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좀 늦추시면 됩니다.

공회내부 문답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좀 늦추시면 됩니다.

설명
yilee 0 0


그 어떤 경우라 해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미루시면 됩니다. 우리가 믿지 않을 때, 앞 서 믿는 분들이 교회를 다니자고 해도 우리가 이해 되지 않으면 교회를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강제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본인들의 이성 감정이 좋아야 하고, 또 결혼 날자처럼 자세한 일정은 양 쪽 가정의 개별 상황이 있기 때문에 교회가 결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다만 교회에서는 결혼 일자를 미룰수록 고장이 많고 말이 많고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폐단이 많았으므로 일찍 하는 것이 좋다는 '원리'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설명을 들은 다음,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하는가? 이 것은 전적 본인의 결정입니다. 답변자 역시 이 노선의 교리부터 이런 세부적인 모든 것을 답변자가 좋아서 이 길을 걸어 왔고 주변 사람에에 이 홈을 통해서나 또는 직간접으로 가르 칩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답변자에게도 자녀들이 여럿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과도하게 무리하게 몰아 가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내부 속 마음을 열어 보여 줄 수는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절을 가든 교회를 다니든 부모가 말은 해 줄 수 있으나 그 이상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답변자는 답변자 자녀 4 명이 다 어려서부터 목회만 소망하고 그 길로만 걸어 가기를 원했습니다.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아무도 그 길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보듯이 지켜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성 때문입니다.



지금은 총공회 내의 가장 중심 되는 서부교회라는 곳에서도 예전의 공회 원칙을 그대로 지키는 분들이 거의 없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느 지방의 어느 교회에서 어느 청년이 공회 모든 분들이 다 버린 공회의 원래 원칙을 지키겠다고 나선다면? 답변자로서는 장하다고 격려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은 쉬우나 주변 가족이나 그 분의 앞 날에 과거를 되 돌아 보면서 후회를 하게 된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연보처럼 자신들 스스로 불행해 지기 때문에 '매사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잘 생각하고 결정하라'고 하겠습니다. 또 주변 분들과 죄 되지 않으면 잘 의논하고 이해를 시켜서 모두가 축하하는 일을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공회의 원래 걸어 가는 길은 매사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끔 앞 뒤를 가리지 않는 청년들이 일을 저질러 버리듯 무슨 결정을 급하게 하는 수가 있는데, 주변에서 잘 타이르고 상황을 잘 살피며 매사 후회 없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목회를 소망하는 그런 분이라면 훗날 자신이 목회자가 되고 지도를 하는 입장이 되었을 때 그 때에 자신은 과거 어떻게 매 고비를 넘겼으며 매사 일처리를 어떻게 했는지 돌아 봐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공회는 본인의 자유, 본인의 결정, 본인이 원하고 원하는 마음이 없다면, 강제하지 않는 것을 최고의 법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공회'라는 이름부터가 그렇습니다. 심지어 타 교단에서는 토론을 하다 안 되면 다수결로 끝을 내버리지만, 공회는 다수결조차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다 이해를 할 때까지는 차라리 일을 하지 않고 포기를 하지 한 사람에게라도 강제하는 일은 없습니다.











>> JSK 님이 쓰신 내용 <<
:
: 안녕하세요.
:
: 저는 궁금한게 있어요. 위에서 답변주신거 다 읽어 봤습니다.
: 저는 예수님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걸 믿습니다.
: 기독교에는 여러파가 있는것도 압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총공회..이렇게있다는것도 압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잘 모르나 이런 교단은 인간이 만든거이라고 전 봅니다.
: 교리는 달라도 하나님 한분을 믿고 섬기는건 어느 교단이나 다 같은 거라 믿습니다.
: 그러나 결혼이라는 것이 누군가 총공회에서 소개해 줘서 2주만에 결혼 결정하고 본인이 상견례 날짜 잡고 부모한테 통보하는것이 정말 인간도리 및 하나님이 "부모님을 섬기고 공경하라" 그 말씀에 정말 맞는지 또 한번 의심이 많이 됩니다.
: 아무리 서로 신뢰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2주만에 결혼할 사람의 부모님도 뵙지도않고 상견례 날짜를 본인이 잡아서 통보하는 것이 정말 옳은지 전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믿음 좋은 분들도 이렇게 결혼하는 경우는 제가 본 적도 없는 같네요.
:
: 너무 빨리 결혼을 결정하는 것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써주신 글 속의 내용을 두번 세번 읽어봤지만 이해가되질 않네요.
: 꼭 만나서 그렇게 빨리 해야 하는지.. 신앙적인 면이 아무리 잘 맞는다 하더라도 신속하게 결혼을 처리한다는게 무슨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는것도 아니기에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해결하면 절대로 안대는건가요?
:
:
: 또한, 허례의식이라고 해서 결혼식을(예식장)에서 안한다고 본인이 주장하는 것이 과연옳은건가요? 허례의식이라는 본인생각이 부모님을 욕보일 수 있다는 걸 왜 모르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 어떤 행동이 바로 옳은건지 어떤 결정이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2230
    교역
    2010-08-30
  • 2229
    yilee
    2010-08-31
  • 2228
    교역자
    2010-08-29
  • 2227
    yilee
    2010-08-29
  • 2226
    교인
    2010-08-27
  • 2225
    yilee
    2010-08-28
  • 2224
    JSK
    2010-08-25
  • 2223
    yilee
    2010-08-26
  • 2222
    JSK
    2010-08-25
  • 열람중
    yilee
    2010-08-25
  • 2220
    flowerjsk
    2010-08-25
  • 2219
    yilee
    2010-08-25
  • 2218
    yilee
    2010-08-25
  • 2217
    중간반사
    2010-08-23
  • 2216
    yilee
    2010-08-24
  • 2215
    목회자
    2010-08-23
  • 2214
    yilee
    2010-08-23
  • 2213
    교인
    2010-08-14
  • 2212
    yilee
    2010-08-15
  • 2211
    교인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