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공회내부 문답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설명
산곡백합화 0 1



백 목사님에 대해서는 혈육의 후손에 대한 고려도 있지만 한편 백 목사님은 한 교회의 담임목회자였고 공회의 대표자였고 공회 산하의 모든 교회의 교인들의 선생님이자 지도자였습니다. 이 점에서 단순히 범부 처럼 자연인이 아니라 나아가 일종의 공인이었습니다.

공인에 대해서는 그가 속한 범주의 사람들은 얼마든지 그 공인에 대해서는 비판, 자랑, 내세움, 저작의 출판, 언론에 제보, 광고 등을 원칙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법리와 관행이 있습니다. 예컨대 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가 대표한 한국의 국민들은 그의 사후에 얼마든지 비판하고 장점을 내세우고 그에 대한 모든 것을 표현하고 하는 등을 해도 법적으로나 관습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악의를 가지고 고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애는 요새 노 대통령 사건 처럼 사자명예 훼손은 될 수 있습니다.

뉴스메이커에 대한 소개를 봐도 아무리 기사 내용을 살펴 봐도 백 목사님의 세기적 위대한 신앙, 고결한 신앙을 소개하여 오늘 한국 교계를 깨우치고 감동을 주는 내용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기사와 전파는 그의 후손에게도 긍지를 주며 복되게 하고 존경 받게 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고 오히려 자손들은 스스로라도 자청해서 언론에 소개하는 것이 보람된 일일 것입니다.

설교를 출판하여 백 목사님의 설교를 널리 알리고 전기를 저작하고 그의 위대한 생애를 언론에 알리고 순교일을 기억하여 사모하고 묘소를 찾아 성묘하고 이런 행동들은 모두 선한 동기에서 나온 것이고 이런 행동을 할 때에 우리의 신앙에 유익도 가져 옵니다. 또한 이런 후배들의 행동은 그의 혈육의 후손들에게도 좋은 효과만 주는 것이지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봐도 타인이 내 부친에 대해 존경심을 갖고 추모하면 오히려 감사할 뿐이지 - 내 부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나쁘다고 해야 반발이 생기고 하는 것이지- 왜 내가 거부할 일이 되겠습니까. 예외적으로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생전에 그 후손들이 부모에 대해 적대적 관게에 있었다거나 하는 등의 경우이겠지요.

다만 우리 공회는 생일이나 기일이나 죽은자에 대한 추모나 추도식이나 이런 일반 관행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관습은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셨지만 생일도 모르고 아무 흔적없이 공생애 사생애를 하신 것 처럼 이의 정신을 고려하여 이런 유의 것들에 대해 가치를 별로 두지 읺는 것은 총공회의 특색이기도 합니다. 또 소개하시는 글에 백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친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백 목사님에 대한 순교 20주년, 탄생 100주년 등의 기념은 그 분의 신앙을 사모하여 우리의 신앙을 성찰하고 그 분의 신앙을 생각하며 은혜를 받고자 함이요 이것이 무슨 백 목사님의 유지에 배치되는 것이 아니며, 일반 교계의 추도식과도 다르며 불신자의 혈육 부모에 대한 기념 등과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 이런 유의 행동을 함으로써 백 목사님의 교훈을 더 가깝게 하고 더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백 목사님의 묘소를 순교일을 기억하여 성묘하고 검정 옷을 입고 꽃을 놓고 가는 것은 이럼으로써 자신의 신앙지도자의 삶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믿음에 더 확신이 자라게 하는 일종의 수단이 되는 것이지요. 이런 일을 우상 숭배라고 치부해 버리면 마치 태영 목사님이 재독 예배는 우상이다라고 주장하는 논리가 맺는 결과에 이를 수도 있을 우려가 있을 것입니다. 태영 목사님의 당시의 이런 말로 인해 오늘날 서울공회의 주위 분들은 설교록을 모두 폐기 처분하고 백 목사님의 교훈과는 딴 세상을 살아 가고 있지 않습니까.

결론적으로 추도식이나 백 목사님의 묘소에 가서 음식을 차려 놓고 절을 하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라면, 성묘하고 그분의 신앙과 삶을 추모하고 이를 언론에 전파하고 그의 설교를 저작 출판하고 하는 등의 일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이런 유의 행동들은 우리의 믿음에 좋은 효과를 가져 오는 주님 중심의 선한 행동이며, 그의 혈육의 후손들에게도 누는 조금도 되지 않고 긍지를 심어주며 또 이런 행동을 할 때마다 무슨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이 법리에서나 일반 상식에서나 비추어 볼 때에 불요합니다.


>> 저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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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곡에 백합화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주관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 그러면서도 한국총공회의 신앙이 확립 되신분이라 생각하여 늘 기분좋게 생각하였습니다 만은 오늘은 그렇지 못합니다.
: 하지 말라고 했을때는 그를만한 이유가 있었을 테고 혹여나 10계명을 범할 우려에 대한 염려와 오늘같은 잡음에 대한 경계였을 것입니다.
: 그렇게 백목사님의 설교에 가깝게 사시려고 하고 접하고 계신분이며, 백목사님을 사모하시는 분께서 그렇게도 강하게 반대했든 말씀에는 강한 부정을 하시는지 이해하기 힘들어 집니다.
: 맹목적 신앙은 죽은자를 욕되게 할 뿐아니라 그들의 후손에게도 해가 되어집니다.
: 저 또한 백목사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기억하는 많은 성도중 한사람이며, 당신께서 젊어시절 살아온 일부를 몸으로 느끼며 자라온 사람중 한사람 이지만은 당신께서도 그렇게 존경하시고 서승으로 모셨든 주남선 목사님의 기념일을 강하게 반대 하셨고 살아생전 주남선 목사님의 산소를 찾지 않으시다 노년에 찾은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모든면에서 백목사님의 신앙을 계승하고 노력 하시는 분께서 당신이 금하셨고 유족들 조차 반대 하는 행동을 괜찮다는 이름으로 위안삼아 하고자 하는 의도를 진정 이해하기 힘듭니다
: 항상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는 자리가 백목사님의 위치였으며, 이는 순교 이후에는 후손된 우리가 해야할 몫이기도 합니다.
: 유족들이 반대 하는것은 선친께서 당부하신 말씀을 자식된 도리로써 따르고 순종하기 위함이고, 혹여나 많은 공회 교인들께서 오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조심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아였으면 합니다.
: 내가 괜찮다고 모두가 다 괜찮은 것도 아니고, 내가 좋다고 누구나 다 좋은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 하시고, 누구나 다 내 마음같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와 또다른 갈등의 불씨가 되어 진다는 것을 아시고 저는 이 시간 이후 이건에 대하여 더이상 구구절절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 세상말에도 참외밭에서는 신발끈도 고쳐 매지 말라 했으며, 정치 세계에서도 오해에 불씨가 있는것은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을 보시면 더욱 확신 하리라 생각합니다.
: 내 부모의 그것도 기념하지 않는것이 우리 공회 교훈 이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함이 올을것이라 생갃합니다.
: 하나님께서 세상에 만물을 지어신 이유중 하나는 자연의 이치를 보고 하늘 나라의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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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곡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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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교자의 전기를 읽거나 믿음의 위대한 선전들의 기록을 대할 때에 신앙에 힘이 솟고 자각하게 되어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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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공회가 무조건 다 은밀하게 하고 무엇이든지 숨기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5,8월 집회시의 광경도 사진을 찍어 놓고나 해서 비디오 촬영을 다 해놓아 - 설교는 해 놓았지만, 당시 집회 광경, 텐트촌, 산골짜기의 운집한 모습, 도평에서 장생골 까지 집회 시작과 끝날 때에 구름 같이 전국에서 몰려든 허다한 무리 들의 모습- 기록물을 좀 많이 남겨 놓았다라면 좋았을 걸 하고 저는 아쉽게 생각합니다.
: :
: : 이 홈의 서양의 산상 집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인가 그림을 게시해 놓았는데 지금 우리 가 보니까 아, 과거에는 서양사람들이 이렇게 순수하게 신앙생활을 하였구나 하고 느끼게 되고 우리 공회 집회와 비교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서양의 모습 보다 기껏 20여년 밖에 안 되었는데 5,8월 집회 사진은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우리 공회는 그간 너무 알리지 않고 폐쇄적이고 은둔적이었습니다. 설교를 듣다가도 저는 아쉬운 것이 있는데 설교 전후에 부르는 찬송가는 녹음을 안 했는지 제공이 안돼요. 당시의 찬송가도 함께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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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목사님의 사후 20년 등의 식으로 기념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을 북돋우는데 유익하다고 봅니다. 아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신실한 종인 백 목사님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것은 바로 주님 자랑이요. 묘소를 차고 꽃을 바치고 하는 것은 스승에 대한 예우에 해당하고 실은 우리의 믿음을 위해 바람직할 것 입니다.
: :
: : 기족에게도 백 목사님의 위대한 신앙를 전파하는 것이고 뉴스메이커 잡지에 소개한 것도 좋습니다. 아무 문제도 안되는데 자꾸 가족을 빙자하여 이야기를 언급하시면 이간 시키는 행동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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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공1)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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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 목사님 탄생 100주년, 추모식 이런 것은 백 목사님이 반대했습니다. 유가족들이 다 반대합니다. 두 번째 경고합니다. 그리고 뉴스메이커에 기자에게 전화를 해 봤습니다. 탄생 100주년 이런 기사가 나간 것은 가족들이 다 싫어 하는 것입니다. 가족들을 직접 잘 알고 그 의사를 다 확인했습니다. 가족들은 다 하나입니다. 그리고 백 목사님의 출생연도와 생일이 다 잘못 되었습니다.
: : :
: : : 가족들의 의견을 대신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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