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생전에 노후 대책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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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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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00:00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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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회 목회자의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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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날은 다 맡겨 놓고 오늘만 충성하고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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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회 교인들의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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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다 바치고 그 미래도 바치고 걷는 목회자를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각 교회에서 알아서 별도로 대책을 마련하거나 노력합니다. 교회가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 목회자가 거부를 해서 성사가 되지 않았다면 교회로서는 복 된 일이고 잘한 일입니다. 노력하지 않았다면 불신자보다 더 악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목회자가 하나님과 사이에서 결정하는 내면 관계를 가지고 교회가 그 교회를 담당하는 목회자에게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비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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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회의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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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전체 교회와 교역자들의 신앙과 현실을 잘 감안하여 바로 조절하고 제안하고 전체가 은혜롭게 잘 진행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런 말이 거론 되고 이런 필요성이 자꾸 제기 되고 이런 사안에 대하여 제도가 마련 되고 그 제도가 발달할수록 신앙의 본류에서는 멀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현재 목회자로 평생 수고한 분들이 가속도로 많아 지고 그 노후의 모습이 현저하게 은혜스럽지 못한 상태를 대책 없이 그냥 두고 본다면 불신자보다 더 악한 공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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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기는 공회가 이런 면을 두고 한 번 정도 주의 환기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각 교회는 앞 뒤를 잘 살펴 자기 교회의 수고자를 박대하여 하나님 앞에 책망 받지 않았으면 하고, 목회자는 목숨과 평생을 제물로 바치겠다고 약속한 첫 출발의 서약을 기억한다면 이런 문제가 문제화 되지 않아야 하는데 우리가 다 부족하여 차선이 최선을 앞 서고 최저선이 최선책으로 인식 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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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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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는 교회에 신세질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다 맡기고 목회하는 것이 옳겠지만
: : 교회로서는 스스로 은퇴 목회자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 공회는 교회와 목회자 사이에서 일정한 규정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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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길이 복음에도 맞고 실제 현실에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