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공2의 지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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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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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0:00
부공2 지도부 목사님과 최근 만나 뵌 일이 있는데 이 홈을 읽어 보지는 않았으나 이 홈은 서 목사님을 포함하여 다른 교역자를 함부로 비판을 한다며 지적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답변자는 이 홈에서 서 목사님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 대한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답변자가 할 수 있는 대로는 최대한 좋게 설명하고 있으며, 혹시 이 홈의 답변자가 서 목사님이나 다른 목회자를 비판했다면 그 글이 나오게 된 앞의 다른 글이 너무 심하게 균형을 잃었기 때문에 읽는 사람들이 최소한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표현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홈의 답변자의 글이나 답변자와 관련하여 오간 문답 글은 이미 15,000개를 넘고 있어 일일이 고치는 것도 불가하고 고치는 경우에는 그 이유와 내용까지 적어 두고 있으나 그런 수정 자체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이 홈 전체를 통해 그런 글을 찾아서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 보도록 권했습니다.
그렇게 되자 지적하신 분이, 그냥 남이 우려를 하면 듣는 사람은 자기 잘못만 찾아 보면 되지 따지고 논란할 것은 없지 않느냐고 하셨고 답변자는 구체적으로 찍어서 잘못을 지적하면 구체적으로 고칠 수가 있겠는데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답변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글을 쓰는 게시판 제목에 '신앙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글을 적도록 답변자나 그 누구에게나 그렇게 주의문을 달아 놓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느라고 적은 글입니다.
답변자는 부공2와 서 목사님에 의하여 부산공회에서 사형을 집행 당한 사람입니다. 이유도 없이, 그리고 외부로 내 놓은 이유는 말도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사형 집행의 절차도 불법입니다. 그리고 답변자는 그 죄목과 절차와 배경 전체가 잘못 되었음을 담담하게 통고하고 끝냈을 뿐입니다. 답변자에 대한 비판과 욕설과 매도는 한도 없이 하고 사형까지 집행한 측에서 답변자에게 남을 너무 비판하지 말라! 평양이 서울을 향해 왜 남의 나라를 그렇게 비판하느냐? 라는 말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했고, 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자기 고칠 것만 돌아 보면 되지 않느냐는 그 말조차 그 말을 꺼내는 사람은 그 말을 꺼내는 자체가 잘못인데도 그 말을 언급했고 답변자는 이 홈에서 다시 '주의문'을 적어 가면서 이 홈이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공2가 이 홈에 대하여 그 존재 자체를 잊으려 하고 어떤 대화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가지는 이유가 그 쪽에서 했던 일이 너무 엄청 났고 너무 극단적이었으며 입에 옮겨서 말을 한다 해도 그렇게까지 했겠느냐는 것밖에 없어서 대화 자체를 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논점 하나를 부공2에서 먼저 제기할 수 있게 하고 그 문제만 가지고 대화를 해도 이런 공개 홈에서 누구나 볼 수 있게 실명으로 대화가 진행 된다면 부공2는 할 말이 많은데 참는 것이 아니라 할 말이 단 한 마디도 없는 과거가 있습니다.
이런 글을 부공2에 대한 비판이라 한다면, 부공2는 왜 부공1을 향해 그렇게 싸웠는가? 대로 가에서 수백 명이 뭉쳐서 기도를 한다며 시위를 했는가? 등의 문제가 줄줄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이 홈이 비록 완전치는 못해도 최소한 부공2와 관계에서는 일방적으로 당하고 쫓기고 억울하게 지낸 세월과 그런 사안이 한도 없이 많기 때문에 이 홈이 과거 사실을 조금만 언급하려 하면 극단적으로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마치 남한에서 평양의 김정일 가정 이야기나 세습을 눈꼽만큼이라도 표현하려 한다면 그 표현이 어떤 건설적이며 불가피한 문제 때문에 제기 되더라도 북한에 대한 전면전 정도로 대합니다. 그 것은 외부의 잘못이 아니라 그 쪽의 잘못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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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게시판마다 '글을 적기 전 신앙유익을 먼저 생각'하라는 주의 문구가 일제히 올려졌습니다. 홈 운영 초기부터 이용해 온 사람으로서 지켜봤을 때 여기는 자유롭게 글을 적게 해놓았는데도 대체로 좋은 분위기로 유지가 되었는데 갑자기 이런 주의문을 적었을 때는 무슨 배경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어떤 글들이 문제가 되었습니까? 어떤 배경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