로 특별한 환경을 가지게 되는 사람들은 201 곡 외에도 찬송적 은혜를 위해 몇 곡이 더 필요할 수 있는데 현재 201 곡은 예배 찬송으로 만들어 져 괜찮은 찬송 곡들이 많이 빠져 있어 예배 용 찬송을 보충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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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추천 곡의 형성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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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분의 추천이든지 다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성찬'이나 '삼위일체 하나님'을 주제로 한 찬송들은 그 주제 내용 때문에 최대한 조심하고 경건한 곡으로 한정합니다. 그 외의 주제들은 최대한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문익환 김정준처럼 성경을 믿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곡이나 너무 가벼운 곡들은 피하고 있습니다. 분량 면에서는 전체적으로 약 3백 곡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회 찬송가 201 곡과 합하여 5백 곡이면 분량 면에서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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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게 먹고 편식을 해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아무리 자기 돈이 많아도 하루 세 끼의 정량 식사를 넘어 서서 계속 먹어 대면 비만이라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면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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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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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본 찬송가의 곡은 예배용 찬송가에 없는 곡을 위주로 만들려는 것인지 아니면 예배용 찬송가와의 2001곡외 100곡 정도가 추가되어 300백정도인지 궁금하여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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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참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추천 드리고 싶은 찬송들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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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공회내 기성세대들에게는 예전에 많이 불렸든 찬송들이 예배용 찬송가가 나오면서 젊은 새대들은 많은 찬송들을 모르고 잊고 자라는것이 늘 마음에 짐이었습니다.
: : 찬송은 또다른 성경이라 하였습니다.
: : 설교가 달고 진리가 깊다고 자랑하고 어깨에 힘주든 사이에 , 우리의 젊은이들은 세상의 가요에 뭏쳐서 찬송이 사장되어 왔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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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송을 하다보면 관련된 곡들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실감 하였습니다.
: : 찬송을 인도하는 입장에서는 특히 그런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5월과 8월 집회때에도 곡이 부족하여 한계에 접할때도 있고 , 장례식 , 성탄 , 문병 , 추수감사절 , 성찬식 , 부활절등 행사에서 부를 수 있는 찬송이 비교적 적었다는것은 설령 저뿐 아니라 많은 공회 교인들이 실감하리라 생각합니다.
: : 이번을 기회로 새밀히 살펴서 좋은 찬송을 은혜롭게 부를수 있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 특히 자라나는 젊은 새대들이 찬송을 많이 접하여 복음송이라고는 하나 저급한 복음송에 빠져서 찬송을 멀리하지 않도록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