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살펴 본 '백영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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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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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00:00
- 1986년 집회 통계
1980년대 10년이라는 공회 전성기의 중간 쯤이며 전체 통계를 안정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참석 교인의 가장 큰 변수였던 중간반이 과거만은 못해도 아직 유지 되고 있을 때였습니다.
89년으로 가면 중간반이 하향하고 장년반과 주교의 집회 참석이 더 활성화하는 방향입니다.
- 참석 구성 내용
공회 전체 참석이 12,000명인데 서부교회 4천 명이므로 서부교회의 참석율이 전체의 33 %고
공회 전체 출석에서 장년반 50 %, 중간반이 25 %, 주교가 25 % 정도가 보통 통계였습니다.
지교회의 경우 중대형의 교회들이 지교회 전체 참석을 주도하게 되어 그 의미가 컸었는데
- 현 상황에서는
당시와 비교할 때 학생들의 기본 감소, 서부 교인 감소, 지교회의 대거 이탈이 주 원인이니
중간반과 주일학교가 당시와 비교하면 평소 교회 출석이 20 - 25 % 수준밖에 되지 않으며
서부교회는 개척과 내분에 교인 감소가 있고 서 목사님 강사 배제로 참석이 현저히 줄었고
잠실동 달산 창동 사직동 비원 상남 합정동 거제동 남산 등 대형 교회가 다 빠져 버렸으며
지교회는 서울의 몇 교회를 제외하면 전국적으로 중대형 교회들이 대개 대구공회였습니다.
대구공회로 나간 교회만 가지고 계산을 해도 서부교회 2159명보다 훨씬 많은 2775명입니다.
물론 목사님 사후 부산공회에서 새로운 개척이 많았다 해도 기존 교회를 나눈 것이었거나
심지어 교역자회 투표권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개척한 곳이 많아서 이름만 교회입니다.
서부교회와 지교회 전국 현황을 안다면 현재 집회 참석수만 가지고도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현재 참석하는 교인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여건에서 참석하는 숫자이므로 공회 기본수이며
이 정도가 만일 공회 노선의 골수라고 한다면 공회는 언제든지 앞 날이 소망스럽습니다.
- 외부 참석은
'부공2'께서 답변자도 잘 모르는 안양의 평석교회와 순복음 교인들을 말씀하셔서 배웠는데
그 정도 외부인은 소수일 뿐이고 백 목사님 집회에는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경북과 수도권의 합동이나 통합 교단 내 보수 인물들, 기타 군소 교단 보수적 목회자들과
특히 1979년 이후에 기독교 언론에 대대적으로 소개가 된 후 과거 은혜를 찾아 온 분들과
주일학교 방문 등을 통해 목사님 말씀을 접하게 된 분들의 출석이 적지 않았습니다.
답변자는 연구회 관계로 과거 집회 참석한 분들의 집회 회고담을 흔하게 듣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현상 중 하나는 고신에서 말씀에 귀가 열린 분들의 참석입니다.
86년에 1천 명에서 89년으로 가면서 그 숫자가 크게 늘어 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으나.
통계 수치를 제공하는 이유는
우리 과거의 자랑스런 모습을 한 번 생각하면서 앞 날에 다시 우리가 노력할 지향점으로 삼자는 뜻입니다. 이미 지난 21 년의 세월은 우리가 무지했고 못 났고 어리섞어서 발생했던 우리의 과거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우리에게 늘 우리가 마음에 두고 회복하고자 해야 할 우리의 지난 날입니다. 비록 학생 출석과 같이 인간적으로 회복 불가능한 요소도 있다고 생각 되지만 80년대의 우리도 70년대에 그렇게 되리라고 예측해서 가졌던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집회를 두고 자꾸 예전을 생각하며 발전적 후회와 발전적 노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교인4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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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집회 통계자료를 어디에서 봤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와 주세요. 참고 좀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