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돌아보고 할 만큼 해봤으니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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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보고 할 만큼 해봤으니 이제는

설명
산곡백합화 0 1



서부교회에 한해서 말한다면, 그러니까 이제는 서 목사님이 은퇴를 하여야 해요.
70을 넘었다면 일반 교계에서라면 정년 할 연세가 벌써 되었을 것입니다. 목사가 장로 보다 설교를 못하면 교역자 자리에 있으면 안 되지요.

서부교회의 사례가 바로 은퇴 제도가 필요한 경우라고 봅니다. 우리 공회가 은퇴제도가 없지만 예외적으로 상황에 따라 은퇴가 필요해요. 교회는 자꾸 약화되는데 정년이 없다고 해서 그냥 눌러 있겠다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빨리 은퇴하시고 이제는 서부교회가 살려면 우리 공회 노선과 사상에 소유와 몸과 생명을 바칠 분이 후임이 되어야 해요. 백 목사님의 교훈을 계대해서 이어나갈 분이 후임이 되어야 해요. 서 목사님을 백 목사님의 후임으로 선택한 것이 이젠 서부교회의 현 결과를 놓고 보더라도 후회스럽다는 것을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서 목사님의 후임은 그간 잃어버린 20년을 보상할 만하고 서부교회를 복원할 분을 찾아야 해요. 무엇보다 설교를 백 목사님의 설교에 근거하여 가장 원본 설교에 부합하게 할 수 있는 분을 찾아야 해요. 좀 유치하게 표현하면 녹음기 처럼 백 목사님의 설교를 옮길수 있는 분이 후임의 다양한 조건 중 전제 요건을 갖춘 분일 것입니다.

녹음기 처럼 설교(즉, 원본설교를 말함)하고 , 자기가 한 설교한 것을 그대로 믿고, 행하면 즉, 원본 설교+ 믿음 + 행함, 이런 3박자가 있으면 후임의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추가하면 교역자는 자신의 신앙 뿐만 아니라 교인의 신앙을 책임지는 책임자요, 지도자이므로 지도 실력을 요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추가하면 4요소가 됩니다. 다만 여기서 녹음기 처럼 설교한다는 의미는 조사 하나도 빠짐없이 설교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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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1도 비디오 재독을 물리도록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저절로 그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 압니다. 비디오 재독을 그토록 주장한 교회치고 교회가 제대로 유지되는 곳이 있습니까? 4층도 이탈자가 계속되면서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내년부터 집회도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지교회들은 근근 버티기는 하지만 아무 희망도 없이 나뉘고 몇 남지 않았습니다. 김삼암 목사님 이재순 목사님은 사실상 목회한다고 볼수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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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2도 이병규 목사님을 머리로 삼은 서 목사님이 중심인데 그 큰 서부교회를 근근 유지조차 어렵게 버티고 있습니다. 타 교단 교회들의 발전에 비교한다면 참으로 초라하다 못해 부자집 망해가는 뒷자락 모습입니다. 이제 서 목사님 연세도 70을 훨씬 넘어버렸습니다. 처음 모실 때는 서울대에 미국 박사님이라서 당장에 뭐가 될 것처럼 난리였지만 지금 그 교회 장로님들만큼도 설교를 못하는 정도라는 소식입니다. 그렇다고 부공2 소속 교회치고 이 노선 지키는 곳도 제대로 없고 그렇다고 발전이라도 제대로 된 곳이 있습니까? 몇 교회가 좀 발전했다 해서 기대를 했는데 서부교인들이 서울로 오면서 모인 정도가 전부입니다. 우왕좌왕 죽도밥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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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이나 서울공회 형편은 더 어렵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전에 공회끼리 싸울 때는 뭐든지 안되는 것은 부공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10년 또는 20년을 마음대로 했는데 지금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 고사목이 되어 간다고 보입니다. 조금 움직이는 교회는 전부 다른 진영 것 가지고 그러고 있고 조금 지키려는 교회는 과거 것을 까먹으면서 버티는데 본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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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족보를 부인한 잠실동 쪽은 내버려두고 나머지 공회들은 이제 합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들 원하는 대로 다 해보지 않았습니까? 처음에 나뉠 때는 상대방을 의식해서 지나치기도 했고 원치 않는 길에 발목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의가 지나쳐서 각목도 들어봤고 개혁도 해봤고 삐라도 뿌려봤고 서부경찰서에 고발하고 부산법원에 드나든 것만 해도 수십 건이 넘도록 해봤습니다. 이제 제자리를 잡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총공회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는 교회들끼리 공회들끼리 합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정도차이지 어느 공회인들 본집을 조금이라도 떠나보지 않은 곳이 없으니 다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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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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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공회는 백 목사님 사후에도 그 생전의 범위를 지키려고 양 발을 안에 두고 눈을 감았고
: : 대구공회는 한 발을 그 생전 범위에 두고 다른 발은 교계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살폈고
: : 서울공회는 두 발을 다 밖에 딛고 어디까지 갈 수 있으며 얼마나 넓힐 수 있는지 살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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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공회 내에는 다시 두 부류가 있으니 잠실동교회는 공회 내에 있었으나 내용은 공회 밖이었으니 이 노선이 닭장이라면 잠실동 측은 오리였습니다. 어릴 때 어미 닭 밑에서 닭인 줄 알고 살다가 때가 되면 연못으로 뛰어 들어 갑니다. 어미 닭은 놀라서 난리지만 그 곳은 오리의 세계이고 어미 닭과 살았던 땅은 남의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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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공회 내의 남부 총회는 공회를 마음에 담고 있는 닭들인데 오리들이 물 속으로 뛰어 들자 함께 뛰어 든 형편입니다. 오리야 물이 제 세상이니 공회 밖에서 돌아야 모든 면으로 잘 될 것이나 남부 총회는 그 속이 공회일 것이니 공회를 내면에 가진 이들이 공회 밖을 다니거나 그 속에 머물면 될 일도 안 되는 등의 고통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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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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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많은 희망을 가지고 신천지를 꿈꾸며 살아왔습니다. 옛것은 소망이 없어서 공회를 분립하고 또 분립하고 또 분립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그림자를 과감히 털고 그 사상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시도할 때 우리는 미국의 청교도를 꿈꿨습니다.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운 교회 새 신앙을 그렸습니다. 잠실동교회는 그래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남부총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대구지방은 부산공회가 거의 발도 붙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공회가 발도 붙이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원로들과 교역자들은 지금도 분열할 때 기분으로 말씀을 하시나 우리는 체감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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