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몇 마디는 빼도 된다?

공회내부 문답      

그까짓 몇 마디는 빼도 된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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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진 자료가 많아서 더 이상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하려면, 성경만 가지고도 우리는 차고 넘치는데 무엇하려고 설교록을 또 출간하는가? 꼭 그 말하는 논리가 김부호 김영환 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 분들은 이말출 자료를 출간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행위가 그들의 입을 정죄하고 있고, 그 분들에게 그런 죄를 짓도록 넘겨 준 분 중에는 김윤수 목사님도 계십니다. 본인들이 공개하고 죄를 짓기 때문에 이 홈은 그들과 싸우거나 다투는 것이 아니고 옳은 말만 전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은 이 홈이 싸울 대상으로 생각하거나 다툴 분들로 삼을 수준이 아닙니다.

사도신경은 빌라도의 죄를 논하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뜻을 거론한 대목은 다음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 1982.6.22.새벽 설교 중에서

.... 이러니까 그때의 설교를 들추어 볼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잘했든지 못했든지 그 필기 노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다 그것을 가지고 오면, 같은 설교가 열 사람이나 스무 사람이나 서른 사람이나 같은 설교 필기를 모아 가지고 그것을 대조해서 쪼갱이 쪼갱이로 이래 모두 떼 가지고 이 사람은 이 설교를 맡고 저 사람은 저 설교를 맡아 가지고 그 한 설교에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지 그것을 정확한 것을 발견해 가지고 책으로 출판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을 가졌는데, 내가 지금 들을 때에 찬성을 했습니다. 그분은 읽을 때에 은혜가 되어서 울고, 나는 그때 눈물이 나려 하는 것은 ‘이 더러운 죄인을 주님께서 어떻게 해서 이렇게 붙들고 쓰셨는가’ 하는 데 대해서 감사의 눈물이 나올려고까지 했지마는 눈물은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노트를 좀, 잘못해도 좋아요. 잘못해도 거게서 한 마디라도 옳은 것을 기록한 것이 있을 것이라 그말이오. 또 자기가 자기 생각대로 기록한 그것은 다 제거될 거라 말이오.
박혜영 권찰님이 죽고 난 다음에 그분이 가졌던 노트를 딴데 태울 수 없으니까 여기 식당 부엌에서 태울려고 이렇게 주 모아 놓은 것을 내가 보고 ‘이 노트가 어째 나와 있느냐?’ ‘태울려고?’ 어북 태웠대요. 태우는 것을 ‘태우지 말아라. 태우지 말고 이것을 한번 들추어 상고해 봐라’ 그것을 상고해 보니까 다시 이것을 아무래도 참 책으로 출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적실히 느껴지니까 이제 그것이 동기가 돼 가지고 지금 그거 하는 사람을 품을 주고 지금 사 가지고 이렇게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노트 있는 것을 자기 필기가 완전치 못하다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이 복음 운동을 협조하는 그런 정신에서 있는 대로 다 내어 놓도록 하십시오. 이말출 집사님이 알뜰히 했는데 태워 없애 버렸는지 혹은 아들에게로 보냈는지, 이말출 집사님 어데 있습니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말출, 아들에게 보냈어? 태웠소? 태웠소? 뭐라 하노? 뭐라 해? 있어요? 그게 인제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다 태워 없애 버리는 것도 한 사상이 있겠지마는, 부민교회에서 그때 내가 증거할 때에 그 한 시간 증거한 것이 아마 한 시간이 아니고 저녁예배로 지내는 것이 한 두 시간 세 시간씩 이렇게 증거했을 것인데 그때의 필기도 다 있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참고로 삼아서 할 터이니까 노트를 다 있는 사람은 내도록 그래 하십시오.








(진행 중)











>> (인용)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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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홈에 비판적인 부공2 쪽 목회자 글을 인용했습니다. 평가를 부탁합니다. 노트본을 다 합해도 녹음본 몇 권 분량밖에 안 되는데 무엇이 그렇게 요긴하여 출간하려고 무리를 하는가 그런 내용입니다. 백 목사님의 뜻에 합당한지 권고까지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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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음본과 필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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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기가 없던 시절에는 백영희목사님의 설교를 노트에다 필기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설교록을 가지고 이다음 목회를 나갈 때 목회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군대 가기까지 필기한 노트 수량은 대략 100여권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대를 하고 다시 필기한 노트가 150여권 정도 되어서 총 합하면 300여 권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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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무 말년에는 군 입대 전까지 필기한 노트를 박스에 담아서 부대 내무반 관물대 아래에 넣어두고 시간이 나는 대로 설교 날짜와 성경본문과 제목을 성경순으로 정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청년들 중에 장차 목회를 소망하는 청년들이라면 대체로 이렇게 열성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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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를 열심히 필기를 하던 중에 몇몇 분들은 그 당시 귀한 일제 녹음기를 구입하여 필기와 동시에 녹음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 시절이 몇 년 지나서 1979년 중반부터는 교회에서 강대상 밑에 앰프실을 두고 설교를 녹음하였고 그 녹음한 테이프를 가지고 타자를 쳐서 백영희목회설교록이 발간되었습니다.
:
: 필기를 하면 아무리 빨라도 설교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설교의 문맥은 중간 중간에서 끊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한 단어의 음성도 빠짐없이 그대로 설교록 책이 발간되니 기쁘기 짝이 없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렇게 설교록 책이 나오다 보니 그렇게 적극적으로 필기하던 그 열정이 아무래도 식어졌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필기는 아무리 애를 써도 설교를 다 받아 적지 못하는데 발간되는 설교록은 한 자도 빠짐없이 설교 그대로 책이 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
: 백영희목사님께서 설교하신 것을 교회에서 직접 녹음한 것이 1979년 7월부터 1989년 8월까지이니까 근 10년 분치입니다. 총 설교하신 수는 주일 오전 오후예배와 수 저녁 예배와 금 저녁예배와 새벽기도와 금 지권찰회와 교역자회와 목회자양성원 경건회 설교 등으로 해서 약 5,000 설교 분량이 됩니다.
:
: 이 5,000 설교록을 전부 다 재독을 한 분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여겨봅니다. 그러함은 말 그대로 5,000 설교라는 방대한 분량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녹음본 설교록 5,000권을 근원 자료를 삼아서 조직신학을 집필하여 보았습니다. 그 기회를 통하여 이 녹음본 5,000 설교에는 조직신학을 정리할 수 있는 모든 교리가 총 망라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조직신학을 정리하는데 빠진 교리가 있었다면 필기본에서 찾아보려고 하였을 것이고 그것도 모자라면 다른 분이 필기한 것에서도 찾아보려고 한 번 쯤은 애섰을 것입니다. 그러나 녹음본 5,000 설교에서 모든 교리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교를 하셨기 때문에 구태여 필기본 설교록까지 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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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목회설교록을 근원자료로 삼아서 조직신학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백영희목사님의 설교록에 있는 내용에 대해 어느 정도의 교리가 전반적으로 담겨 있는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부분적으로는 잘 아는 분은 많겠지만 전체적으로는 파악하는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렇게 여기는 것은 요즈음 이말출권사님의 필기본을 가지고 논란이 있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
: 이말출권사님의 필기본은 녹음본에도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중이 되기 때문에 소용이 없을 것이고, 녹음본 이전에 필기본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녹음본 10년치 5,000 설교 안에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조직신학을 정리할 근원 자료가 될 만큼 그 자료가 총 망라되게 풍부하였다는 것을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말출권사님께서 필기한 노트 자료를 물려받아 보관한 교역자로부터 그 자료를 순순히 받아서 책으로 출간한다 할지라도 실제 소용되는 교리는 별로 없을 것으로 압니다. 다만 녹음본 이전에 필기본을 책으로 출간하였다는 그 의미는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
: 이러한데 이말출권사님의 필기본을 보관중인 교역자 몇 분은 상대적 상황에 맞물려서 내어놓지를 않으려고 하고 또한 그 상대편에서는 내어놓으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래도 안내어 놓으니까 거의 물리적 여론몰이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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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에는 서로 간에 피해가 있게 마련입니다. 피해를 입더라도 싸워서 전리품이 대단하다면 그 싸움의 댓가는 됩니다. 그러나 싸워서 집안은 다 망가지고 마는데 그에 대한 소득은 별로 없다면 싸워서 결국 손실이 더 많아졌습니다. 사람이 싸우고 싶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더러워서 피해버리고 또한 싸워서 머리에 박이 깨질 정도로 싸워봐야 그에 대한 투쟁의 댓가가 별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으면 안 싸우고 말아버립니다.
:
: 이말출권사님 필기본 싸워서 취득해봐야 그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녹음본으로 치면 몇 권 밖에 안 되는 분량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필기본이 출간본으로 나온다 할지라도 녹음본 만큼 요긴하게 활용하지도 않을 것이라 봅니다.
:
: 우리 진영이 녹음본 설교록만 해도 10년치 5,000 설교로서 그 출간된 책의 권수가 백 수십 권이 되는데 필기본 몇 권 분량이 없어서 우리의 신앙노선을 이어가지 못하거나 보수하지 못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녹음본 백 수십 권의 책이 있어도 백영희목사님의 신앙노선을 불과 일이십년 만에 흐려지고 있는데 필기본이 도대체 뭐가 그리 중요한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
: 또한 전리품이 그렇게 중요하지도 많지도 않은데 인명손실을 가지면서 까지 투쟁을 하는 것도 사리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녹음본이라면 몰라도 필기본을 가지고 전쟁터 상황을 공개해 버리면 그 영향으로 받는 대외적 손실과 대내적 손실은 치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재언 드리지만 중요한 설교와 꼭 필요한 설교는 녹음본 10년 분치 5,000 설교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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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 물적 자원을 들여서 싸움을 하여 그 결과를 얻은 것이 '겨우 이것이야!' 이렇게 되어버리면 그 다음 일 할 때에 신의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 또한 우리 진영으로서는 막대한 손실입니다. 귀하게 세워 놓으신 목회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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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에 이 정도에서 그만하고 필기본 자료를 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정도에서 공개 투쟁을 그만했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끝까지 나가면 결국 양쪽 다 손해가 있고 그 손해는 우리 진영 전체 손해입니다. 손해되는 일을 뭣 때문에 하겠습니까! 감정도 누그리고 고집도 누그리고 주님 앞에서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자료를 내어 놓지 않는 명분을 아무도 호응 할 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강압적 요구도 그리 호응 할 자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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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일이 많은 때에 건설적 수고를 하면 좋겠습니다. 그동안의 수고는 주님께서 아시고 우리들 모두가 잘 압니다. 우리의 할 일이 주님 앞에 설 때 까지 끝도 없을 줄 압니다. 마음은 바쁘신 줄 알지만 주님의 뜻을 찾아가며 일하는 그 덕도 우리에게 등불이 됩니다. 제 일이 아니니까 그런 소리한다 하시면 그리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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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 원본과 설교 필기본에 대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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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목사님 강단 설교 자료는 두 종류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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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강단 설교를 실시간 녹음 한 것을 토씨 하나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타자를 쳐서 책으로 출간한 ‘백영희목회설교록’입니다. 이 출간본은 백 수십여 권으로 현재 출간되었고 또 사명감을 가지신 분들이 수고를 하셔서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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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는 녹음 이전 시기에 각자가 설교 시간에 필기한 '필기노트'입니다. 이 필기 자료는 한 두 교인이 필기한 자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필기 자료는 몇 십 명도 더 되고 몇 백 명도 더 된다고 여깁니다. 그 당시 서부교회 교인이면 많은 교인들이 설교 필기를 했었습니다. 얼마나 세세히 충실하게 필기를 했느냐 하는 그 차이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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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 진영 목회자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거의 필기를 하셨고, 그리고 외부 진영 목회자 분들도 금요일 저녁 예배나 집회에 참석하여 필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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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 필기노트 자료 가운데 하나가 이 권사님 필기노트이고, 또 하나가 외부 진영의 오 목사님 필기노트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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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도인가 서부교회 행정실에서 평소 설교 필기를 열심히 한 교인들의 노트를 어느 정도 정확하게 필기를 했나하고 참고하기 위해서 그 해당 될 만한 교인들의 필기 노트 한 권씩을 제출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필기 노트 한 권을 제출한 적이 있었고 보름인가 한 달인가 검토를 한 후에 노트를 돌려주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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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래는 1982년 6월 22일 설교와 1985년 12월 3일 설교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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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내용인즉 1982년도에는 설교 필기를 모아서 풀판을 하라는 말씀이고, 또 그 3년이 지난 1985년도에는 설교 필기 하는 교인들이 필기를 한다고 하지만 자기 주관과 이 말씀과 둘을 조화를 붙여서 필기하기 때문에 전부 가짜가 돼 버리고 말았으므로 설교를 녹음한 그대로 출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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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목회설교록 1982-06-22 화 새벽)그러고 어제 어떤 집사님이 한 20여년 지난, 20여년 전에 필기한 노트를 가지고 저한테 와서 이로 인해서 울면서 읽으셨습니다. ‘목사님이 이 설교는 한 번밖에 안 해 주셨는데 이 설교가 제게 기억이 납니다.’ 하면서 그 설교를 읽으면서 내가 밥을 먹을 때에 먹는 옆에 앉아서 설교를 읽으면서 울면서 읽었습니다. 그래 내가 들어도 참 내가 감사한 것은 ‘내가 아무 데도 배운 데도 없었는데 그때에 증거한 교리와 신조도 그는 철저하다. 일반이 알지 못하는 곳을 갔으니 주님이 가르쳐 주신 것이지 내 지능은 절대 아니다’ 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면서 감사를 또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때의 설교를 들추어 볼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잘했든지 못했든지 그 필기 노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다 그것을 가지고 오면, 같은 설교가 열 사람이나 스무 사람이나 서른 사람이나 같은 설교 필기를 모아 가지고 그것을 대조해서 쪼갱이 쪼갱이로 이래 모두 떼 가지고 이 사람은 이 설교를 맡고 저 사람은 저 설교를 맡아 가지고 그 한 설교에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지 그것을 정확한 것을 발견해 가지고 책으로 출판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을 가졌는데, 내가 지금 들을 때에 찬성을 했습니다.
:
: ●(백영희목회설교록 1985-12-03 화 새벽) 뭐, 나도 하도 그리 쌓아서 설교록을 이것을 그저 말한 대로 그걸 녹음해 가지고 그만 고대로 거기서 하나 가감도 안 하고 뭐 그저 틀렸거나 말았거나 고대로만 이래 해서 기록한 그 설교록을 이렇게 해 나오고 있는데, 실은 그것도 내가 내치 안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자꾸 그걸 기록을 해 가지고서 필기를 해 가지고 자꾸 이래하고 하기 때문에 이 필기하면 이 거 보면 대조를 해보면은 필기한 것이 뭐 그저, 사이비하지 그런 거 같지마는 아니라요. 아니고 그만 요긴한 거는 다 빼 버리고 필기하는 사람이 자기 주관이 필요하다 하기 때문에 자기 주관에 맞은 대로만 필기했기 때문에 같은 것을 필기했지마는 전부 각각 자기 주관과 이 말씀과 둘을 조화를 붙여 가지고 필기하기 때문에 전부 가짜가 돼 버리고 말았어. 이래서 ‘이러면 이거 전부 그 안 되겠다. 이거 원본이 있어야 되겠다. 내가 한 말은 내가 심판에 가서 책임을 지지마는 이거 안 한 말을 자꾸 이래 가지고 하면 나중에 가서 이 고약도 안 하게 되겠다.’ 그래 가지고서 이제 고대로 기록하는 거, 그 설교한 거 녹음한 고대로 고만 하나 그 뭐 가감도 하지 안하고 빼지도 안하고 고대로 기록한 거 고것을 하라 해 가지고 이래 하는데 실은 이것도 다 폐단 되는 일이, 이것도 다, 잘못된 이거, 속화 방식으로 나는 그래 그 좀 평가가 돼져요.
:
:
: 현재 필기노트를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
: 지금 말씀드리려는 것은 백영희 목사님께서 직접 설교 필기본에 대한 성격을 이렇게 간주하고 계셨고 또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설교 녹음 그대로 원본을 출판하는 까닭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잘 참고해서 그에 합당한 뜻을 가지고 일을 진행해야 될 줄 압니다.
:
: 설교 필기노트를 정리해서 출판하는 것이 과연 백영희 목사님의 뜻에 합당한지 숙고할 사안이라 사료됩니다.
:
:
: <첨부>
:
: 무엇을 훼방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언급하신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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