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십니다. 백목사님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
| 설명 |
|---|
소원
0
2
2010.09.23 00:00
생전에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 말씀 듣는 것, 얼굴 한 번 뵙는 것이 너무 나 소원이었고 목사님과 한 번 대면 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백목사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으로 살아보려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백목사님과 만나봤느냐? 백목사님은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우리는 왜 그 때 태어나지 않았느냐며 지금도 백목사님이 살아계셨으면 좋겠다며 목사님에 대해서 너무너무 알고 싶어합니다. 저 또한 그분이 걸어가신 걸음 걷고 싶고 그렇게 살지 못하니 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백목사님 자녀분들 또한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부공 1님께서 쓰신 것을 보니 자녀분들이 신앙의 부모이자 육의 부모이신 백목사님을 널리 알리는 것을 싫어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어 보입니다.
백목사님께서는 생전에 본인을 자랑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셨던 것을 압니다. 그러나 집회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나네요. 내 자랑이 아니라 신앙어린 사람들의 신앙을 생각해서 말을 해야겠다며 6.25 때 신사참배 하지 않았던 것, 3교회를 다니며 부흥회를 하셨던 것, 공산당들이 목사님을 붙들고 가시다 진실된 예수 믿어라며 놓아주셨던 것 등 많은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서로 아는 대로 알려 어린신앙에 있는 분들이 배우고 나갈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며 전해야 하는 것 같은데 몹시 서운합니다.내가 알리지 못한 것 다른 사람이 알려주니 고맙다며 엎드려 절을 해도 부족한 듯 싶은데요...
우리 한국 사람들의 기질이 그런가 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도 있는데 말입니다.
목사님 자녀분들, 부공 1 그리고 백목사님에 대해서 알고계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더 배우고 싶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신앙의 앞서신 분들을 보고 말입니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 그런 말씀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앞에 설 때 다 전하지 않았다며 심판받을 것을 두려워 하며 말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세상에 더 살다가 주님앞에 설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 신앙의 본이 되신 분들을 거울삼아 살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직 어린 우리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 부공1 님이 쓰신 내용 <<
:
: 12:23에 전화가 와서 하신 말씀을 대신 올립니다. 백 목사님은 백 목사님 자녀분께 생전에 말씀하시기를 언제 태어 났는지를 모른다고 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들은 그 자녀분도 자기가 언제 태어 났는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추석 안부를 전한다는 전화와 함께 백영희라는 이름을 가족의 동의 없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며 그냥 두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자녀분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셨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