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의 교리 정체성은 건설구원
| 설명 |
|---|
yilee
0
3
2010.07.06 00:00
칼빈으로 대표 되는 우리 교계의 일반 정통 교리와 총공회 교리를 수평 비교한다면
공회 교리는 칼빈의 교리를 더 넓게 더 깊게 더 높게 더 먼 곳까지 미치게 했습니다.
칼빈의 선택 교리를 단순 반복에 그치지 않고 그 선택 안에 들어 있는 목적 세계를 밝혔고
칼빈의 예정 교리가 택불택에 주로 머문 것을 택자의 생활 속 언행심사까지 세밀히 넓혔고
칼빈의 구원 교리가 전적 은혜에 집중 된 것을 구원 내면 설계와 역학 구조까지 도면화했고
칼빈의 견인 교리가 궁극의 결과만 지목했던 것을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완전 밝혔으니
이 노선 교리는 칼빈의 교리 전체를 마치 씨종자로 삼은 다음 무성한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칼빈의 개혁주의 교리들을 이 노선이 기르고 밝히고 체계화한 것이 너무 지대하여
마치 칼빈의 교리와 이 노선 교리는 별개 모습으로 보이는 듯할 정도여서 오해가 있었으나
유아가 성인이 되었다 해서 이를 별종의 인간으로 본다면 억지요 지극한 곡해일 것입니다.
내나 그 아이가 그 사람일지라도 우리는 연구를 위해 유아와 성인을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소위 우리 나라의 일반 정통보수 교단들의 교리는 5백 년의 유아기 칼빈 교리를 답습했고
총공회 이름의 이 노선은 칼빈의 정통 교리를 성경으로 마치 성인이 된 듯 체계화했습니다.
위 글에서 타 공회의 교리 발표를 인용하셨는데
총공회 소속의 공회들은 답변자가 설명한 위 글을 모두 잘 안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으나
타 공회가 일반 교단의 초보적 교리 발표만 정리하여 외부에 발표한 이유는 오해와 시비를
방지하려는 목회적 차원이지 각 공회의 내부적 교리 입장은 아닙니다.
일단 발표 된 위 글의 교리 내용은
이 노선이 시작 되기 전까지 5백 년 동안 이어 온 일반 교단의 과거 교리의 단순 반복이고
우리 노선에서 본다면 우리가 출발하던 당시의 일반 노선의 상식적이며 공통 교리입니다.
총공회가 총공회인 것은 교리에서 상기 입장 위에 건설구원 및 관련 교리를 밝힌 것입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
: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까 다른 교회의 성경공부나 신앙 관련 자료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고신이고 합동이고 어느 교단이든지 교리가 꼭 같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총공회 공회들의 교리도 꼭 같습니다. 대구공회나 부산공2도 일반 교계와 교리가 꼭 같습니다. 교리가 같으면 행정도 같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교리에 다른 것이 없으면 왜 교단이 나누어집니까? 다를 것이 없으면 통합을 해야 맞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집회 때마다 듣는 설교에서는 공회는 일반 교단과 교리가 달라서 오해를 많이 받고 이단이라는 말까지 듣는다고 합니다. 실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흔하게 그렇게 됩니다.
:
: 북한 공산당이 '우리는 인권을 존중한다.' 그 소리만 공산당 강령으로 발표하면 남한과 다른 것이 무엇이며 왜 수없는 사람을 죽여 가면서 공산혁명을 했습니까? 무상분배 평등사회 부자처형 사유재산금지 이런 말을 해야 공산주의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산당이 '인권 존중'이라는 말만 할 터라면 남한 안에서 암약할 때 써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공회가 일반 교회와 교리를 꼭 같이 발표한다면 이름에도 총공회라는 말을 빼야 하지 않을까요? 총공회라는 이름까지 밝혀놓고도 공회의 교리를 다 감추고 일반 교리만 내세운다면 비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공회가 발표한 총공회 기본 교리를 인용합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
:
:
:
:
: 기본 교리
:
: (1)신구약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생활에 대한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습니다
:
: (2) 사도신경을 믿으며, 전통적인 초대교회의 신조인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조를 정통교리로 받아들입니다
:
: (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 소 요리 문답서를 성경과 사도신경의 가르침을 가장 잘 나타낸 교리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