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의 죄론에 대한 재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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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p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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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00:00
존오웬목사님은 죄의 본질을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것에 대한 적대감, 반감`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제가 공부해본바로는, 죄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하게 된 이유가
크게 3가지정도로 볼수 있는데, 첫번째는 성경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라는 말씀과, 두번째로 철학에서 존재의 본질을 `경향성`으로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계속 정의하였기에(청교도신학은 철학을 신학의 시녀로 사용하였기에) 영혼안에 있는 죄도
하나의 존재로 보고, 죄라는 존재도 그 존재 자체의 본질이 있고 그 본질을 하나님과 반대의 본질로 보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의 죄와의 투쟁까지 연결되어서이 죄의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 반감이라고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관련된 것에 대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교리와(특히 구원론) 신앙노선`인데, 일반교단의 알미니안들은 칼빈주의에 대한 강한 적대감과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유명한 알미니안신앙의 목사님은 세상에서 칼빈이 가장 나쁜사람이라고도 하시고, 다른 알미니안들은 칼빈주의를 마귀적 육적노선이라고 까지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일반교단의 총공회신앙노선에 대한 반감 적대감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총공회신앙노선이 바른신앙노선이니, 일반교단에서 적대감반감을 많이 가지고 있을것
같습니다.주일성수, 남녀분리, 회중정치(전원일치),악기사용조심 등...
제 자신도,예전에 고신에서 남녀분리하고 신디나 드럼 기타를 사용 안한다고 했을때
이상한단체로 느껴졌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바른신앙노선에 대한 반감적대감
인것 같기도 합니다.
죄에 대하여 반감과 적대감을 이영인목사님께서는 총공회의 하나님과 화친개념과 연결시켰습니다.목사님도 오웨목사님처럼 `하나님과 원수`라는 개념과 연결시키신것 같습니다. 저는 오웬의 죄의 본질을 듣고나서, 총공회의 `자기중심 - 하나님중심`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자기중심은 하나님중심과 반대되니 적대감 반감을 가질수 밖에 없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질문1) 백영희신앙노선에서 존오웬의 죄의 본질을 `하나님과 관련된 적대감 반감`으로
표현한것을, 배울수는 없는것입니까? 제가 백목사님설교를 많이 들어본것은 아니지만,
죄에 대해서 자기중심이란 표현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하나님과 관련된것에 대한
반감 적대감이라는 표현도 도움이 크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 바른교리와 노선에 대한
반감 적대감이 많음을 많이 느꼈고,주변사람들을 보면서도 많이 느꼈습니다.
백목사님은 죄에 대해서 반감과 적대감이라는 표현은 한번도 하신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질문2) `자기중심`안에 `반감 적대감`이 모두 들어갈수 있는것인지?
자기중심을 설명할때 반감 적대감을 가지고 설명을 하면, 자기중심에 대한 설명이
더 완전해 지는것은 아닌지?
질문3) 백영희신앙노선이나 백목사님설교를 보면, 일반교단의 표현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삼위일체와 신인양성일위(이 표현은 일반교단에선 일반적이진 않지만 비슷한표현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정도 언어의 표현이 같고, 이신칭의라는 표현도
백영희신앙노선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 3공회 목회자분들에게 받은 느낌은, 그리고 설교중에도, 일반교단의 표현을 받아들이면 공회의 오리지널 교리노선이 혼합되어 더 안좋게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반교단의 표현은 전혀 수용을 할수가 없는것인지? 예를들어 죄의 본질을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 반감같은 것은 활용을 할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은것인지?
전체적인 질문방향) 오웬의 죄론이 총 4~5권이며 각책은 모두 연결이 되어 있고 그 제목들은
1.신자안에 내제하는 죄
2.죄와은혜의 지배
3.시험
4.죄죽이기
입니다. 물론 이분론으로써 마음을 영혼으로 보고,중생을 하나님에 대한 경향성 방향으로 보지만 오웬의 죄론을 읽어보면 실질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김남준목사님은 오웬의 죄론 책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죄를 굉장히 많이 죽이게 되었고,본인안의 죄에대해서 이해를 굉장히 깊게
하게 되었다고 하셨고, 오웬의 죄론책을 통해서 꽤 많은 사람들이 죄에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죄를 죽이는데 도움을 크게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요즘 우리안에 있는 죄의기능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데, 그 죄의 기능들은 자기중심의 존재인데, 그 존재의 성질중에 많은 부분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과 반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청교도신학을 접하면서 죄론 말고는 백목사님신학이 모든면에 월등하고, 청교도신학의 모든 바른신학들이 백영희신앙노선에 있다는것을 보았고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죄론 부분은 백목사님과 표현도 다른부분도 많았고, 또 실질적으로 도움이 더 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백목사님의 교리와 설교록 노선이면 청교도신학의 죄론을 보지않아도 완벽하고
죄를 더 잘이길수 있는데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청교도신학의 죄론과 백영희목사님의 죄론 둘다 은혜가 되어서 좀 혼란스럽기도 하고,
나름 최대한 연결시켜 은혜받으려 노력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백목사님노선을 완전히
흡수 못하는 면도 있는것 같고,혼란스럽습니다.또 한편으론 내가 오웬의 죄론과 백목사님의 죄론에 대해서 비교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일반교단신학과 총공회신학을 비교하면서 총공회신학의 가치를 많이 느꼈고,그래서
총공회신학에 대해서 더 확신하게 되었는데, 오웬의 죄론과 백목사님의 죄론의 비교가
잘안되어서 좀 막혀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 올린 글이 모두 바른말인지도 자신이 없고, 제가 오웬의 죄론과 백목사님의 죄론을 제대로 파악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조나단에드워즈에 대해서는 백목사님과 비교가 거의 되었는데,
오웬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김남준목사님은 에드워즈보다 오웬이 더 깊이있는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칼빈 오웬 에드워즈 모두 이분론과 기본구원만 안다는 전제하에 글을 올렸습니다.
(추가 질문)
죄의 기능의 본질이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 반감이라고 설명하는것은 어떤지?
죄의 기능의 성질중에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과 반감이 있다고 설명하는 것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