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교리 상 목표는 맡기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공회내부 문답      

예정 교리 상 목표는 맡기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설명
yilee 0 4


1. 예정 교리와 질문의 관계

결과는 하나님께서 절대 예정 가운데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예정의 앞 날을 우리에게 가르 쳐 주지 않으셨고 동시에 우리에게 매 현실에 충성만 하면 그 결과는 구원에 가장 유익 되도록 하나님께서 알아서 합니다. 우리가 매 현실에 있는 충성을 다하려 했고 또 실제 그렇게 했다면 그 다음 단계는 내게 틀림 없이 가장 좋은 단계로 오게 됩니다. 그 것이 감옥에 들어 갔다가 총리가 되든 아니면 사자 굴에 들어 갔다가 단일 총리 직에 오르든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대로 갑니다. 만일 그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 없고 또 실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그 다음에 닥치는 현실은 나중에 되 돌아 보면 꼭 그만큼 손해 되는 단계를 거쳤다고 깨닫게 하십니다.




2. 공회 통합 문제

역사를 통해 한 번 넓어 지거나 탈선한 교회가 과거 신앙으로 돌아 왔다는 사례는 알지 못합니다. 그 교회 안에 있던 일부 교인이 따로 그렇게 되는 경우는 더러 있습니다. 이런 면 때문에 교회나 교단의 재 통합은 공회 노선에서 마치 노력조차 하지 않아야 할 금기 사항처럼 생각해 왔습니다. 또 실제로 봐도 나뉠 때 나뉘는 과정에서 서로가 무수한 죄를 짓고, 뒤에야 후회하고 돌이 키려 할 때 통합 과정에 수 없는 시간과 노력을 쏟고 그리고 그 결과는 불발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끔 재 통합에 성공하는 사례가 있는데 그 이면과 뒷날을 보면 차라리 나뉜 그 상태 그대로 가는 것이 나았다 할 정도가 분명하게 나타 나게 됩니다.

공회는 그 시작부터 남 다른 통찰력이 있었고 지금은 그런 영안을 가진 분들이 없는 시대라도 워낙 그 면에 대해 교육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주저하는 곳이 있고 또 과거 나뉠 때의 감정이 20 년 세월조차 씻지를 못해서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나뉠 때는 비록 오판했다 해도 지금 와서 보면 나뉘어야 할 단체들이어서 나뉜 곳도 있고, 나뉘지 말아야 할 단체들이 나뉜 곳도 있으니 후자의 경우는 최소한 다시 합하려고 노력은 하는 것이 옳습니다. 서로 최선을 다해 재 통합을 노력하다가 힘이 없거나 불가능한 사안이 생겨서 막히면 몰라도 아예 해 보지도 않는다면 합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던 오늘 때문에 훗날에는 더욱 땅을 쳐야 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최소한 부공2 대구공회 서울공회 일부는 합하는 것이 현황 상 맞고, 부공1과 부공3 역시 이제는 합하는 것이 맞습니다.




3. 통합의 과정

대화를 제의한다면 하는 측이 옳고 대화조차 거부한다면 거부하는 쪽은 영안이 특별하든지 아니면 다음 단계의 더 큰 멸망으로 가든지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영안이 밝다면 오늘의 판단은 쉽게 결론 내기 어려워도 과거 걸어 온 길을 보면 영안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교역자들의 이해 관계입니다. 통합 전에는 지도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분들이 분열로 인해 지도부의 맛을 봐 버린 경우, 이 분들은 다시 통합할 때 지도부 형성의 가능성이 있는 명단을 대충 알 것이고 그들이 모였을 때 자기 위상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손해가 될 것으로 보이면 그런 내심은 나타 내지 않고 백 목사님께서 과거에 합하는 데 3 년 또 나뉘는 데 3 년 또 합했다고 다시 싸우는 데 3 년 식으로 세월만 낭비한다고 했으니 못한다며 감히 백 목사님까지 팔기도 하는데 그들의 다른 행동을 보면 평소 백 목사님의 가르 침에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나타 날 것이며 대부분은 핑계지 실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회 재통합에 교인이 반대하는 경우는 극소수일 것이고 그 교인들은 설득이 가능하고 꼭 안 되면 그 교인들만 따로 예배를 드리거나 그 교회만 유보하면 될 것입니다. 문제는 교역자들의 이해 득실입니다. 지금 공회가 사분 오열이 되는 바람에 총공회장 해 볼 기회가 4 - 5 배나 늘었고 기타 간부직도 다 그렇습니다. 심지어 같은 공회 내에 연로한 목사님들의 교회가 빌 때 자기의 앞 날까지 염두를 두고 있을 것입니다.

결국 과거 단일 공회를 쪼갤 때 교역자들이 휘둘렀고 다시 합해야 할 상황이 확실히 되었는데도 그 쪼갠 이들이 거부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어려운 문제며 구체적으로 이름을 거론하면 실익이 없을 것 같아서 피하고 싶은 사안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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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1도 비디오 재독을 물리도록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저절로 그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 압니다. 비디오 재독을 그토록 주장한 교회치고 교회가 제대로 유지되는 곳이 있습니까? 4층도 이탈자가 계속되면서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제 내년부터 집회도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지교회들은 근근 버티기는 하지만 아무 희망도 없이 나뉘고 몇 남지 않았습니다. 김삼암 목사님 이재순 목사님은 사실상 목회한다고 볼수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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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2도 이병규 목사님을 머리로 삼은 서 목사님이 중심인데 그 큰 서부교회를 근근 유지조차 어렵게 버티고 있습니다. 타 교단 교회들의 발전에 비교한다면 참으로 초라하다 못해 부자집 망해가는 뒷자락 모습입니다. 이제 서 목사님 연세도 70을 훨씬 넘어버렸습니다. 처음 모실 때는 서울대에 미국 박사님이라서 당장에 뭐가 될 것처럼 난리였지만 지금 그 교회 장로님들만큼도 설교를 못하는 정도라는 소식입니다. 그렇다고 부공2 소속 교회치고 이 노선 지키는 곳도 제대로 없고 그렇다고 발전이라도 제대로 된 곳이 있습니까? 몇 교회가 좀 발전했다 해서 기대를 했는데 서부교인들이 서울로 오면서 모인 정도가 전부입니다. 우왕좌왕 죽도밥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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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이나 서울공회 형편은 더 어렵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전에 공회끼리 싸울 때는 뭐든지 안되는 것은 부공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10년 또는 20년을 마음대로 했는데 지금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 고사목이 되어 간다고 보입니다. 조금 움직이는 교회는 전부 다른 진영 것 가지고 그러고 있고 조금 지키려는 교회는 과거 것을 까먹으면서 버티는데 본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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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족보를 부인한 잠실동 쪽은 내버려두고 나머지 공회들은 이제 합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들 원하는 대로 다 해보지 않았습니까? 처음에 나뉠 때는 상대방을 의식해서 지나치기도 했고 원치 않는 길에 발목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의가 지나쳐서 각목도 들어봤고 개혁도 해봤고 삐라도 뿌려봤고 서부경찰서에 고발하고 부산법원에 드나든 것만 해도 수십 건이 넘도록 해봤습니다. 이제 제자리를 잡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총공회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는 교회들끼리 공회들끼리 합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정도차이지 어느 공회인들 본집을 조금이라도 떠나보지 않은 곳이 없으니 다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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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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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공회는 백 목사님 사후에도 그 생전의 범위를 지키려고 양 발을 안에 두고 눈을 감았고
: : 대구공회는 한 발을 그 생전 범위에 두고 다른 발은 교계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살폈고
: : 서울공회는 두 발을 다 밖에 딛고 어디까지 갈 수 있으며 얼마나 넓힐 수 있는지 살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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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공회 내에는 다시 두 부류가 있으니 잠실동교회는 공회 내에 있었으나 내용은 공회 밖이었으니 이 노선이 닭장이라면 잠실동 측은 오리였습니다. 어릴 때 어미 닭 밑에서 닭인 줄 알고 살다가 때가 되면 연못으로 뛰어 들어 갑니다. 어미 닭은 놀라서 난리지만 그 곳은 오리의 세계이고 어미 닭과 살았던 땅은 남의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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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공회 내의 남부 총회는 공회를 마음에 담고 있는 닭들인데 오리들이 물 속으로 뛰어 들자 함께 뛰어 든 형편입니다. 오리야 물이 제 세상이니 공회 밖에서 돌아야 모든 면으로 잘 될 것이나 남부 총회는 그 속이 공회일 것이니 공회를 내면에 가진 이들이 공회 밖을 다니거나 그 속에 머물면 될 일도 안 되는 등의 고통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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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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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많은 희망을 가지고 신천지를 꿈꾸며 살아왔습니다. 옛것은 소망이 없어서 공회를 분립하고 또 분립하고 또 분립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그림자를 과감히 털고 그 사상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시도할 때 우리는 미국의 청교도를 꿈꿨습니다.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운 교회 새 신앙을 그렸습니다. 잠실동교회는 그래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남부총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대구지방은 부산공회가 거의 발도 붙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공회가 발도 붙이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원로들과 교역자들은 지금도 분열할 때 기분으로 말씀을 하시나 우리는 체감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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