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교회는 어느 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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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교회는 어느 공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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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교회는 수도권에서 독자적인 체계를 가지고 성경중심의 경건운동을 아주 곧게 펼치는 곳이 있어 좀 철저히 믿어 보려는 분들에게는 눈길이 가는 곳입니다. 모임의 수는 많아 보이지 않지만 과거 김홍전 목사님의 성약교회가 신학 중심이었다고 한다면 궁극교회는 성경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성경강좌는 수십 년 동안 내려오고 있고 지금 매주 5차례 수원 인천 대전 의왕 등지에서 고정 순회 강좌가 있습니다. 공회와 같은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데 혹시 공회의 어느 계통인지 또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그곳에서 소개하는 구원관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 정도로 같은 교훈이라면 서로 나누어서 갈 것이 아니라 합력하여 이 귀한 복음운동을 함께 해야 하지 않을지요? 중국공회가 인천쪽에서 출발했다는데 혹시 같은 계통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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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교리의 발전사



구원교리의 발전과정

성경은 하나님의 인간과 만물의 창조목적과, 인간의 범죄와 타락, 예수님의 대속을 통한 구원, 구원 얻은 자의 영생의 소망 등 인생에게 구원 얻는 길에 대해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이러한 모든 진리를 처음부터 한 번에 모두 드러내지를 않고(깨닫게 하시지를 않고) 시대를 거치면서 점차적으로 깨닫도록 섭리하셨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심은 우리의 구원에 이 방편이 가장 선하신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로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교리의 발전사를 보면 주후 1세기 기간 중에는 신앙의 기준으로 성경에 대한 확립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 4세기까지는 신론이 확립이 되었고, 그 다음 5세기까지는 타락한 우리를 구하러 오신 예수님에 대한 신인양성 일위의 교리를 확립했고, 16세기에 와서는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16세기 이후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중생을 해서 천국에 간다는 것은 확정을 하였는데, 그렇다면 ‘구원을 얻은 자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또는 ‘사람이 믿고 나면 중생과 함께 천국이 확정되는데 왜 평생토록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가’ 하는 면에 있어서는 ‘구원을 얻었으니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그 당위성은 인정하면서도 이 면에 대한 교리를 명확히 세우지 못한 채 근세까지 흘러온 것이 현실입니다.

20세기 중반에 들어서서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건설구원 교리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성화구원이라는 교리는 있었으나 일반 도덕성에 가까운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깨달음의 차원은 낮았습니다.

20세기 중반에 깨달은 건설구원의 교리는 사람이 중생되는 것은 마음이 아니고 영이니, 중생된 이 영은 그 질(質)이 다시는 죄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으로의 결합된 영이며, 영이 중생된 사람은 이후 평생 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성화의 건설이 우리가 평생 노력할 일이라는 것으로, 성화구원의 방편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가르치는 교훈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건설구원은 살전5:23의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라는 말씀처럼 영이 중생을 해서 온전히 거룩해진 사람은 그의 혼(마음)이 성령님과 결합되어 있는 중생된 자신의 영에 지배를 받고, 몸은 이 혼의 지배를 받을 때 그의 심신에 성화구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구원 얻어 새롭게 된 것은 겉사람 육이 아닌 영으로, 이 거듭난 영은 사단이 침범치 못하는 부분이며, 거듭난 사람의 마음 의지 감정 등은 혼(이성)으로 이 혼의 부분에는 사단이 들어올 수도 있고 유혹을 할 수도 있는 부분으로 이 혼이 사단을 따르지 않고 성령님의 감화를 받아들이고, 몸은 이 혼을 따라 움직이게 되면 심신이 그리스도성으로 자란다는 것입니다.

약1:21 -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마음)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는 영이 구원 얻은 사람에게 준 말씀이니, 영이 구원 얻은 사람이라도 아직 혼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혼을 구원할 유일한 길은 하나님 말씀(마음에 심긴 도)이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치유, 보전, 온전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만이 혼의 구원의 유일한 길이 아니라 약1:22에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셨듯이 말씀을 듣고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따라 행해야 성화구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지 않고 말씀을 듣기만 하면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합니다.

이상과 같이 인간의 구원을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해 되어지는 기본구원과, 구원 얻은 자가 나의 심신을 성령님과 유기적으로 움직여서 이루어 가는 건설구원으로 나누고, 구원을 얻은 자는 기본구원은 절대 취소가 되지 않으니 이제는 얻은 구원에 대해서는 안심을 하고 재세기간 동안에 얻을 구원(혼의 구원)을 위해 나의 심신을 성령님과 유기적으로 움직여서 이룰구원, 성화구원을 부절히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건설구원론의 핵심입니다.

이런 깨달음의 가치는 칼빈 이후로 최고의 귀한 깨달음이요, 믿는 자로서 반드시 이 교훈을 잡고 신앙생활을 해야 자신의 성화구원 건설을 온전히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교훈도 교훈 자체적으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은총으로 깨달은 귀한 것이지만 문제는 이 교훈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 교훈을 자기의 인격화 자체화 사상화 시키기보다는 단순히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취득한다는 하나의 자기 만족의 학문적 지식에 그칠 우려가 있다는 점입니다.

지식만능 주의가 팽배한 현 시대의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20세기 후반에 건설구원의 교리를 지식에 그치지 않고 이 지식을 자기의 인격화 사상화 시켜 그 효력성을 그대로 천국에 가지고 가서 하나님과 같은 차원으로 천국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하는데 보다 더 효력적이고 효율적인 진리를 깨닫게 하셨으니 그것이 궁극구원(의지세계 구원관)의 교훈입니다.

이 궁극구원의 교훈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누리고 쾌락하시던 그 세계를 당신의 백성에게 주어서 함께 누리시고자 하는 영원 전서부터의 하나님의 그 사랑을 따라 성도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자신의 모든 삶의 결산을 천국에 두고, 삶의 가치나 이해타산 수지평가 소원 목적 모두를 이 땅이 아닌 궁극의 세계인 천국에 두고 살아감으로써 이 땅에 사는 동안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 사건 환경 마찰 충돌 대립 등을 활용해서 성령님의 감화와 인도를 따라 천국의 성질인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효율적으로 덧입도록 인도하는 교훈입니다. 따라서 이 궁극구원의 교훈은 교리나 신학이나 지식으로만이 아닌 각 사람의 정신과 사상을 영적이고 신령하고 천국적이고 영원한 것으로 바꾸는 교훈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이 교훈은 실생활에서 각 사람의 사상과 정신과 소원과 목적을 신령한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어 심신의 성화로 인도하는 교훈이 분명하지만 이러한 교훈마저도 지식충전의 차원으로만 받는다면 그 사람에게는 이전의 성화구원의 교훈을 받는 것과 별반 다름없는 결과나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교훈은 각 사람의 사상과 정신적인 면에서 삶의 가치와 이해타산 수지평가 소원 목적 모두를 궁극의 그 세계인 천국에 두고 살아가도록 촉구하는 교훈이므로 받는 사람 역시도 이러한 목적과 위주와 방편으로 이 교훈을 받고 자신의 정신과 사상이 이 땅이 아닌 천국의 사람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말씀의 정신을 따라 실천 실행한다고 하면 그의 성화구원 건설은 가장 효력적이고 효과적이며 능률적으로 크게 많이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건설구원론은 인간구원의 시발에 있어서 영원 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선택해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로 만들어 천국에서 영원히 동거동락 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인간(택자)을 지으셨고, 그 목적을 위해 인간을 구원했다고 함으로써 인간구원의 시작이 영원 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된 것으로 말합니다. 따라서 이 건설구원론은 그 동안의 정통신학의 구원론에서 밝히지 못했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분류를 정확히 해서 구원 얻은 자로서의 성화구원을 위한 삶으로의 인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이고, 성도 자신의 구원이 영원 전에 시작이 된 것으로 말함으로 자신의 구원의 확신에 크게 도움을 주는 교훈입니다.

이 건설구원론은 영원 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을 목적으로 하고 지었다고 함으로써 구원의 목적을 확실하게 밝혀주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인간구원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 이유인 만물과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에 대해서는 명확히 말해주지 못함으로써 성화구원의 효율성과 정확성에 있어서 정통신학의 ‘타락을 했으니 구원을 해 준다’는 식의 구원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결과가 되어 버릴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의지세계 구원관은(구원론이 아닌 구원관임) 구원의 시발이 타락 이후에 되는 것으로 보는 기존의 정통신학의 구원론보다 훨씬 앞선 인간이 지음받기 이전인 영원 전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 의해 당신께서 독존적으로 누리시던 향락과 쾌락의 극치의 그 세계를(원인) 당신 혼자만이 누리길 원치 않으시고, 그 천국을 다른 존재로 하여금 당신과 함께 영원히 누리게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동기) 천국의 누림의 대상자로 인간(택자)을 이 세상에 지어서 이 땅에 사는 동안 사건과 환경을 겪으면서 천국을 누릴 수 있는 영능의 실력을 준비하여 장차 천국에서 그 천국을 주님과 함께 마음껏 다스리고 누리며 향락하도록 하시려고(목적) 나를 이 세상에 지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했다는 교훈입니다.

지식으로만 그렇게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해석할 때도 언제나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이 궁극의 목적을 앞에 두고 여기에 맞게 해석을 하고, 모든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의 이 궁극의 목적을 앞세우고 거기에 맞춰서 사건을 해석하고 이 궁극목적의 사상과 정신과 목적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교훈입니다. 즉 자신의 모든 삶의 결산을 천국에 두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을 인용해서 그 천국에서의 자기의 영광을 준비하도록 인도합니다.

그러니까 의지세계 구원관은 하나님께서 우주만을 짓기도 전에,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내가 타락을 하건 하지 않건 나는 영원 전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하나님 의중에 천국에 보내기로 작정이 되어 있는 존재이며, 그 천국에서의 누림을 위해 이 땅을 만들어 이 세상에 나를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입히고, 천국에서 누릴 영능의 실력을 쌓게 하시려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사건 환경 마찰 충돌 대립 사단의 역사 등을 겪게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의지세계 구원관의 교훈은 하나님의 인간 자기를 창조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분명히 밝힘으로써 믿는 자로서의 자신의 이 땅에서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알게 되고,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긍지와 천국백성의 소망과 자부심을 가지고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게 되며, 아울러 혹 믿은 후에 타락을 했을지라도 영원 전서부터의 자신을 향한 당신께서 누리시던 그 천국을 나로 하여금 누릴 수 있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지고한 사랑에 힘입어 속히 회개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주는 교훈입니다.

또한 이 의지세계 구원관은 인간의 구원은 인간이 타락을 했건, 아니면 혹 인간이 타락을 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어떤 방법으로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야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한 인간구원’이라는 정통교리를 철저히 세워주는 교훈이며, 또한 나라고 하는 나는 타락을 해서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이것은 영원 전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설정한 인간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간구원의 서정 중에 들어있는 과정이고) 나를 이 세상에 짓기도 전인 영원 전에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나는 그리스도로 통해서 천국의 백성으로 택정이 되었다는 것이니, 구원 얻은 자의 ‘얻은 구원의 불변성과 확실성’에 대한 정통교리를 명확히 해 주는 교훈입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성이나 전지성이나 전능성 등등의 하나님의 속성도 전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세워주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정통신학의 구원론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따라 행해야 성화구원이 된다’고 하는 것은 옳은 말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따라 순종을 한다고 할지라도 어느 감화성을 따라 순종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마귀를 닮을 수도 있고 하나님을 닮을 수도 있는 것이기에 내가 어느 감화성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느냐가 성화구원의 적중성과 효율성에 직결이 되는 매우 중요한 것임에도 정통신학의 구원론에서는 이 점이 매우 미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성화구원의 효율성에 있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똑같은 사건에서 똑같은 힘을 썼다고 할지라도, 예를 들면 첫 번째로는 남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선행을 했다면 여기에는 성화구원은 전혀 없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예수 믿고 구원 얻었으니 세상에 봉사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선행을 했다면 여기에는 천국의 질과는 다른 마음이 포함되어 한 것이므로 성화구원이 거의 되지 않는 것이고, 세 번째로는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갈 상대의 영혼이 불쌍해서 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 선행을 했다면 여기에는 앞의 예보다 좀 더 많이 천국의 성분이 포함된 마음이므로 성화구원이 좀 더 많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선행을 하건, 공부를 하건, 직장 일을 하건, 자녀를 키우건 모두는 하나님께서 영원 전서부터 나를 당신의 백성으로 택정하셨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닥친 환경에서 말씀을 따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면 여기에는 천국의 성분과 같은 질이 많이 포함된 것으로 심신을 움직였으므로 앞의 예보다 더욱 많이 성화구원이 되는 것이고, 다섯 번째로는 네 번째의 경우의 마음으로 현실을 살아가되 영원 전서부터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가지셨던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마음을 사상과 정신과 목적적으로 잡고 나의 심신을 움직인다면 여기에는 성화구원의 건설이 가장 많이 효율적 효력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셨으니 나도 병 고치는 은사를 받아 예수님의 그 행하심을 본받아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것이 복음이요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하는 것은 육적인 목적의 생각이니 여기에는 영적이고 신령한 성질은 들어있지 않으므로 성화구원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셨으니 나도 그 병 고치는 은사를 받아서 병든 사람을 고쳐 예수님의 만능의 능력을 알게 해서 그 사람이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 복음이요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하는 것은 ‘예수 믿으면 세상 복 받고 병 낫고 부자되고’ 하는 식의 세상을 목적으로 하는 예수를 전하는 것이니 여기에도 영적이고 신령한 성질은 들어있지 않고 육신적이요 세상적인 요소가 들어있으므로 성화구원이 되지를 않습니다.

반면에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주신 것을 보고 자신의 몸은 비록 그런 병은 걸리지 않았을지라도 영적인 면에서 보면 자기 속에도 그런 성질의 병(죄)이 있음을 알고, 이러한 성질 성분은 장차 갈 천국에는 들어갈 수 없는 요소이니 자신 속의 그 병적 요소를 버리고 영원 전서부터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가지셨던 신령한 영모의 미모성의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소원성을 가지고 그러한 정신과 사상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 복음이요 하나님의 일이라고 깨달아 그러한 삶을 살아간다면 여기에는 순전히 신령한 천국의 요소의 생각이므로 성화구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든다면 성경에 기도하라고 했으니까 그 말씀을 따라 기도를 하기는 하는데 세상과 세상 것을 위해 기도를 한다면 이는 성령님의 감화가 아닌 마귀의 감화를 따라 한 것이요, 전도를 할 때도 순수하게 영혼구원을 위함이 아닌 자기 교회의 확장을 위해 전도를 한다면 이 역시 마귀의 감화를 따라 한 것이니 비록 성경말씀대로 기쁘게 순종을 했건, 하기 싫은데 억지로 했건 간에 여기에는 성화구원은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내가 기도를 하건 전도를 하건 일상생활을 하건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설정된 나를 천국에 보내서 주님과 함께 애정적 수수관계를 누리며 그 천국을 영원히 다스리고 누리며 살게 해 주신다고 하는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궁극적인 그 목적을 사상과 정신면에서 잡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서 내가 그러한 인격의 사람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나의 심신을 움직인다면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궁극적인 목적에 가장 확실하게 적중한 마음이므로 이것은 곧 성령님의 감화를 따라 움직인 것이고, 여기에는 내가 심신을 움직인 것만큼 성화구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이런 마음으로 나의 심신이 움직여진다면 여기에는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요소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하나님께서 신령계인 천국에서 가지셨던 순 영적이요 신령적이요 천국적이요 영원적인 그 마음을 따라 나의 심신이 움직여지는 상태이므로 이러한 마음은 천국의 그 질과 똑같은 질이기 때문에 하나도 버릴 것 없이 천국에 그대로 직결이 되고 적응이 되는 성분이므로 성화구원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력적이고 능률적으로 잘 입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화가 되는 것은 성경을 표면적 문자적으로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따라 심신을 움직이되 그 마음중심이 얼마나 성령님의 감화를 따라 움직이느냐 하는 질과 양의 정도에 따라 똑같은 순종이라도 성화의 양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성령님의 감화를 따라 움직이되 하나님께서 영원 전서부터 우리를 향해 가지셨던 가장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그 하나님의 마음을 나의 사상과 정신면에서 잡고 내 마음과 몸이 움직여질 때 성화구원이 가장 효율적 효력적 능률적으로 잘 입어지는 것이니 이런 면에서 의지세계 구원관은 믿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대를 따라 우리의 구원도리를 점진적으로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과, 이 구원도리를 전하여준 신앙의 선배 분들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나를 예수님을 믿게 해 주시고, 최고의 구원도리와 이치를 명확히 깨달은 현 시대에 나를 살게 해 주시고, 최고의 구원도리와 이치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지고하신 사랑의 알아 최고의 구원도리를 자기 것으로 잡고 성화구원 이룰구원을 위해 힘써 달음질하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심입니다.

이 글을 보신 후에 ‘의지세계 구원관(궁극구원)의 정의 (1) (2) (3)’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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