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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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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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00:00
북한 체제는 극히 미워하면서도 갈등과 반목을 지양하고 평화와 상생 쪽을 지지하는 것도 좌파인지요?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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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사람을 돕자는 그런 순수한 '진보'는 좋은 것입니다. 왕정국가에서 왕 혼자 다 해 먹고 내려 오다 보니까 사회의 부패가 심해 지고 그런 것을 바꾸자는 '좌파' 정신도 좋은 것입니다. 칼빈이 요즘 말로 말하면 당대 유럽 전체 세계에서 볼 때는 급진적 과격 좌파의 우두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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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현재 우리 나라에서 사용 되는 좌파나 진보라는 이름은, 평양의 김일성 가족만을 하나님으로 왕으로 무조건 따르거나 아니면 알게 모르게 그들만 옳다고 좇아 가는 세력을 가리 킵니다. 믿는 사람이 제대로 믿는다면 체질적으로 저절로 그들과는 거리가 멀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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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은 250여 년 내려 온 기독교의 상식, 주일학교를 그 편제와 운영 원칙과 모습까지를 순식간에 완전히 다 뜯어 고쳤습니다. 이런 성향을 순수 이론적인 입장에서 말할 때는 과거와 다르고 전통과 반대 방향이라는 뜻으로 '좌파'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 이유가 발전을 하자는 것이므로 '진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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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순수하다 해도 믿는 사람은 일단 과거 것을 고치기에 앞서 과연 과거 것이 정말 틀렸는가? 바꾸지 않고는 안 되겠는가? 바꾸어야 한다면 어디까지를 그렇게 할 것인가? 등의 문제를 놓고 정말 목숨 걸고 연구하며 따지고 살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냥 심심하다고 이 세상을 한 번 뒤집어 볼까 하는 철 없는 진보, 충동적 좌파, 타고 난 반골의 성향으로 뭐든 돼지 뒷발톱처럼 남들과 반대 방향을 내 질러 보는 식은 철저하게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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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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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나라 진보좌파도 진보적인 서유럽의 기준으로 보면 극보수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 : 저는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는 편입니다.
: :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사회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혁하고 바르게 고치자고 하는 것도 좌파적 성향일까요? (신앙과 관계 없이)
: :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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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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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목사님,
: : : : 신앙은 보수인데 좌파에 가까운 정치성향을 가졌다면, 이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