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 경우
| 설명 |
|---|
yilee
0
6
2010.05.27 00:00
200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정당의 '종교부위원장'으로 서부교회 장로님이 임명 되었고, 그 장로님이 서부교회 담임 목사님이 아닌 여러 목사님들 중에 한 분을 데려 가서 서부교회 목사로 소개하여 마치 담임 목사님이 직접 나온 것처럼 분위기가 이상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모세 밑에 아간이 모세를 속이고 몰래 죄를 지었다 해도 모세와 온 이스라엘 전체가 더러워 진 것이라고 말한 논리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이런 사안은 보통 사안이 아닙니다. 물론 사실관계를 먼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겠고, 내용이 정말이라면 마땅히 그 뒤에 이어 지는 문제는 보통 큰 문제가 아닙니다.
백 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는 김영삼 전대통령이 주일오전에 예배당을 직접 출석하고 장로님을 통해 광고를 부탁하는 메모를 백 목사님께 전했는데도 아무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당 때는 변영태 국무총리 가정이 교회 핵심으로 출석해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우리는 일제 때도, 해방 후 조국에도, 전쟁의 인민군 점령기에도, 유신 때든 민주화라는 이름을 내 걸었던 시기에도, 서부교회와 공회는 오직 한 길만 걸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거부해도 그들이 오해를 하지 못합니다.
1989년 경, 전남 광주의 당시 1,600개 교회 전체를 다 다니면서 인권탄압 민주화 서명을 받는 분이 답변자 교회를 방문해서 서명을 요구했을 때 앞 서 있었던 일을 간단히 설명하면서 우리는 세상 인권 탄압을 교회가 나설 인권으로 보지 않으며 우리는 정권이 애국을 하라며 교회에 요구할 때 교회의 애국은 천국 운동에만 매진하는 것이지 정권이 요구하는 방식의 애국을 하면 하나님이 정권을 파탄 시킬 것이므로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며 내려 온 역사를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말하자 전남 광주 전체 교회 중에서 총공회 이름을 건 2-3개 교회들만 그런 말을 하더라 하면서 오해 없이 갔습니다.
>> 부산 님이 쓰신 내용 <<
:
: 1997년 부산의 서면 쪽이었든가?
: 대통령 후보 지지 모임에서 부산의 종교계 대표에 기독교 무슨 자리를 차지한 분이 서부교회 담임은 아니고 어느 목사님과 어느 장로님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고향 출신에 가까운 관계로 앞에서 끌고 한 사람은 따라 가서 앉고, 어쨌든 000 대통령 후보 부산지역 종교인 지지모임의 자리 하나 차지 했지요, 아마.
:
:
:
:
:
:
: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 :
: : 우리 나라 진보좌파도 진보적인 서유럽의 기준으로 보면 극보수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 : 저는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는 편입니다.
: :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사회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혁하고 바르게 고치자고 하는 것도 좌파적 성향일까요? (신앙과 관계 없이)
: :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 : : :
: : : : 목사님,
: : : : 신앙은 보수인데 좌파에 가까운 정치성향을 가졌다면, 이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